AI 학습지 만들기부터 판매까지 2026 — 문항 출처 경계와 판매 경로 4가지
AI로 학습지를 뽑는 것과 그 학습지를 파는 것은 다른 일이에요. 크몽 고객센터와 Etsy 헬프센터, 공공누리, 법제처 생활법령 원문을 직접 열어 문항 출처의 경계, 판매 경로별 등록 규격, 반려를 부르는 파일 조건을 정리했어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AI 이미지로 부업을 해보려고 할 때 원가 이야기는 대개 구독료에서 멈춰요. 그런데 내 컴퓨터로 뽑는 쪽을 고르면 구독료가 사라지는 대신 전기요금이 생기고, 이건 장수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돈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1장당 전기요금은 가벼운 설정이면 1원 안쪽이고, 무거운 설정이거나 여름 누진 3단계 구간이면 그보다 커져요. 반대편의 클라우드 이미지 API 는 1장에 8원에서 300원 사이고요. 어느 쪽으로 잡아도 자릿수가 크게 벌어지죠. 그래서 장수만 놓고 보면 로컬이 압도적으로 싸 보이는데, 그래픽카드 값을 몇 달에 나눠 얹는 순간 이 그림이 뒤집히는 지점이 생겨요. 다만 그 지점이 몇 장인지는 비교 대상 API 를 어느 등급으로 잡느냐에 따라 일곱 배까지 벌어져요. 아래에서 재는 방법부터 뒤집히는 장수까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먼저 답부터 놓을게요. 생성하는 동안 컴퓨터 전체가 콘센트에서 400W 를 쓰고 1장에 20초가 걸린다면, 1장당 전력량은 2.222Wh 예요. 1kWh 로 450장을 뽑는 셈이죠.
여기에 요금을 얹으면 이렇게 나와요. 한전 기본공급약관 별표1 의 저압 하계 전력량요금 단가에 부가세 10퍼센트와 전력산업기반기금 2.7퍼센트를 더하면, 누진 1단계 구간은 kWh당 135.24원, 2단계는 241.85원, 3단계는 346.33원이에요. 이 단가를 2.222Wh 에 곱하면 1장당 0.30원, 0.54원, 0.77원이 나와요.
숫자가 작다고 이 글이 끝나는 건 아니에요. 전기요금 자체보다 그 옆에 붙는 것들이 원가를 훨씬 크게 흔들거든요. 재생성 실패분, 해상도와 스텝 수 설정, 그리고 카드값을 나눠 넣는 방식이 그 셋이에요. 순서대로 보면 어디를 조여야 할지가 보여요.
첫째, 요금 단가는 여름철에 적용되는 하계 표를 기준으로 삼았어요. 둘째, 기본요금은 장수에 비례하지 않아서 1장당 원가에서 뺐어요. 셋째, 계산을 전력량요금 한 갈래로 좁혔고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요금은 뺐어요. 두 항목도 사용량에 붙는 성격이라, 아래 숫자는 실제 청구서보다 낮게 나오는 하한이에요.
계산 자체는 곱하기와 나누기 한 번씩이에요. 어려운 건 앞에 넣을 와트 값을 어디서 가져오느냐예요.
공식은 이래요. 1장당 와트시는 생성 중 소비전력(W)에 1장 걸리는 시간(초)을 곱한 다음 3,600으로 나눈 값이에요. 3,600은 한 시간의 초 수라서, 이 나눗셈이 초 단위 소비를 시간 단위로 바꿔줘요.
여기서 자주 어긋나는 게 앞의 와트 값이에요. 그래픽카드 사양표를 그대로 쓰면 틀려요. NVIDIA 공식 사양표의 Thermal and Power Specs 항목은 RTX 5060 Ti 의 Total Graphics Power (W) 를 180 으로, Required System Power (W) 를 600 으로 나눠 적어요. RTX 5060 은 각각 145 와 550 이고요. 앞의 항목은 그래픽카드가 쓰는 전력이고, 뒤의 항목은 권장 파워서플라이 용량이에요.
