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호스팅 AI 도구를 고객에게 팔 때 — n8n의 내부 업무 목적과 Open WebUI의 50명이 갈리는 자리
셀프호스팅 AI 도구 다섯 개의 라이선스 원문을 직접 받아 읽었어요. n8n은 용도로, Dify는 구성으로, Open WebUI는 브랜딩 제거에 인원 임계로 선을 그어요. 선의 종류가 서로 달라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스크립트로 메일을 자동 발송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멈춰요. 그때 대부분 지메일 계정 한도를 검색하는데, 거기서 나온 숫자로는 원인이 안 맞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래요. 자동화가 멈추는 곳은 계정 한도가 아니라 둘 중 더 낮은 쪽이에요. 그리고 소비자 계정에서는 그게 앱스 스크립트 쪽 일일 수신자 100이에요. 계정 문서에 적힌 500만 보고 있으면 왜 100에서 멈추는지 영영 못 찾아요.
다만 두 숫자를 나란히 놓을 때 단위를 먼저 맞춰야 해요. 100은 수신자 수이고 500은 메일 개수거든요. 이 한 줄이 이 글에서 가장 틀리기 쉬운 자리예요.
아래 숫자는 2026년 8월 14일에 구글 앱스 스크립트 공식 문서의 「Quotas for Google Services」(영문판과 한국어판을 모두 받아 대조), 구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고객센터의 「Google Workspace의 Gmail 전송 한도」, 지메일 고객센터의 「메일 주고받기 한도」 세 편을 직접 받아 확인했어요. 페이지 하단의 최종 업데이트 표기는 갈려 있었어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 영문판과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는 2026년 7월 22일 UTC였고, 앱스 스크립트 한국어판은 2026년 4월 23일 UTC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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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넣으면 보통 500이나 2,000이 나와요. 둘 다 실재하는 값이지만, 스크립트로 보내는 메일에는 그 숫자 위에 한 층이 더 얹혀 있어요.
구글은 이 두 층을 다른 문서에서 관리해요. 하나는 개발자 문서의 할당량 표이고, 다른 하나는 고객센터의 전송 한도 안내예요. 그리고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는 그 사실을 스스로 적어 두었어요.
Google Apps Script를 사용하는 경우 할당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한 줄이 두 문서를 나란히 놓아야 하는 근거예요. 계정 한도 페이지가 자기 페이지만 보면 안 된다고 안내하고 있는 셈이거든요.
증상을 먼저 정리해 볼게요. 스크립트가 예외를 뱉으며 멈췄는데, 지메일 웹에서 손으로 메일을 보내면 잘 나가요. 계정이 정지된 것도 아니고 오류 메시지도 계정 한도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 상태를 계정 한도로 설명하려고 하면 계속 어긋나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가 이렇게 적거든요.
일부 기능에는 연결된 Google 제품의 추가 할당량이 있습니다. 제품의 Apps Script 서비스를 사용하면 연결된 모든 할당량 예비에 포함됩니다. 연결된 할당량에 도달하면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스크립트 발송은 두 개의 통장에서 동시에 빠져나가요. 앱스 스크립트 할당량과 지메일 쪽 한도를 함께 쓰고, 그중 하나만 바닥나도 기능이 멈춰요.
이 사이트의 구글 시트 CRM 자동화 7단계를 정리한 글에도 함정 항목으로 지메일 일일 발송 한도가 적혀 있어요. 거기 적힌 500과 2,000은 계정 층위의 값이라 그 글의 맥락에서는 맞는 숫자예요. 다만 스크립트로 짠 자동화라면 그 위에 얹힌 층을 하나 더 봐야 한다는 게 이 글의 자리예요.
두 층을 한 표에 놓아야 어디서 먼저 걸리는지가 보여요. 먼저 소비자 계정(gmail.com 주소)이에요.
| 항목 | 앱스 스크립트 할당량 | 계정 전송 한도 | 먼저 걸리는 쪽 |
|---|---|---|---|
| 하루에 닿을 수 있는 수신자 수 | 100 / 일 | 이 문서에 같은 단위의 값이 없어요 | 앱스 스크립트 |
| 하루에 보낼 수 있는 메일 개수 | 이 표에 항목이 없어요 | 500개를 넘기면 오류 문구가 떠요 | 계정 |
| 한 통에 넣을 수 있는 수신자 수 | 50 / 메시지 | 500명을 넘기면 오류 문구가 떠요 | 앱스 스크립트 |
| 본문 크기 | 200KB / 메시지 | 해당 문서에 항목 없음 | 앱스 스크립트 |
| 첨부파일 전체 크기 | 25MB / 메시지 | 해당 문서에 항목 없음 | 앱스 스크립트 |
출처: 구글 앱스 스크립트 「Quotas for Google Services」와 지메일 고객센터 「메일 주고받기 한도」, 2026년 8월 14일 조회
워크스페이스 계정은 숫자가 늘지만 구조는 같아요.
