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토큰 수 실측 — 공식 countTokens API 값과 문서의 4자 어림이 갈리는 자리
한국어 토큰 수 계산을 어림값 대신 공식 countTokens 엔드포인트로 직접 재 봤어요. 문서는 약 4자에 1토큰이라고 적지만 실측한 한국어는 2자 남짓에 1토큰이었고, 글자 수가 두 배 넘는 영어 문장이 오히려 토큰은 적게 나왔어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오픈 웨이트 LLM은 이제 클로즈드 모델을 못 따라잡는다’는 통념이 5월 첫 주에 흔들렸어요. 4월 말~5월 초 사이 중국 4대 랩이 동시에 코딩 특화 모델을 푼 거거든요. Z.ai의 GLM-5.1, Moonshot의 Kimi K2.6, DeepSeek V4, MiniMax M2.7까지 네 종 — 공개 리더보드에서 상위 클로즈드 모델과의 격차가 눈에 띄게 좁혀졌다는 평가가 나왔고, 토큰 가격은 그보다 한참 낮은 구간이에요. 이 글에선 5월 GA 시점 4종 모델을 SWE-Bench Pro·Terminal-Bench 2.0·Code Arena Elo·한국어 처리 4축으로 비교하고, 한국 개발자가 실제로 어떤 걸 골라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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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시점 공식 발표·벤치마크 결과를 종합한 표입니다.
| 항목 | GLM-5.1 | Kimi K2.6 | DeepSeek V4 Pro | MiniMax M2.7 |
|---|---|---|---|---|
| 총 파라미터 | 355B (MoE) | 1T (MoE) | 671B (MoE) | 230B (MoE) |
| 활성 파라미터 | 32B | 32B | 37B | 10B |
| 컨텍스트 윈도우 | 1M | 256K | 256K | 512K |
| 라이선스 | Z.ai 협약 | Moonshot 조건부 | DeepSeek 자유 | Apache 변형 |
| 토큰 단가 수준 | 중간 | 높은 편 | 낮은 편 | 낮은 편 |
| 코드 수정 정확도 | 보통 | 보통 | 우수 | 제한적 |
| 긴 에이전트 세션 안정성 | 보통 | 우수 | 우수 | 제한적 |
| 멀티모달 입력 | 지원 | 미지원 | 미지원 | 미지원 |
파라미터·컨텍스트 같은 공개 스펙은 각 랩의 모델 카드에 명시돼 있지만, 벤치마크 점수와 토큰 단가는 버전·측정 시점·제공사에 따라 계속 바뀌어요. 그래서 이 표는 순위를 못 박기보다 ‘어느 축에서 강한 모델인가’를 잡는 용도로 쓰는 게 맞아요. 코드 작성 정확도만 보면 DeepSeek 계열이 앞선다는 평이 많고, 에이전트 안정성이 핵심인 Cursor·Windsurf 환경에서는 Kimi 쪽 평이 좋습니다. 숫자로 된 최신 순위는 공식 리더보드에서 확인하세요.
중국 4대 랩이 동시 출시한 게 우연이 아니에요. 미국 GPT-5.5 출시(5월 5일)·Claude 4.7 업데이트(4월 9일)에 맞춰 ‘오픈 웨이트 진영도 같은 라인업 가능’을 어필하는 의도예요.
각 랩의 출시 동기를 정리하면 — Z.ai는 ‘에이전트 웹 개발’ 시장 선점, Moonshot은 ‘긴 에이전트 세션 안정성’ 차별화, DeepSeek은 ‘비용·성능 균형’ 압도, MiniMax는 ‘저비용 활성 파라미터’로 가성비 1위 노림. 4개 랩의 포지션이 미묘하게 다르니까 ‘같은 시장’이 아니라 ‘동시에 4개 서브 시장이 열린’ 상황이에요.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 가장 큰 변화는 ‘선택지가 늘었다’는 점이 아니라 ‘선택 기준이 명확해졌다’는 거예요. 클로즈드 모델 시대엔 GPT vs Claude 양자택일이었는데, 오픈 웨이트는 사용 시나리오별로 4종을 골라 쓸 수 있는 단계가 됐어요.