두 숫자 모두 콘센트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값은 아니에요. 실제 소비에는 CPU 와 메인보드와 저장장치와 팬이 같이 들어가고 전원공급장치의 변환 손실도 붙어요. 반대로 그래픽카드가 생성 내내 최대 전력을 쓰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콘센트와 본체 사이에 전력측정기를 물려 생성 중 값을 읽는 편이 정확해요.
측정기가 없다면 범위로 잡아두고 시작해도 돼요. 아래 표는 두 가지 가정을 나란히 둔 거예요. 두 줄 사이 어딘가에 내 환경이 있다고 보면 감이 잡혀요.
| 가정 | 콘센트 소비전력 | 1장 소요 시간 | 1장당 전력량 | 1kWh로 뽑는 장수 |
|---|---|---|---|---|
| 시나리오 A | 400W | 20초 | 2.222Wh | 450장 |
| 시나리오 B | 500W | 60초 | 8.333Wh | 120장 |
두 줄의 차이가 네 배 가까이 벌어지는 게 보이죠. 소비전력보다 시간이 원가를 더 크게 움직이거든요. 스텝 수를 절반으로 줄이면 시간이 줄고, 시간이 줄면 1장당 전력량이 그만큼 줄어요.

이미지 생성 에너지를 다룬 논문이 있어서 수치를 가져다 쓰고 싶어지는데, 조건을 떼면 어긋나요.
arXiv 2511.17031 의 5.1절은 이렇게 적어요. 최소 설정(10 steps, 256×256, fp16, CFG 미적용)에서 1장당 0.051Wh, 고품질 설정(50 steps, 1024×1024, fp16, CFG 적용)에서 1장당 3.58Wh 라고요. 같은 문장에 함께 적힌 줄 단위 수치는 부록 Table 9 의 값인데, 그 표의 캡션이 "A100 GPU energy (Joules) for different hyperparameter settings for Qwen (100 prompts)" 라서 100장 합계예요. 두 값을 한 문장으로 읽으면 100배가 어긋나요.
조건은 더 있어요. 같은 논문 4.1절은 CodeCarbon 으로 GPU 전력만 1Hz 로 샘플링했다고 적고, "with baseline idle power subtracted to isolate inference-specific consumption" 이라고 덧붙여요. 대기 상태에서 쓰는 전력을 빼고 잰 값이라는 뜻이에요. 같은 절은 이런 도구가 "cooling overheads and peripheral power consumption" 같은 요인 때문에 실측과 어긋날 수 있다고 논문 스스로 적기도 해요. 측정 장비도 우리 책상 위의 카드가 아니라 데이터센터용 A100 이고요.
그래서 이 수치는 우리 집 콘센트 요금으로 환산할 값은 아니에요. 대신 다른 데 쓸모가 있어요. 최소 설정과 고품질 설정 사이가 0.051Wh 에서 3.58Wh 로 약 70배 벌어진다는 점이요. 같은 모델, 같은 카드에서도 설정만으로 원가가 이만큼 갈린다는 이야기라, 뒤에서 볼 '원가가 새는 자리'의 근거가 돼요.
첫째, 그 값이 1장당인지 여러 장 합계인지를 표 캡션에서 확인하세요. 본문 요약만 보면 단위가 섞여 있는 경우가 있어요. 둘째, 무엇을 뺀 값인지 확인하세요. 대기 전력과 냉각 전력을 뺀 값이면 콘센트에서 읽히는 값보다 작아요.
여름 요금 이야기가 나오면 "여름엔 싸진다"는 말이 자주 붙는데, 약관을 열어보면 그렇지 않아요.