| 항목 | 앱스 스크립트 할당량 | 계정 전송 한도 | 먼저 걸리는 쪽 |
|---|---|---|---|
| 하루에 닿을 수 있는 수신자 수 | 1,500 / 일 | 일일 총 수신자 10,000 | 앱스 스크립트 |
| 도메인 안에서 하루에 닿을 수 있는 수신자 수 | 2,000 / 일 | 위 항목에 포함돼요 | 앱스 스크립트 |
| 하루에 보낼 수 있는 메일 개수 | 이 표에 항목이 없어요 | 2,000개 (대량 발송은 1,500개) | 계정 |
| 한 통에 넣을 수 있는 수신자 수 | 50 / 메시지 | 메일당 총 2,000개 (외부 수신자는 최대 500명) | 앱스 스크립트 |
| 본문 크기 | 400KB / 메시지 | 해당 문서에 항목 없음 | 앱스 스크립트 |
출처: 구글 앱스 스크립트 「Quotas for Google Services」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고객센터 「Google Workspace의 Gmail 전송 한도」, 2026년 8월 14일 조회
표를 두 층으로 나눠 보면 결론이 한 줄로 정리돼요. 수신자 수 기준으로는 거의 언제나 앱스 스크립트 쪽이 먼저 바닥나요. 계정 쪽 숫자는 손으로 보내는 메일까지 함께 세는 큰 통이라 스크립트 하나로는 잘 안 닿아요.
이 절이 이 글의 핵심이에요. 두 숫자를 같은 단위로 읽으면 계산이 통째로 어긋나거든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의 표에서 이 행은 한국어판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왼쪽부터 항목 이름, 소비자 계정 값, 워크스페이스 계정 값이에요.
일일 이메일 수신자 (예: MailApp 사용) | 100* / 일 | 1,500* / 일
수신자예요. 통수가 아니에요. 한 통을 서른 명에게 보내면 하루 몫에서 서른이 빠져요. 100통이 아니라 100명이라고 읽어야 맞아요. 숫자 뒤의 별표는 뒤에서 볼 무료 체험 계정 각주를 가리켜요.
반대로 지메일 고객센터 문서의 문장은 이래요.
한 개의 이메일을 500명이 넘는 수신자에게 전송하거나 하루에 이메일을 500개 넘게 전송하는 경우 이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여기서는 500이 두 번 나오는데 뜻이 서로 달라요. 앞의 500은 한 통의 수신자 수이고, 뒤의 500은 하루 메일 개수예요. 같은 숫자를 두 단위로 쓰고 있으니 옮겨 적을 때 특히 조심할 자리예요.
"소비자 계정은 하루 100통"이라고 옮기면 틀려요. 문서가 적은 것은 하루 100명이에요. 수신자 명단이 100명이 넘는 순간 통수를 어떻게 쪼개든 그날 안에는 다 못 보내요.
여기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문이 있어요. 수신자 기준이면 한 통에 최대한 많이 넣으면 되지 않느냐는 거죠.
두 겹으로 막혀 있어요. 첫째, 앞에서 본 대로 세는 단위가 수신자라 한 통에 몰아 넣어도 총량은 그대로 깎여요. 둘째, 앱스 스크립트 문서의 제한사항 표에 이 항목이 따로 있어요.
메일당 이메일 수신자 수 | 50 / 메시지 | 50 / 메시지
한 통에 넣을 수 있는 수신자가 50명이라, 몰아 보내는 방식은 여기서 먼저 걸려요. 두 칸에 같은 값이 적혀 있으니 워크스페이스로 바꿔도 달라지지 않아요.

워크스페이스로 올리면 수신자 한도가 100에서 1,500으로 적혀 있어요. 그런데 그 숫자에는 별표가 붙어 있고, 각주가 조건을 달아요.
무료 체험 계정에는 추가 한도가 적용됩니다. 무료 체험 계정을 유료 구독으로 변환하면 다음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계정 한도가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도메인의 누적 지불 금액이 미화 100달러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금액) 이상임. 지급 기준액 도달 후 60일 이상 경과됨.
