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플래시카드 암기 앱 5종 비교 2026 — 단어장·시험공부 자동 카드 만들기
AI 플래시카드 앱은 PDF·필기·유튜브를 넣으면 암기 카드를 자동으로 만들어 줘요. 퀴즐렛·Gizmo·안키 등 5종을 무료 범위, 한국어 지원, 간격 반복 기능으로 비교해 방학 시험공부에 맞는 앱을 골라 봤어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영상 편집을 배우려고 프리미어를 켰다가 타임라인만 보고 닫아 본 적 있으시죠? 저도 그랬어요. 그러다 브루(Vrew)를 쓰고 나서는 유튜브용 영상 하나 만드는 시간이 반나절에서 한두 시간으로 줄었어요. 영상 편집이 아니라 문서 편집에 가까운 방식이라서 그래요.
결론부터 말하면, 브루는 영상을 불러오고 언어만 선택하면 AI가 음성을 받아써서 자막을 자동으로 깔아 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자막 텍스트를 지우면 그 구간의 영상도 같이 잘리기 때문에, 컷 편집을 글 고치듯 할 수 있어요. 다만 무료 플랜에는 음성 분석 월 120분 한도와 워터마크가 있어서, 어디까지 무료로 되는지 기준을 알고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오늘은 설치부터 내보내기까지, 처음 쓰는 분 기준으로 순서대로 풀어볼게요.

브루 사용법의 큰 흐름은 다섯 단계예요. 공식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요. 새로 만들기에서 편집할 영상을 불러오고, 영상 속 언어를 선택하면 AI가 음성을 분석해 자막을 만들어요. 자막을 다듬고 효과를 입힌 뒤 내보내기를 누르면 끝이에요.
여기서 체감 포인트는 3번이에요. 다른 편집 프로그램은 영상을 불러온 뒤가 시작인데, 브루는 불러온 시점에 이미 자막 작업이 끝나 있어요. 받아쓰기를 사람이 하느냐 AI가 하느냐 차이가 전체 작업 시간을 갈라요.
자막은 브루를 쓰는 가장 큰 이유예요. 음성 인식이 끝나면 화면 왼쪽에 영상, 오른쪽에 문장 단위로 쪼개진 자막 목록이 떠요. 문장을 클릭하면 해당 구간으로 바로 이동하니까,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돌려 볼 필요가 없어요.
다듬을 때는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첫째, 고유명사와 영어 단어부터 검토하세요. 일상 대화는 잘 받아쓰는데 제품명·사람 이름에서 오타가 자주 나요. 둘째, 문장 분리 지점을 조정하세요. 한 문장이 너무 길게 잡히면 자막 두 줄이 화면을 가리는데, 엔터로 나누면 보기 좋아져요. 셋째, 자막 스타일은 마지막에 한 번에 입히세요. 전체 선택 후 폰트·크기·테두리를 일괄 적용하는 쪽이 빨라요.
자막 기능만 따로 비교해 보고 싶다면 무료 AI 자막 생성기 비교 글에 브루 외 도구들도 정리해 뒀어요.
브루의 두 번째 무기는 컷 편집이에요. 말과 말 사이의 어색한 침묵, "어…", "음…" 같은 군더더기를 지우는 작업이 영상 편집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는데, 브루는 이걸 텍스트 삭제로 처리해요.
자막 목록에는 말이 없는 구간이 쉼표나 말줄임표 형태로 표시돼요. 이 구간을 선택해서 지우면 영상에서도 그 부분이 잘려 나가요. 무음 구간 줄이기 기능을 쓰면 일정 길이 이상의 침묵을 한 번에 찾아서 정리할 수도 있어요. 10분짜리 말하기 영상이면 이 과정만으로 1~2분이 줄어들고, 영상 템포가 눈에 띄게 좋아져요.
다만 너무 공격적으로 자르면 말이 뚝뚝 끊겨 들려요. 무음을 전부 지우는 게 아니라 0.5초 정도는 남기는 설정으로 시작해 보고, 결과물을 들어 보면서 조정하는 걸 추천해요.