한전 기본공급약관 별표1 의 저압전력 "(6) 하계 전기요금 계산" 항목은 이렇게 적어요. "위 (1), (2)에도 불구하고 하계(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택용전력(약관 제67조 제11항에 따른 비주거용 고객은 제외한다)의 전기요금은 아래 표에 따라 계산합니다." 그 아래 표의 값과 평시 표의 값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어디인지 바로 보여요.
| 구분 | 1단계 | 2단계 | 3단계 |
|---|---|---|---|
| 평시 경계 | 200kWh 이하 | 201~400kWh | 400kWh 초과 |
| 하계 경계 | 300kWh 이하 | 301~450kWh | 450kWh 초과 |
| 기본요금(원/호) | 910 | 1,600 | 7,300 |
| 전력량요금(원/kWh) | 120.0 | 214.6 | 307.3 |
기본요금 세 값과 전력량요금 세 값이 평시와 하계에서 똑같아요. 밀리는 것은 경계 두 개뿐이에요. 그러니까 하계 확대는 단가를 깎아주는 조치가 아니라 같은 단가가 붙는 구간을 넓혀주는 조치예요.
여기에 조건이 하나 더 붙어 있어요. 위 인용문에 들어 있는 "비주거용 고객은 제외한다"는 대목이에요. 약관 제67조 제11항은 "제56조(주택용전력)에 따라 주택용전력이 적용되는 고객 중 비주거용 고객을 구분할 수 있으며, 적용대상 등은 세칙에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라고만 적어요. 구체적인 대상은 세칙으로 넘어가 있으니, 집이 아닌 공간에서 작업한다면 이 표를 그대로 대입하기 전에 계약 종별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고압으로 공급받는 세대는 표가 달라요. 같은 별표1 의 고압전력 하계 표는 기본요금을 730원, 1,260원, 6,060원으로, 전력량요금을 105.0원, 174.0원, 242.3원으로 적어요. 아파트처럼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묶여 나오는 경우에는 청구 구조가 한전 직접 계약과 다를 수 있으니, 관리비 고지서의 단가를 먼저 확인하고 아래 숫자를 갈아 끼우면 돼요.
하계 3단계 경계인 450kWh 는 체감이 큰 자리예요. 2026년 7월 13일자 아주경제 기사는 이 대목을 숫자로 적었어요.
기사는 "주택용 저압 고객이 7~8월 한 달 동안 450kWh를 사용하면 예상 청구액은 8만 5740원이다"라고 적고, 이어서 "사용량이 1kWh 늘어난 451kWh가 되면 예상 청구액은 9만 2530원으로 6790원 증가한다"라고 적어요. 계산 조건도 같은 기사에 있어요. "대가족·다자녀·복지 할인과 자동이체 할인 등을 적용하지 않은 주택용 저압 고객을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이다.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은 포함했으며 TV 수신료는 제외했다"라고요.
1kWh 를 더 썼는데 6,790원이 붙는 이유는 전력량요금 때문이 아니에요.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갈아타는 계단이 그 자리에 있어서예요. 그러니까 450kWh 근처에서는 한 칸 넘느냐 마느냐가 단가보다 훨씬 크게 작용해요.
그럼 이미지 생성이 그 선을 밀어 올릴까요. 계산해보면 그렇지 않아요. 시나리오 A 처럼 1장에 2.222Wh 를 쓴다면 450kWh 를 생성만으로 채우는 데 202,500장이 필요해요. 무거운 시나리오 B 로 잡아도 54,000장이고요. 개인이 한 달에 뽑는 장수와는 자릿수가 달라요.
여름에 3단계를 여는 건 대체로 냉방이고, 이미지 생성은 그 위에 얹히는 쪽이에요. 문제는 얹히는 위치예요. 이미 3단계 구간에 올라간 달이라면 같은 1장에 매겨지는 단가가 1단계 구간의 약 2.5배가 돼요. 시나리오 A 기준으로 0.30원이던 1장이 0.77원이 되는 식이죠. 장수를 줄이는 것보다 그 달의 전체 사용량을 보는 게 먼저인 이유예요.
한 가지 더 구분해둘 게 있어요. 별표1 에는 슈퍼유저요금이라는 별도 항목이 있어서, 여름철과 겨울철에 월 사용전력량이 1,000kWh 를 초과하면 초과분에 저압 기준 kWh당 736.2원이 붙어요(고압은 601.3원). 이건 누진 3단계와는 다른 항목이고 적용 조건도 1,000kWh 초과분으로 따로 적혀 있으니, 3단계 단가와 한 줄에 섞어서 보면 안 돼요.