즉 결제를 시작한 날에 바로 큰 숫자가 되는 게 아니에요. 누적 결제액과 경과 일수라는 조건 두 개가 함께 붙어요.
그런데 계정 쪽 문서는 같은 사안을 다른 숫자로 적어요.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의 「유료 계정에서의 한도 확대」 절이에요.
무료 체험 계정을 유료 구독으로 변환하는 경우 도메인에서 누계 미화 100달러(또는 이에 상응하는 금액) 이상이 지불되면 계정의 전송 한도가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Google로부터 도메인을 구매한 경우 이 비용은 도메인 비용에 미화 100달러를 더한 금액입니다. 이 청구 기준액을 충족한 후 계정 전송 한도가 증가하기까지 최대 75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두 자리가 갈려요. 첫째, 기준액이 늘 100달러는 아니에요. 구글에서 도메인을 산 경우에는 도메인 비용에 100달러를 더한 금액이에요. 둘째, 기간이 60일이 아니라 최대 75일이에요. 앞의 각주는 기준액 도달 후 60일 경과를 조건으로 적는데, 계정 쪽 문서는 기준액을 채운 뒤 한도가 올라가기까지 최대 75일이 걸릴 수 있다고 적어요. "100달러 넣고 60일 기다리면 올라간다"로 일정을 잡으면 보름이 더 걸릴 수 있고, 도메인을 구글에서 샀다면 기준액 자체가 어긋나요.
계정 쪽 문서는 무료 체험 계정을 다른 자리에서도 갈라 놔요. 사용자 계정당 일일 전송 제한이 2,000개인데, 이메일 대량 발송의 경우 1,500개이고 무료 체험 계정의 경우 500개로 갈려요. 대량 발송은 문서가 괄호로 "이전 명칭: 다중 전송"이라고 적어 둔 그 기능이에요.
메일을 몇 통 못 보냈는데도 실행이 끊긴다면 발송 쪽 숫자가 아니라 시간 쪽 숫자를 봐야 해요. 같은 문서의 다른 두 표에 나뉘어 있어요. 총 트리거 런타임은 현재 할당량 표에 있고, 나머지 네 줄은 현재 제한사항 표에 있어요.
| 항목 | 소비자 계정 | 워크스페이스 계정 |
|---|---|---|
| 총 트리거 런타임 | 90분 / 일 | 6시간 / 일 |
| 스크립트 런타임 | 6분 / 실행 | 6분 / 실행 |
| 커스텀 함수 런타임 | 30초 / 실행 | 30초 / 실행 |
| 트리거 | 20 / 사용자 / 스크립트 | 20 / 사용자 / 스크립트 |
| 사용자당 동시 실행 수 | 30 / 사용자 | 30 / 사용자 |
출처: 구글 앱스 스크립트 「Quotas for Google Services」 — 총 트리거 런타임은 현재 할당량 표, 나머지 네 행은 현재 제한사항 표, 2026년 8월 14일 조회
여기서 갈리는 지점이 둘이에요. 스크립트 런타임 6분은 한 번의 실행이 얼마나 오래 도느냐이고, 총 트리거 런타임은 하루 동안 트리거로 돈 시간의 합이에요. 명단이 길어서 한 번에 다 돌리려고 하면 앞쪽에서 끊기고, 잘게 쪼개 자주 돌리면 뒤쪽이 먼저 차요.
문서는 한도에 닿았을 때의 동작도 적어 두었어요. 초과하면 스크립트가 예외를 던지고 실행이 멈추며, 어느 한도를 넘겼는지 또는 어떤 서비스를 너무 많이 호출했는지를 알리는 예외 메시지가 뜬다는 내용이에요. 실행이 조용히 사라지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자동화가 조용히 멈추는 이유를 점검 항목으로 정리한 글의 순서를 함께 보면 도움이 돼요.
"내일 되면 풀리나요"라는 질문의 답이 문서마다 달라요. 나란히 놓아 볼게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는 이렇게 적어요.
할당량은 사용자당이며 첫 번째 요청 후 24시간 후에 재설정됩니다.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는 이렇게 적고요.
일일 한도는 하루 중 특정 시간대가 아니라 24시간 동안 균등하게 적용됩니다.
두 문장은 같은 말이 아니에요. 앞은 재설정되는 시점을 말하고, 뒤는 한도가 걸리는 방식을 말해요. 그리고 지메일 고객센터 문서는 세 번째 문장을 적어요. 전송 제한 오류가 뜨면 1~24시간 후에 다시 보낼 수 있게 된다는 안내예요.