촬영한 영상이 없어도 브루로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대본을 붙여 넣으면 AI 목소리가 읽어 주고, 장면에 맞는 이미지를 AI로 생성하거나 무료 에셋에서 골라 배치하면 정보성 영상 한 편이 나와요. 얼굴 안 나오는 유튜브 채널들이 많이 쓰는 방식이에요.
AI 목소리는 한국어를 포함해 여러 언어·연령대 성우가 준비돼 있어요. 무료로 쓸 수 있는 목소리만 38종 수준이라 골라 쓰는 재미가 있고, 고급 목소리는 글자 수 한도가 차감되는 방식이에요. 대본 기반 영상을 본격적으로 만들 계획이라면, 텍스트 기반 편집의 원조 격인 디스크립트 텍스트 워크플로 가이드와 비교해 보면 도구 선택이 쉬워져요.
무료로 어디까지 되는지가 제일 궁금하실 텐데, 2026년 6월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요금과 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 공식 가격 페이지 확인은 필수예요.
| 구분 | 무료 플랜 | 라이트(월 9,900원 수준) |
|---|---|---|
| 음성 분석(자막 인식) | 월 120분 | 월 1,200분 |
| AI 목소리 | 1만 자 | 10만 자 |
| 번역 | 3만 자 | 30만 자 |
| AI 이미지 | 100크레딧 | 1,000크레딧 |
| 워터마크 | 있음 | 없음 |
| 클라우드 백업 | 미제공 | 10GB |
기준은 간단해요. 한 달에 영상 서너 편, 편당 20~30분 분량을 넘지 않으면 무료 한도로 버틸 수 있어요. 워터마크가 거슬리는 수익용 채널이거나 매주 올리는 페이스가 되면 라이트로 올리는 시점이에요.
아래 항목에 몇 개나 해당하는지 세어 보세요.
3개 이상이면 브루가 잘 맞는 사람이에요. 반대로 색 보정, 멀티캠 편집, 정교한 모션 효과가 필요한 작업이라면 브루 하나로는 부족하고 전문 편집 툴을 병행해야 해요. 다른 선택지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초보용 무료 AI 영상 편집 프로그램 5선에서 용도별로 비교해 뒀어요.
감을 잡기 좋게 제가 10분짜리 말하기 영상을 편집할 때의 시간 배분을 그대로 적어 볼게요. 영상 불러오기와 음성 분석 대기에 5분 정도 걸려요. 이때는 그냥 다른 일을 하면 돼요. 분석이 끝나면 자막 목록을 위에서부터 읽으면서 오타를 고치는데, 여기에 10분쯤 써요. 영상을 재생하면서 고치는 게 아니라 글을 교정 보듯 읽는 거라 생각보다 빨라요.
그다음 무음 구간 줄이기를 돌리고, 어색하게 잘린 부분만 두세 군데 손보는 데 5분. 자막 전체 선택 후 폰트와 테두리를 입히고, 인트로 자리에 제목 텍스트 하나 얹는 데 5분. 마지막 내보내기 설정까지 합치면 총 30분 안쪽이에요. 같은 영상을 예전 방식으로 편집했을 때 두 시간 넘게 걸렸으니, 차이가 큰 셈이에요.
처음 한두 번은 메뉴 찾느라 한 시간쯤 걸릴 수 있어요. 그래도 세 번째 영상부터는 손에 붙어요. 포인트는 완성도 욕심을 내려놓고 "자막 정확하게, 템포 빠르게" 두 가지만 챙기는 거예요. 조회수에 영향을 주는 건 화려한 효과가 아니라 이 두 가지더라고요.
자막이 텍스트로 정리돼 있으니 번역도 한 번에 돼요. 한국어 자막을 영어·일본어 등으로 번역해 이중 자막으로 깔거나, srt 파일로 뽑아 유튜브에 다국어 자막으로 올릴 수 있어요. 무료 플랜 기준 번역 한도가 월 3만 자인데, 10분 영상 자막이 보통 2천~3천 자 수준이라 한 달에 영상 열 편 안팎은 무료 한도로 처리돼요.