이제 반대편이에요. 클라우드로 뽑으면 전기요금 대신 호출 단가가 붙어요. 여기서는 공식 가격 페이지에 적힌 값 가운데 비교에 쓸 등급만 옮길게요.
환율은 1달러 1,430원으로 고정했어요. 2026년 8월 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외환시장 기준인 1,429.8원을 반올림한 값이고, 이 글의 모든 표에 같은 값을 썼어요.
| 모델 | 기준 | 1장당 USD | 1장당 원화 |
|---|---|---|---|
| GPT Image 2 (1024×1024, Low) | OpenAI 이미지 생성 가이드 | $0.006 | 8.6원 |
| Gemini 3.1 Flash Lite Image (1K, Batch) | Gemini API 가격표 | $0.0168 | 24.0원 |
| Gemini 2.5 Flash Image (Batch) | Gemini API 가격표 | $0.0195 | 27.9원 |
| Gemini 3.1 Flash Image (1K, Batch) | Gemini API 가격표 | $0.034 | 48.6원 |
| Gemini 3.1 Flash Lite Image (1K, Standard) | Gemini API 가격표 | $0.0336 | 48.0원 |
| Gemini 2.5 Flash Image (Standard) | Gemini API 가격표 | $0.039 | 55.8원 |
| GPT Image 2 (1024×1024, Medium) | OpenAI 이미지 생성 가이드 | $0.053 | 75.8원 |
| Gemini 3.1 Flash Image (1K, Standard) | Gemini API 가격표 | $0.067 | 95.8원 |
| GPT Image 2 (1024×1024, High) | OpenAI 이미지 생성 가이드 | $0.211 | 301.7원 |
이 표는 가격 페이지의 이미지 모델을 전부 옮긴 게 아니라 비교에 쓴 등급만 뽑은 거예요. 같은 페이지에는 위 표에 넣지 않은 상위 모델도 있어요. Gemini 3 Pro Image 의 출력 각주가 "Output images from 1024x1024px (1K) and up to 2048x2048px (2K) consume 1120 tokens and are equivalent to $0.134 per image" 라고 적는데, 이건 위 표에 올린 Gemini 계열 어느 줄보다 비싼 자리예요. 고급 등급이 필요한 작업이라면 표를 그대로 쓰지 말고 가격 페이지에서 해당 모델 줄을 직접 확인하세요.
표를 읽을 때 걸리기 쉬운 대목이 둘 있어요.
하나는 "1K" 예요. 이건 1,000장이 아니라 1024×1024 해상도를 뜻해요. Gemini API 가격 페이지의 각주가 "Output images at 1K (1024x1024px) consume 1120 tokens and are equivalent to $0.067 per image" 라고 적고, 같은 각주에 0.5K 는 512px, 2K 는 2048×2048px, 4K 는 4096×4096px 로 해상도를 괄호에 달아둬서 확인돼요.
다른 하나는 Batch 예요. 같은 모델인데 Batch 열의 단가가 Standard 의 절반이에요. 급하지 않은 작업을 모아서 돌릴 수 있다면 이 열이 원가를 반으로 접어줘요. 다만 결과를 즉시 받는 방식이 아니라서, 납기가 걸린 일에는 맞지 않아요.
같은 가격 페이지의 Imagen 4 절 머리에 "Warning: Imagen 4 models are deprecated and will be shut down on August 17, 2026; migrate to Gemini 2.5 Flash Image to avoid service disruption" 이라는 경고가 붙어 있어요. 단가는 Fast $0.02, Standard $0.04, Ultra $0.06 으로 표에 남아 있지만, 종료 예정이 공지된 모델이라 원가 계획의 기준선으로 쓰기 어려워요. 참고로 이 절의 세 등급 모두 Free Tier 는 "Not available" 로 적혀 있어요.