같은 워크스페이스 문서는 도입부에 한 문장을 더 적어 두었어요. 계정 층위에서 "언제 다시 보낼 수 있나"에 직접 답하는 자리예요.
이러한 한도 중 하나에 도달하면 최대 24시간 동안 새 메일을 보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Google Workspace 계정에 계속 액세스하여 이메일을 수신하고 다른 Google 서비스를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정지 기간이 지나면 전송 한도가 재설정되어 사용자가 다시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즉 계정 층위에서 막히는 기간은 최대 24시간이고, 그동안에도 메일 수신과 다른 구글 서비스는 되고, 정지 기간이 지나면 전송 한도가 재설정돼요.
네 문장 모두 24라는 숫자를 쓰지만 기준점이 각각 달라요. 자정을 기준으로 초기화된다고 적은 문서는 셋 중 어디에도 없었어요.
내가 스크립트로 보낸 것만 세어지는 게 아니에요.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가 사용자 한도 계산에 포함되는 메일을 세 가지로 열거해요.
자동화를 돌리는 계정에 부재중 자동응답이 켜져 있으면 그 응답들도 같은 칸을 써요. 반대 방향의 항목도 있어요. 같은 표는 다른 계정으로 자동 전달한 메일 10,000개가 일일 전송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적고, 자동 전달 메일 필터는 40개까지라고 적어요.
이 열거를 자동화 관점으로 옮기면 점검 항목이 하나 늘어요. 스크립트를 돌리는 계정이 평소에 사람이 쓰는 계정이라면, 그 사람이 손으로 보낸 메일과 자동응답까지 같은 칸을 나눠 쓰고 있는 셈이거든요. 발송 전용 계정을 따로 두는 구성이 자주 권장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다만 스크립트를 여러 개로 나눠 짜도 앱스 스크립트 할당량은 사용자당이라, 한 사람이 같은 계정에서 돌리는 한 그 통장은 여전히 하나예요.
한 가지 더 있어요. 문서는 조직이 SMTP 릴레이 서비스를 쓰는 경우 다른 전송 한도가 적용된다고 안내해요. 이 글은 그 문서를 열지 않았으니 그쪽 숫자는 다루지 않을게요.

워크스페이스 계정을 쓰는 경우 수신자 칸이 하나가 아니에요. 관리자 문서의 전송 한도 표가 이렇게 나눠 놓았어요.
| 문서가 적은 항목 | 값 |
|---|---|
| 일일 총 수신자 | 10,000 (이메일 대량 발송의 경우 1,500) |
| 일일 외부 수신자 | 3,000 |
| 일일 고유 수신자 | 3,000 (외부 수신자는 2,000, 무료 체험 계정인 외부 수신자는 500) |
출처: 구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고객센터 「Google Workspace의 Gmail 전송 한도」, 2026년 8월 14일 조회
세는 방식도 문서가 직접 설명해 두었어요. 일일 총 수신자는 "이메일 주소(수신자)는 메일이 전송될 때마다 계산됨"이라 같은 사람에게 다섯 번 보내면 다섯으로 세어져요. 반면 일일 고유 수신자는 "각 이메일 주소(각 고유 수신자)는 하루에 한 번만 계산됨"이라 같은 사람에게 다섯 번 보내도 하나예요. 여기서 말하는 외부 수신자는 기본 도메인 밖의 주소이고 도메인 별칭과 대체 도메인까지 포함된다고 적혀 있어요.
그래서 조직 밖으로 나가는 자동 메일이라면 총량보다 외부 수신자 칸이 먼저 찰 수 있어요. 같은 명단이라도 안으로 보내느냐 밖으로 보내느냐에 따라 걸리는 자리가 달라지는 구조예요.
문서는 한도를 넘겼을 때의 상태도 한 줄로 적어요. 사용자가 전송 한도를 초과하면 계정이 정지될 수 있고, 정지된 계정을 다시 활성화하는 절차는 별도 문서로 안내한다는 내용이에요. 이 글에서는 그 별도 문서를 열지 않았으니 절차 자체는 다루지 않을게요.
문서가 확인 방법을 세 가지 적어 두었어요.
첫째, 남은 이메일 할당량을 함수로 물어볼 수 있어요.
Logger.log(MailApp.getRemainingDailyQuota());
문서는 이 함수가 "하루 동안 보낼 수 있는 남은 이메일 수신자 수"를 확인하는 용도라고 적어요. 통수가 아니라 수신자 수라는 점이 여기서도 그대로예요.