SWE-Bench Pro는 실제 오픈소스 GitHub 저장소의 미해결 이슈를 LLM에게 풀게 하는 벤치마크예요. ‘실무에서 진짜 작동하는가’ 측정에 가장 가까운 지표입니다.
| 모델 | 이슈 해결 성능 | 실행 비용 부담 |
|---|---|---|
| DeepSeek V4 Pro | 오픈 웨이트 4종 중 상위 | 낮음 |
| Kimi K2.6 | 중상위 | 중간 |
| GLM-5.1 | 중상위 | 중간 |
| MiniMax M2.7 | 중위 | 낮음 |
| (참고) 상위 클로즈드 모델 | 여전히 가장 높음 | 높음 |
정리하면 오픈 웨이트 4종은 클로즈드 최상위권에 아직 못 미치지만 격차보다 비용 차이가 훨씬 크다는 게 핵심이에요. 한국 SI 프로젝트나 1인 개발자처럼 비용 민감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이 비율이 선택을 뒤집습니다. 정확한 점수와 실행 비용은 SWE-Bench Pro 공식 리더보드와 각 제공사 가격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하고, 본인 저장소 이슈 10건으로 재현 테스트를 돌려보는 걸 권해요.
Terminal-Bench 2.0은 ‘에이전트가 터미널 명령 수십·수백 회 호출을 끊김 없이 진행하는가’ 측정합니다. Cursor·Windsurf·Claude Code 같은 도구가 사용하는 백엔드 LLM 선택 시 핵심 지표예요.
Kimi K2.6은 ‘긴 세션 동안 도구 호출을 끊김 없이 이어간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어요. 코딩 에이전트가 호출을 길게 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문맥을 잃거나 엉뚱한 파일을 건드리기 시작하는데, 그 지점이 뒤로 밀린다는 게 ‘긴 자율 작업’ 시나리오에서는 체감 차이가 큽니다.
한국 개발자가 이 결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 Cursor 사용자라면 백엔드를 오픈 웨이트 모델의 OpenRouter endpoint로 바꿔보는 게 합리적이에요. 기본 백엔드보다 토큰 비용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절감 폭은 본인 작업 패턴(컨텍스트 길이·반복 호출 횟수)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일주일치 실사용 로그로 전후 비용을 직접 비교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벤치마크에 없는 항목인데 한국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항목이에요. 공개된 사용 후기와 각 모델의 한국어 출력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항목은 공개 벤치마크로 잡히지 않으니, 본인이 실제 쓰는 저장소의 파일 몇 개를 골라 같은 프롬프트로 4종에 돌려보고 직접 비교하는 게 유일하게 확실한 방법이에요.
한국 스타트업·1인 개발자 기준 ‘한국어 주석 + README + 한국어 변수명’ 요구가 있으면 GLM-5.1 또는 Kimi K2.6이 거의 정답이에요. DeepSeek·MiniMax는 영문 중심 글로벌 SaaS 개발에 더 적합합니다.
5월 12일 시점 한국 개발자 사용 시나리오별 추천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나리오 | 1순위 | 2순위 | 비고 |
|---|---|---|---|
| Cursor·Windsurf 백엔드 교체 | Kimi K2.6 | DeepSeek V4 | Terminal 안정성 |
| GitHub 이슈 자동 해결 | DeepSeek V4 Pro | Kimi K2.6 | 코드 수정 정확도 |
| 한국어 README·주석 자동 작성 | GLM-5.1 | Kimi K2.6 | 한국어 자연도 |
| 저비용 자동완성 (사이드 프로젝트) | MiniMax M2.7 | DeepSeek V4 | 가격 최저 |
| 사내 코딩 가이드 봇 | GLM-5.1 | Kimi K2.6 | 1M 컨텍스트 |
| 보안 코드 리뷰 | DeepSeek V4 Pro | Kimi K2.6 | 정확도 우선 |
| 멀티모달 (스크린샷 + 코드) | GLM-5.1 | (단독) | 4종 중 유일 멀티모달 |
GLM-5.1이 4개 중 유일하게 멀티모달(이미지 입력) 지원이라 ‘디자인 시안 → 코드 변환’ 같은 시나리오에선 단독 옵션이에요. 다른 3종은 텍스트 only 입력이라 멀티모달 시나리오엔 부적합.
오픈 웨이트 코딩 LLM을 한국 환경에서 안전하게 도입하려면 다음 체크리스트가 합리적입니다.
특히 6번이 5월 GA 시점에 중요해요. 중국 오픈 웨이트 모델은 미국·유럽 클로즈드 대비 SLA가 명문화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단일 모델에만 의존하면 장애 시 서비스 정지가 곧장 발생합니다.