표에 적힌 값이 최종 청구액이 아니라는 점도 짚어둘게요. OpenAI 이미지 생성 가이드는 "The final cost is the sum of: input text tokens, input image tokens if using the edits endpoint, image output tokens" 라고 적고, 계산 표 위에도 "You should still account for text and image input tokens when estimating the total cost of a request" 라고 덧붙여요. 프롬프트가 길거나 참조 이미지를 넣어 편집하면 위 단가에 입력 몫이 더 붙어요.
벤더마다 표기 방식도 갈려요. OpenAI 의 요금 페이지는 이미지 모델을 100만 토큰당 단가로만 적고 1장당 가격은 이미지 생성 가이드 쪽 계산 표에 두고 있어요. 그래서 두 서비스를 비교하려면 같은 단위로 맞추는 작업이 먼저예요.

이제 두 쪽을 같은 단위로 붙여볼게요. 월 3,000장을 기준으로 잡으면 이렇게 나와요.
| 방식 | 1장당 | 월 3,000장 |
|---|---|---|
| 로컬 시나리오 A, 누진 1단계 구간 | 0.30원 | 약 901원 |
| 로컬 시나리오 A, 누진 3단계 구간 | 0.77원 | 약 2,309원 |
| 로컬 시나리오 B, 누진 3단계 구간 | 2.89원 | 약 8,658원 |
| GPT Image 2 (1024, Low) | 8.6원 | 25,740원 |
| Gemini 3.1 Flash Lite Image (1K, Batch) | 24.0원 | 72,072원 |
| Gemini 2.5 Flash Image (Batch) | 27.9원 | 83,655원 |
| Gemini 2.5 Flash Image (Standard) | 55.8원 | 167,310원 |
| GPT Image 2 (1024, High) | 301.7원 | 905,190원 |
전기요금만 놓으면 로컬이 비교가 안 될 만큼 싸요. 그런데 이 표에는 카드값이 빠져 있어요. 그래픽카드는 한 번 사면 끝나는 고정비라 장수에 비례하지 않고, 대신 몇 달에 나눠 얹어야 정직한 비교가 돼요.
나눠 얹으면 손익분기 장수가 나와요. 공식은 이래요. 월 손익분기 장수는 카드값을 상각 개월 수로 나눈 값을, API 1장당 단가에서 로컬 1장당 전력 원가를 뺀 값으로 다시 나눈 결과예요.
카드값을 60만원으로 잡고 24개월에 나눈다고 가정하면 월 25,000원이 고정비로 붙어요. 이 60만원은 시세를 확인한 값이 아니라 계산을 보여주기 위한 가정이니, 실제 견적으로 갈아 끼워서 쓰세요. 로컬 1장당 원가를 0.77원으로 두면 결과가 이렇게 갈려요.
| 비교 대상 API | API 1장당 | 월 손익분기 장수 |
|---|---|---|
| Gemini 2.5 Flash Image (Standard) | 55.8원 | 455장 |
| Gemini 3.1 Flash Lite Image (1K, Batch) | 24.0원 | 1,075장 |
| GPT Image 2 (1024, Low) | 8.6원 | 3,201장 |
같은 카드, 같은 전기요금인데 뒤집히는 지점이 455장에서 3,201장까지 벌어져요. 내가 API 를 썼다면 어느 등급을 골랐을지가 답을 바꾸는 셈이죠. 고급 모델을 써야 하는 작업이라면 로컬이 일찍 이기고, 낮은 등급으로 충분한 작업이라면 한참 뒤에야 이겨요.
여기 들어가지 않은 항목도 있어요. 로컬 쪽에는 설치와 관리에 드는 시간이, API 쪽에는 결제 수단 관리와 사용량 확인이 붙어요.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계산은 AI 프리랜서 단가 책정법과 시급 자가진단에 따로 정리해뒀으니, 위 표에 시간 몫을 얹고 싶다면 그쪽 시급 계산을 가져와 붙이면 돼요.
그리고 이 글이 다루는 건 장수에 비례하는 변동비 한 갈래뿐이에요. 구독료와 판매 수수료와 세금처럼 매출에서 빼는 비용은 성격이 달라서 AI 부업 진짜 남는 돈 계산법과 손익분기 건수에 따로 있어요. 두 글을 붙여 봐야 실제로 남는 돈이 보여요.