둘째, 앱스 스크립트 대시보드의 실행 목록 페이지에서 각 실행의 상태를 볼 수 있어요. 문서는 완료, 실패, 실행 중 같은 상태가 표시되고, 실행 중 상태로 필터링하면 동시 실행 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셋째, 표준 구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쓰는 경우에는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서비스별 할당량과 API 사용량을 볼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순서대로 짚으면 대부분 갈려요.
같은 명단으로 재실행이 반복되면 수신자 수가 두 배로 빠져요. 재실행이 잦다면 같은 데이터를 중복 처리하지 않게 막는 방법을 정리한 글을 함께 보는 편이 좋아요.
솔직하게 남길게요.
첫째, 실제 계정에서의 실측이에요. 이 글은 문서 세 편의 표와 문장을 옮겨 온 것이지, 특정 계정에서 100번째 수신자에 정확히 멈추는지를 재 보지는 않았어요.
둘째, 함수가 보는 범위예요. 남은 할당량을 알려 주는 함수가 계정 쪽 전송 한도까지 반영하는지는 문서에 적혀 있지 않아요.
셋째, SMTP 릴레이 서비스의 한도예요. 워크스페이스 문서가 별도 문서로 안내하는데 이번에 그 페이지는 열지 않았어요.
넷째, 한국어 번역의 정확도예요. 지메일 고객센터 페이지 하단에는 "이 페이지에는 AI 기술을 사용하여 번역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AI 번역에는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라는 안내가 붙어 있어요. 그래서 앱스 스크립트 문서는 영문판과 한국어판을 모두 받아 숫자를 대조했고, 두 판본의 값은 같았어요. 다만 두 판본의 최종 업데이트 표기는 석 달 차이가 나요. 영문판이 2026년 7월 22일, 한국어판이 2026년 4월 23일이에요. 리비전이 다른데도 표의 값이 같았다는 것까지가 이 글이 확인한 전부이고, 왜 같은지는 페이지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었어요.
다섯째, 다른 발송 경로예요. 여기서 다룬 것은 앱스 스크립트로 보내는 경우와 지메일 계정 자체의 한도까지예요. 다른 도구를 거쳐 보내는 경우의 숫자는 그 도구의 문서가 따로 정해요.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짧은 확인은 두 가지예요. 오늘 보낼 명단의 주소 개수를 세어 보고, 스크립트에서 남은 할당량을 한 번 찍어 보는 거예요. 이 두 숫자만 알아도 "왜 멈췄지" 대신 "어느 칸에서 걸렸지"로 질문이 바뀌어요.
확인한 자료: 구글 앱스 스크립트 「Quotas for Google Services」(영문판·한국어판 각각 수신. 페이지 하단 최종 업데이트는 영문판 2026-07-22 UTC, 한국어판 2026-04-23 UTC), 구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고객센터 「Google Workspace의 Gmail 전송 한도」(최종 업데이트 2026-07-22 UTC), 지메일 고객센터 「메일 주고받기 한도」. 세 문서 모두 2026년 8월 14일에 직접 받아 표와 문장을 확인했어요.
두 숫자가 다른 문서에서 나와요. 구글 앱스 스크립트 공식 문서의 할당량 표는 소비자 계정의 '일일 이메일 수신자(예: MailApp 사용)'를 하루 100으로 적어요. 반면 지메일 고객센터 문서는 하루에 이메일을 500개 넘게 보내면 오류 메시지가 뜬다고 적고요. 앞의 100은 수신자 수 기준이고 뒤의 500은 메일 개수 기준이라 단위부터 다르고, 스크립트로 보내는 메일은 두 숫자를 모두 지나가야 해요. 그래서 실제로 멈추는 곳은 둘 중 더 낮은 쪽이 되고, 소비자 계정에서는 그게 앱스 스크립트 쪽 100이에요. 2026년 8월 14일에 두 문서를 직접 열어 확인한 값이에요.