여기에 AI 목소리를 조합하면 번역된 대본을 외국어 음성으로 읽게 해서 더빙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요. 같은 콘텐츠로 한국어 채널과 영어 채널을 같이 굴리는 분들이 쓰는 방식이에요. 다만 기계 번역 특유의 어색한 표현은 남아 있으니, 수익이 걸린 채널이라면 핵심 문장만이라도 직접 검수하는 걸 추천해요.
첫째, 음성 인식이 시작되지 않거나 오래 걸릴 때예요. 영상 파일 자체 문제인 경우가 많아서, 스마트폰 원본을 바로 넣지 말고 mp4로 변환해 넣으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둘째, 한 달 중반에 음성 분석 한도가 바닥날 때예요. 긴 원본을 통째로 넣지 말고, 쓸 부분만 잘라서 넣으면 분 단위 한도를 아낄 수 있어요. 셋째, 내보낸 영상의 자막이 깨져 보일 때예요. 자막을 영상에 입혀서(번인) 내보낼지, srt 파일로 따로 뽑아 유튜브에 올릴지 선택할 수 있는데, 플랫폼 자동 자막 기능을 쓸 거라면 srt 분리가 화질·수정 면에서 유리해요.
하나 더, 작업 파일 관리도 미리 챙기세요. 브루 프로젝트 파일은 원본 영상 경로를 참조하는 방식이라, 편집 도중에 원본 영상을 다른 폴더로 옮기면 프로젝트가 영상을 못 찾아요. 영상 작업용 폴더를 하나 정해 두고 원본과 프로젝트 파일을 같이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면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브루 사용법은 글로 배우는 것보다 한 번 해 보는 게 빨라요. 지금 폰에 있는 1~2분짜리 아무 영상이나 넣고, 자막이 자동으로 깔리는 것까지만 경험해 보세요. 그 다음에 무음 구간 줄이기 한 번, 내보내기 한 번이면 기본기는 끝이에요. 영상 편집을 시작할지 말지 고민하는 단계라면, 오늘 그 30분이 어떤 후기 글보다 확실한 판단 재료가 되어 줄 거예요. 무료 한도 안에서 충분히 결론이 나니까 부담 없이 돌려 보세요.
기본 기능은 무료로 쓸 수 있어요. 다만 무료 플랜은 음성 분석 월 120분, AI 목소리 1만 자, 번역 3만 자 같은 한도가 있고, 내보낸 영상에 워터마크가 붙어요. 2026년 6월 기준 라이트 요금제가 월 9,900원 수준인데, 영상을 매주 만드는 단계가 되면 그때 올려도 늦지 않아요.
발음이 또렷한 강의·브이로그 영상이면 체감상 거의 다 받아써 줘요. 다만 전문 용어, 영어 섞인 문장, 여러 명이 동시에 말하는 구간은 틀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자동 생성 후 한 번 훑으면서 고치는 시간을 영상 10분당 5분 정도 잡는 걸 추천해요.
유료 요금제로 올리면 워터마크가 사라져요. 라이트 요금제부터 워터마크 없이 내보낼 수 있고 음성 분석 한도도 월 1,200분으로 늘어나요. 요금과 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에 브루 공식 가격 페이지를 한 번 확인하세요.
브루는 PC 프로그램 중심이에요. 윈도우와 맥 모두 지원하고, 문서 편집하듯 텍스트를 지우면 영상이 잘리는 방식이라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는 PC 환경에서 훨씬 빠르게 작업할 수 있어요. 모바일 중심으로 편집하고 싶다면 캡컷 같은 앱 계열이 더 맞아요.
네, 새로 만들기에서 화면 비율을 9 대 16으로 선택하면 쇼츠·릴스용 세로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가로 영상을 불러와 세로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고, 자막 위치와 크기만 세로 화면에 맞게 조정해 주면 돼요.
본인이 촬영한 영상과 브루 기본 기능으로 편집한 결과물은 상업적 이용에 문제가 없어요. 다만 AI 목소리, 무료 이미지·배경음악 같은 에셋은 요금제나 에셋별로 이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수익용 채널이라면 내보내기 전에 각 에셋의 라이선스 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