아래 여섯 가지에 순서대로 답해보면 어느 쪽이 맞는지 좁혀져요.
여섯 번째가 마지막에 온 이유가 있어요. 앞의 다섯 개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이고, 여섯 번째는 이미 지나간 지출을 묻는 질문이거든요. 이미 산 카드값은 어느 쪽을 고르든 돌아오지 않으니, 새로 사야 하는 상황과 섞어서 세면 답이 흐려져요.
설치 자체가 아직 남아 있다면 ComfyUI 설치부터 첫 이미지 생성까지 초보 가이드를 먼저 보고 오세요. 위 계산에 넣을 1장 소요 시간은 실제로 한 번 돌려봐야 나오는 값이거든요.

전기요금 자체는 작은데 원가가 예상보다 크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새는 자리는 대체로 다섯 군데예요.
첫째는 재생성 실패분이에요. 5장을 뽑아 1장을 쓰면 실효 원가가 다섯 배가 돼요. GPT Image 2 의 Low 등급은 1장에 8.6원이지만 5장을 뽑아 1장을 고르면 42.9원이 되고, 이건 Gemini 2.5 Flash Image 를 Standard 로 한 번에 뽑은 55.8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리예요. 단가표를 비교하기 전에 채택률부터 세어보는 편이 순서예요.
둘째는 해상도와 스텝 수예요. 앞에서 본 논문의 최소 설정과 고품질 설정 사이가 약 70배 벌어져요. 납품 규격이 요구하지 않는데 습관적으로 큰 해상도와 많은 스텝을 잡아두면, 그 배율이 그대로 원가에 붙어요. 초안은 작게 뽑고 채택된 것만 크게 다시 뽑는 방식으로 나누면 이 자리가 줄어요.
셋째는 대기 전력이에요. 모델을 올려둔 채로 하루 종일 켜두면 생성하지 않는 시간에도 전력이 나가요. 앞의 논문이 대기 전력을 빼고 잰 값이라는 점을 여기에 겹쳐 보면, 실제 콘센트 요금과 논문 수치가 벌어지는 이유가 보여요. 작업 시간에 몰아서 돌리고 끄는 습관이 이 자리를 줄여줘요.
넷째는 냉방이에요. 그래픽카드가 쓴 전력은 결국 열로 방에 남고, 여름에는 그 열을 다시 빼는 데 전력이 들어요. 이 몫이 얼마인지는 방 크기와 냉방 방식에 따라 갈려서 이 글에서 수치로 적지는 않을게요. 다만 방향은 분명해요. 여름에는 생성 원가에 냉방 쪽이 추가로 얹혀요. 앞의 논문도 자기 측정에서 냉각 몫이 빠져 있다고 적어뒀고요.
다섯째는 요금 구성 항목이에요. 이 글의 계산에는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요금이 빠져 있어요. 계산을 전력량요금 한 갈래로 좁혔기 때문이지, 두 항목에 붙는 단가가 없어서가 아니에요. 약관 별표7 은 기후환경요금 단가를 "RPS비용 단가 + ETS비용 단가 + 석탄발전 감축비용 단가 + 에너지캐시백 지원금 단가"라는 산정식으로 정해두고, 같은 별표의 부칙에서 적용 단가를 따로 못박고 있어요. 연료비조정단가 쪽은 별표8 이 산정식과 함께 상하한을 두고 조정 주기마다 다시 정하고요. 두 항목 모두 사용량에 붙는 성격이라, 실제 청구서는 위 숫자보다 조금 더 나와요.
효과 순서는 재생성 실패분, 해상도와 스텝 수, 대기 전력 순이에요. 앞의 둘은 배수로 움직이고 뒤의 하나는 시간으로 움직이거든요. 반대로 전기 단가 자체는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값이 아니니, 여기에 시간을 쓰기보다 앞의 세 자리를 조이는 편이 효율이 좋아요.