2026년 5월은 ‘오픈 웨이트 코딩 LLM이 클로즈드 대안이 아니라 디폴트 선택지가 되는 분기점’이에요. 성능 격차는 좁혀지는데 가격 차이는 여전히 크다는 비율이 한국 시장의 도입 결정을 뒤집기에 충분합니다. 6월 이후 한국 SaaS·SI 시장에 ‘DeepSeek 기반 코딩 자동화’ 사례가 본격 등장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할 액션은 — OpenRouter 또는 Together AI에 가입 → 4종 모델 API 키 발급 → 본인 사이드 프로젝트 코드 100줄을 동일 프롬프트로 4종 호출 → 출력 품질·속도·비용 비교. 1시간 작업이고, 결과 보는 순간 ‘진짜 GPT-5에 의존할 필요가 없네’ 체감이 옵니다.
A: 한국어 코딩 자체 능력은 GLM-5.1·Kimi K2.6 둘 다 GPT-5.5와 거의 동급이에요. 다만 ‘긴 한국어 명세서 + 복잡한 도메인 지식’ 결합 시나리오에서는 GPT-5.5가 여전히 우세. 한국어 프로젝트 기획서·요구사항 명세 → 코드 변환 작업이 메인이면 GPT-5.5 유지가 안전하고, ‘코드 작성·리팩토링·테스트’가 메인이면 오픈 웨이트 4종으로 전환해도 차이 거의 없어요.
A: 4종 모두 OpenAI 호환 tool calling을 정식 지원해요. 다만 긴 세션에서 호출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가는지는 모델마다 차이가 있고, 후기 기준으로는 Kimi K2.6과 DeepSeek V4가 안정적이라는 평이 많아요. Cursor·Windsurf 같은 도구 백엔드로 쓸 거면 이 둘부터 테스트해보고, 실제 작업 로그에서 호출이 끊기는 지점을 직접 확인하세요.
A: 가장 흔한 위반은 ‘Moonshot Kimi K2.6’을 연 매출 5천만 달러 초과 기업에서 별도 협약 없이 쓰는 경우예요. Moonshot이 명시적 차단까지 한 사례는 없지만 라이선스 분쟁이 발생하면 손해배상·서비스 정지 모두 가능해요. 라이선스 검토 비용이 100~300만 원 수준이라, 사용 전 변호사 검토 1회는 사실상 필수예요.
A: 2026년 들어 중국 4대 랩이 평균 6~8주 단위로 마이너 업데이트, 14~20주 단위로 메이저 업데이트를 진행해요. 5월 GA 모델 4종은 6월 말~7월 초에 마이너 업데이트(주로 컨텍스트 확장·tool calling 안정성 강화) 예정이고, 메이저 업데이트는 9~10월 예상이에요. 따라서 5월에 깊이 학습한 모델 운영 노하우가 7월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도 80% 이상 통용돼요.
지금 30분 이내에 시작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액션은 OpenRouter Playground에서 4종 모델을 동일 프롬프트로 비교 출력하는 거예요. ‘파이썬 함수 하나 작성해줘’ 같은 단순 프롬프트로도 한국어 자연도·출력 속도·비용을 즉시 체감할 수 있고, 결과를 본 직후 ‘우리 사이드 프로젝트엔 OO가 맞다’는 결정이 1시간 안에 나옵니다.
5월 첫 주에 한국 개발자 슬랙·디스코드 채널에 올라온 도입 사례를 정리해보면 패턴이 흥미로워요. 한 1인 SaaS 운영자는 Cursor 백엔드를 오픈 웨이트 모델의 OpenRouter endpoint로 바꾼 뒤 월 API 비용이 눈에 띄게 줄었는데 코드 품질 체감 차이는 ‘거의 없음’이라고 했어요. 또 다른 SI 회사 팀장은 사내 코드 리뷰 봇 백엔드를 교체한 뒤 같은 비용으로 리뷰 처리량을 늘렸다고 전했고요. 다만 이런 후기는 코드베이스 규모·리뷰 기준에 따라 편차가 크니 그대로 재현된다고 보긴 어려워요.
반대로 적합하지 않았던 사례도 있어요. 한국어 의학 문서 + 환자 정보 처리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4종 모두 ‘의학 도메인 정확도 부족’으로 1주일 PoC 후 GPT-5.5로 회귀했어요. 또 한국 대기업 SI 팀은 라이선스 검토에 3주가 걸리는 동안 프로젝트 일정이 밀려 결국 클로즈드 모델로 진행한 사례도 있고요. 라이선스 검토 시간이 의외로 큰 진입 장벽이라는 게 5월 한 달간 학습된 교훈입니다.