아니에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가 세는 단위가 수신자 수라서, 한 통에 서른 명을 넣어도 서른이 깎여요. 게다가 같은 문서의 제한사항 표에 '메일당 이메일 수신자 수'가 소비자 계정과 워크스페이스 계정 모두 메시지당 50으로 적혀 있어요. 한 통에 몰아 넣는 방식은 이 50에서 먼저 걸리고, 수신자 총량은 그대로 깎여요. 즉 통수를 줄이는 방식으로는 일일 수신자 한도를 아낄 수 없어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 기준으로 '일일 이메일 수신자'가 100에서 1,500으로, '도메인 내 일일 이메일 수신자'가 100에서 2,000으로 적혀 있어요. 다만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 쪽 계정 한도도 함께 봐야 해요. 그 문서는 사용자 계정당 일일 전송 제한을 2,000개로, 이메일 대량 발송의 경우 1,500개로, 무료 체험 계정의 경우 500개로 적어요. 그리고 앱스 스크립트 할당량 표의 별표 각주는 무료 체험 계정에 추가 한도가 적용되며, 유료 구독으로 전환한 뒤 도메인 누적 결제액이 미화 100달러 이상이고 그 시점부터 60일이 지나야 계정 한도가 자동으로 올라간다고 적어요. 다만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는 같은 사안을 다르게 적어요. 구글에서 도메인을 산 경우 기준액이 도메인 비용에 미화 100달러를 더한 금액이고, 기준액을 채운 뒤 계정 전송 한도가 올라가기까지 최대 75일이 걸릴 수 있다고 적어요. 조건이 붙어 있고 두 문서의 숫자도 갈리는 값이에요.
발송 한도 말고 시간 쪽 값을 보세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는 '총 트리거 런타임'을 소비자 계정 하루 90분, 워크스페이스 계정 하루 6시간으로 적고, '스크립트 런타임'은 양쪽 모두 실행당 6분으로 적어요. 그리고 '트리거'는 사용자당 스크립트당 20개, '사용자당 동시 실행 수'는 30개예요. 메일을 한 통도 못 보낸 채 실행이 끊기는 경우라면 이 값들이 먼저 걸린 상태일 수 있어요. 같은 문서는 한도에 도달하면 예외 메시지가 뜨면서 실행이 멈춘다고 적어 두었어요.
문서마다 문장이 달라서 나눠 읽어야 해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는 '할당량은 사용자당이며 첫 번째 요청 후 24시간 후에 재설정됩니다'라고 적어요.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는 '일일 한도는 하루 중 특정 시간대가 아니라 24시간 동안 균등하게 적용됩니다'라고 적고요. 앞은 재설정 시점을 말하고 뒤는 적용 방식을 말하는 문장이라 같은 뜻이 아니에요. 그리고 지메일 고객센터 문서는 전송 제한 오류가 났을 때 1~24시간 후에 다시 보낼 수 있게 된다고 적어요. 워크스페이스 문서는 도입부에 한 문장을 더 적어요. 한도 중 하나에 도달하면 최대 24시간 동안 새 메일을 보낼 수 없고, 그동안에도 메일 수신과 다른 구글 서비스는 되며, 정지 기간이 지나면 전송 한도가 재설정된다는 안내예요.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는 사용자 한도 계산에 포함되는 메일을 세 가지로 적어요. 사용자의 다른 주소 또는 별칭에서 전송된 메일, 위임된 사용자가 보낸 메일, 그리고 지메일의 부재중 자동응답으로 보낸 메일이에요. 자동화를 돌리는 계정에 부재중 자동응답이 켜져 있거나 위임 설정이 있으면 내가 세지 않은 메일이 같은 칸을 쓰고 있는 셈이에요. 반대로 다른 계정으로 자동 전달한 메일은 일일 전송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같은 표가 적어요. 다만 이건 워크스페이스 계정 기준 문서예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가 방법을 하나 적어 두었어요. MailApp.getRemainingDailyQuota() 를 쓰면 하루 동안 보낼 수 있는 남은 이메일 수신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같은 문단은 실행 이력과 상태를 보려면 앱스 스크립트 대시보드의 실행 목록 페이지를 쓰라고 적고, 표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쓰는 경우에는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서비스별 할당량과 API 사용량을 볼 수 있다고 덧붙여요. 다만 이 함수가 계정 쪽 전송 한도까지 알려 주는지는 문서에 적혀 있지 않아요.
구글 문서 스스로 유효 기간을 못 박지 않아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는 '모든 할당량은 언제든지 예고 없이 삭제, 축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고, 워크스페이스 문서도 '전송 한도는 알림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어요. 그래서 이 글의 숫자는 2026년 8월 14일에 조회한 시점의 값이에요. 페이지 하단의 최종 업데이트 표기는 문서마다 갈려요. 앱스 스크립트 문서 영문판과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문서는 2026년 7월 22일 UTC였고, 앱스 스크립트 한국어판은 2026년 4월 23일 UTC였어요. 자동화를 새로 짜기 전에는 원문 표를 한 번 다시 열어 보는 편이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