먼저 이 글은 공식 문서와 공개된 가격표가 무엇을 적고 있는지 옮기고, 그 값으로 산술을 한 글이에요. 특정 서비스나 장비를 권하는 글이 아니고, 개별 환경의 청구액을 보장하지도 않아요.
계산에 쓴 두 시나리오는 실측이 아니라 가정이에요. 400W 20초와 500W 60초는 범위를 보여주려고 잡은 값이라, 본인 환경의 측정값으로 갈아 끼워야 의미가 생겨요. 손익분기 표의 카드값 60만원과 상각 24개월도 마찬가지로 가정이에요.
요금 쪽에서 확인한 문서의 범위도 좁혀서 봐야 해요.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전기 사용하기" 항목과, 법제처가 제공하는 한전 기본공급약관 파일의 별표1, 별표7, 제67조를 열었어요. 이 둘은 한 페이지에 묶여 있는 문서가 아니에요. 생활법령 쪽에는 약관 파일이 첨부돼 있지 않고 「기본공급약관」이라는 링크가 한전 사이버지점으로 나가니, 약관 본문을 보려면 그 링크를 따라가거나 약관 파일을 따로 열어야 해요. 생활법령 페이지 하단에는 "이 정보는 2026년 7월 15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라고 적혀 있는데, 하계 표 자체는 여기가 아니라 약관에 있어요. 요금표는 개정되는 값이라 실제 계산 직전에 같은 문서를 한 번 더 여는 편이 안전해요.
단가 쪽도 시점이 걸려 있어요. 이 글은 2026년 8월 4일에 Gemini API 가격 페이지와 OpenAI 이미지 생성 가이드를 열어 확인했고, 그날 기준으로 Imagen 4 에는 종료 예정 경고가 붙어 있었어요. 클라우드 단가는 이렇게 짧은 주기로 바뀌니 표의 숫자보다 계산하는 방식을 가져가는 편이 오래 써요.
마지막으로 이 글은 전기라는 한 갈래만 다뤘어요. 도구를 여러 개 붙여 쓰는 경우의 연 비용 구조는 1인 창업가 AI 도구 스택 연 비용과 ROI 시뮬레이션에 따로 정리돼 있으니, 원가 그림을 넓히려면 그쪽을 이어 보시면 돼요.
쓰는 장비와 설정에 따라 갈려요. 가벼운 설정이면 1원 안쪽이고, 무거운 설정이거나 여름 누진 3단계 구간이면 그보다 커져요. 계산은 두 칸으로 끝나요. 먼저 생성하는 동안 콘센트에서 빠져나가는 소비전력을 와트로 재고, 1장에 걸리는 시간을 초로 재요. 그 둘을 곱해 3,600으로 나누면 1장당 와트시가 나와요. 예를 들어 400W 로 20초가 걸리면 2.222Wh 이고, 1kWh 로 450장을 뽑는 셈이에요. 여기에 한전 기본공급약관 별표1 의 하계 저압 전력량요금 단가와 부가세, 전력산업기반기금을 얹으면 누진 1단계 구간에서 약 0.30원, 3단계 구간에서 약 0.77원이 돼요. 이 계산은 전력량요금 한 갈래로 좁힌 것이라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요금은 뺐으니, 실제 청구서는 이보다 조금 더 나와요.
아니에요. NVIDIA 공식 사양표의 Thermal and Power Specs 항목은 RTX 5060 Ti 의 Total Graphics Power (W) 를 180 으로, Required System Power (W) 를 600 으로 따로 적어요. 앞은 그래픽카드가 쓰는 전력이고 뒤는 권장 파워서플라이 용량이라, 어느 쪽도 콘센트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소비전력이 아니에요. 실제로는 CPU, 메인보드, 저장장치, 팬, 모니터가 같이 먹고, 전원공급장치의 변환 손실도 붙어요. 반대로 그래픽카드가 항상 최대 전력을 쓰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원가를 잡을 때는 사양표 숫자 대신 콘센트에 꽂는 전력측정기 값을 쓰는 편이 맞아요.