가장 빠르게 도입 성공한 패턴은 ‘1인 개발자 사이드 프로젝트 → 본업 회사 일부 영역 → 회사 전사 도입’ 3단계로 점진 전환한 케이스였어요. 본인이 먼저 OpenRouter로 4종을 한 달 써본 뒤 ‘이 시나리오엔 OO가 확실히 좋다’ 데이터를 들고 회사에 제안하는 흐름이 가장 통과율이 높았어요. 커뮤니티에 올라온 도입 후기 상당수가 이 패턴을 따릅니다.
네, 4개 모두 Hugging Face에 공식 가중치가 공개돼 있어요. GLM-5.1은 Z.ai 라이선스(상업 사용 시 별도 협약), Kimi K2.6은 Moonshot 라이선스(연 매출 5천만 달러 미만 자유 사용), DeepSeek V4는 DeepSeek 라이선스(상업 사용 자유), MiniMax M2.7은 Apache 2.0 변형 라이선스예요. 한국 스타트업이 가장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건 DeepSeek과 MiniMax이고, 대기업이면 라이선스 검토 후 GLM·Kimi도 가능해요.
4종 모두 미국·유럽 클로즈드 모델보다 눈에 띄게 저렴한 구간에 있고, 그 안에서도 DeepSeek·MiniMax가 낮은 편, Kimi·GLM이 조금 높은 편이에요. 다만 토큰 단가는 프로모션·리전·제공사(공식 API·OpenRouter·Together)에 따라 계속 바뀌니 정확한 값은 각 공식 가격 페이지와 OpenRouter 목록에서 결제 직전에 확인하세요. 자체 호스팅은 단가만 보면 더 싸 보여도 GPU·운영 인건비를 넣으면 절감 폭이 크게 줄어요.
안 됩니다. SWE-Bench Pro는 ‘실제 GitHub 이슈 해결률’이라 가장 신뢰도 높은 벤치마크지만, 한국 개발자 실사용에서 중요한 한국어 주석 처리·한국어 변수명 인식·한국 특유 디렉터리 구조(예: react+nextjs+tailwind 패턴) 적응력은 별도 항목이에요. 공개된 후기와 실사용 보고를 종합하면 한국어 처리에서는 Kimi K2.6과 GLM-5.1이 더 낫다는 평이 우세한 편이지만, 결국 본인 코드베이스 샘플로 직접 돌려보고 판단해야 해요.
‘에이전트가 터미널 명령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실행하는가’ 측정 벤치마크예요. 4종의 실제 점수는 버전·측정 시점마다 달라지니 공식 리더보드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다만 긴 세션 안정성을 전면에 내세운 건 Kimi 쪽이라, Cursor·Windsurf·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형 환경 백엔드를 고를 때 우선 후보로 두고 테스트해볼 만해요.
사용 패턴에 따라 달라요. (1) 비용 최우선 + 단순 자동완성·리팩토링 → MiniMax M2.7. (2) 비용·성능 균형 + GitHub 이슈 자동 해결 → DeepSeek V4. (3) 한국어 처리 + 에이전트 안정성 → Kimi K2.6. (4) 한국어 + 멀티모달(스크린샷·도식 인식) → GLM-5.1. 5월 12일 시점 한국 1인 개발자의 가장 흔한 조합은 ‘Cursor 백엔드 Kimi K2.6 + 자체 스크립트 MiniMax M2.7’이에요.
각 모델 활성 파라미터 기준 — MiniMax M2.7 10B(A100 1장 가능), DeepSeek V4 37B(A100 2장 또는 H100 1장), Kimi K2.6 32B(H100 1장), GLM-5.1 32B(H100 1장)예요. INT8 양자화 시 메모리 절반이라 RTX 4090 24GB 1~2장으로도 추론 가능. 단 동시 사용자 4명 이상이면 처리량 한계에 부딪혀 H100 또는 클라우드 GPU 권장이에요.
가능합니다. NHN Cloud는 H100 8GPU 인스턴스를 시간당 38만 원선에 제공하고, 네이버클라우드 Cloud Functions GPU도 5월에 H100 옵션 추가됐어요. 자체 호스팅하면 데이터 외부 유출 우려가 없어서 한국 금융·의료 SI 프로젝트에 적합해요. 단 GPU 1대 월 1,500만 원 수준이라 사용자 30명 미만이면 API 직접 호출이 합리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