단가는 그대로예요. 바뀌는 것은 구간 경계 하나뿐이에요. 한전 기본공급약관 별표1 의 저압전력 '(6) 하계 전기요금 계산' 표를 평시 표와 나란히 놓고 보면, 기본요금 910원과 1,600원과 7,300원, 전력량요금 120.0원과 214.6원과 307.3원이 양쪽에서 똑같아요. 다만 단계가 갈리는 지점이 200kWh 와 400kWh 에서 300kWh 와 450kWh 로 밀려요. 적용 기간은 같은 표에 '하계(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적혀 있어요. 그리고 이 표에는 '약관 제67조 제11항에 따른 비주거용 고객은 제외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어요.
이미지 생성만으로는 올라가기 어려워요. 위 시나리오처럼 1장에 2.222Wh 를 쓴다면 450kWh 를 생성만으로 채우는 데 202,500장이 필요해요. 1장에 8.333Wh 를 쓰는 무거운 설정으로 잡아도 54,000장이고요. 개인이 한 달에 뽑는 장수와는 자릿수가 다른 숫자예요. 여름에 누진 3단계를 여는 것은 대체로 냉방이고, 이미지 생성은 그 위에 얹히는 쪽이에요. 다만 얹히는 위치가 3단계 구간이면 같은 1장에 매겨지는 단가가 1단계 구간의 약 2.5배가 되니, 원가가 오르는 방식은 장수가 아니라 그 달의 전체 사용량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해요.
공식 가격표에서 비교에 쓴 등급만 옮기면 이래요. Gemini API 가격 페이지는 Gemini 2.5 Flash Image 출력을 Standard $0.039 per image, Batch $0.0195 per image 로 적어요. Gemini 3.1 Flash Image 는 각주에 'Output images at 1K (1024x1024px) consume 1120 tokens and are equivalent to $0.067 per image' 라고 적고, Batch 는 $0.034 예요. Gemini 3.1 Flash Lite Image 는 1K 해상도 기준 Standard $0.0336, Batch $0.0168 이고요. OpenAI 의 이미지 생성 가이드는 GPT Image 2 의 1024×1024 를 Low $0.006, Medium $0.053, High $0.211 로 적어요. 여기서 '1K' 는 1,000장이 아니라 1024×1024 해상도를 뜻하니 읽을 때 주의해야 해요. 이 목록은 가격 페이지의 이미지 모델 전부가 아니라 비교에 쓴 등급만 옮긴 것이라, 같은 페이지에 있는 Gemini 3 Pro Image 처럼 더 비싼 상위 모델은 빠져 있어요.
기준으로 삼기에는 시점이 애매해요. Gemini API 가격 페이지의 Imagen 4 절 머리에 'Warning: Imagen 4 models are deprecated and will be shut down on August 17, 2026; migrate to Gemini 2.5 Flash Image to avoid service disruption' 이라는 경고가 붙어 있거든요. 단가 자체는 같은 표에 Fast $0.02, Standard $0.04, Ultra $0.06 으로 남아 있지만, 종료 예정이 공지된 모델이라 원가표의 기준선으로 쓰기는 어려워요. 참고로 이 절의 세 등급 모두 Free Tier 는 'Not available' 로 적혀 있어요.
조건을 확인하고 써야 해요. arXiv 2511.17031 의 5.1절은 최소 설정에서 1장당 0.051Wh, 고품질 설정에서 3.58Wh 라고 적는데, 부록 Table 9 의 캡션이 'A100 GPU energy (Joules) ... (100 prompts)' 라서 같은 문장의 줄 단위 값은 100장 합계예요. 조건은 더 있어요. 같은 논문 4.1절은 CodeCarbon 으로 GPU 전력만 쟀고 'with baseline idle power subtracted' 라고 적으며, 이런 도구가 'cooling overheads and peripheral power consumption' 같은 요인 때문에 실측과 어긋날 수 있다고 스스로 덧붙여요. 측정 장비도 데이터센터용 A100 이고요. 그래서 이 수치는 설정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보는 데는 쓸 수 있어도, 우리 집 콘센트 요금으로 바로 환산할 값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