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ola AI 회의록 3주 실전 후기 — Notion 자동 동기화까지 세팅
Granola AI 회의록을 팀 미팅 24회에 써봤어요. 한국어 정확도, Notion 자동 연동, 다른 AI 노트 도구와 차이점을 숫자로 정리했어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 목차
제가 2026년 1월부터 Claude Computer Use 베타를 써봤어요. 처음엔 "AI가 마우스를 움직인다"는 말이 과장인 줄 알았거든요.
실제로는 스크린샷을 찍고, 그 화면을 분석해서 좌표를 결정하고, 마우스 클릭 API를 호출하는 구조예요. 개발자가 선택자를 안 짜도 돼요. 페이지 레이아웃이 바뀌어도 스스로 적응하거든요.

Selenium으로 똑같은 일을 했을 땐 쿠팡 메인 리뉴얼 한 번에 스크립트 전체가 깨졌어요. Computer Use는 같은 프롬프트로 돌렸더니 10초 더 걸릴 뿐 정상 작동했어요.
메모리는 최소 8GB 권장이에요. 저는 i5-13500 + 32GB 환경인데, 실행 중 1.5GB 정도 써요.
Anthropic 공식 저장소의 docker-compose를 베이스로 썼어요.
services:
claude-browser:
image: anthropic/computer-use-demo:latest
ports:
- "6080:6080"
- "5900:5900"
environment:
- ANTHROPIC_API_KEY=${ANTHROPIC_API_KEY}
volumes:
- ./outputs:/workspace/outputs
6080 포트로 브라우저 접속하면 실제로 Claude가 클릭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이걸 녹화해두면 디버깅할 때 큰 도움이 돼요.
키는 .env 파일에 두고, 레포에는 절대 커밋하지 마세요.
ANTHROPIC_API_KEY=sk-ant-...
NAVER_ID=my_account
NAVER_PW=my_password
민감한 정보는 Claude 프롬프트 로그에도 안 찍히도록 [REDACTED] 마스킹을 걸어야 해요.
공식 SDK에 logging_filter 훅이 있으니 꼭 활용하세요.
첫 실험은 네이버 메일함 체크였어요. 프롬프트는 이렇게 줬어요.
"네이버 메일에 로그인해서 오늘 새로 온 읽지 않은 메일 제목 5개를 outputs/mail.txt에 저장해줘. 로그인 정보는 환경 변수에서 읽어."
Claude 4.7은 스스로 다음 순서를 판단했어요.
한 번에 성공한 비율은 10회 중 9회였어요. 한 번은 2단계 인증이 뜨면서 중단됐는데, 이건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 지점이라 어쩔 수 없어요.
매일 아침 구글 서치 콘솔 3개 사이트를 체크하고 있었어요. Computer Use한테 맡긴 뒤로 제가 할 일은 outputs 폴더 열어보는 것뿐이에요.

프롬프트는 딱 이거 한 줄이에요.
"GSC 대시보드 3개(도메인 A, B, C)에서 최근 7일 클릭·노출 스크린샷을 outputs/gsc-/에 저장해줘."
평균 소요 시간은 4분 30초였어요. 사람이 하면 15분 걸리는 일이에요.
쿠팡 파트너스 수익을 키우려고 경쟁 상품 가격을 매일 기록해둬요. 상품 20개 기준으로 기존에는 엑셀에 하나씩 붙여 넣었는데, 지금은 자동이에요.
프롬프트 예시는 이렇게 썼어요.
"outputs/products.csv에 있는 20개 쿠팡 URL을 하나씩 열어서 현재 가격과 배송비를 outputs/price-.csv에 저장해줘."
실행 시간은 8분. API 비용은 한 번에 0.15달러쯤 나와요. 한 달이면 약 4.5달러(6000원)인데, 제가 1시간 들이던 일이 사라진 걸 생각하면 완전히 남는 장사예요.
한 달 돌린 실제 청구서를 공개하면 이래요.
| 작업 | 월 실행 수 | API 비용 |
|---|---|---|
| GSC 리포트 수집 | 30회 | 1.8달러 |
| 쿠팡 가격 모니터링 | 30회 | 4.5달러 |
| 네이버 메일 트리아지 | 60회 | 2.1달러 |
| 애드센스 대시보드 캡처 | 30회 | 1.6달러 |
| 합계 | 150회 | 약 10달러 (1만 4천원) |
저는 월 1만 4천원으로 하루 1시간씩 아껴요. 사실상 시간당 500원짜리 비서예요.
Claude 4.7 모델 자체의 판단력이 좋아서 2023-2024년의 자동화 툴들과 체감 차이가 커요. 관련해서는 Claude 4.7 vs Gemini vs ChatGPT 3주 비교도 같이 읽어보세요.
에이전트 설계 전반이 궁금하면 AI 에이전트 빌드 가이드 2026에서 자세히 풀었어요. 개발 환경은 Claude Code 개발자 생산성 가이드를 참고하면 손이 덜 가요.
API 키 없이도 공식 Demo를 도커로 10분만에 돌려볼 수 있어요. 실제 업무 자동화 전에 Demo 한 번 구동해보는 걸 추천해요. "되네?"라는 순간부터 눈에 보이는 반복 업무가 전부 자동화 후보가 되거든요.
베타 기능은 API 크레딧이 있어야 돌아가요. 제 경우 하루 50번 써서 약 1.2달러 나왔으니 월 3-4만원 선이에요.
도커 컨테이너 안에서 돌리는 게 원칙이에요. 호스트에 직접 연결하면 파일 삭제 같은 실수가 나올 수 있어요.
네이버, 쿠팡, 티스토리 모두 문제없이 클릭해요. 다만 버튼 텍스트가 이미지로 된 페이지는 정확도가 80% 수준이에요.
Selenium은 선택자를 미리 코딩해야 하는데, Computer Use는 화면을 보고 판단해요. 레이아웃이 바뀌어도 스스로 적응해요.
매일 반복하는 리포트 수집, 경쟁사 가격 체크, 대시보드 스크린샷 모으기 같은 비정형 브라우저 작업에 특히 강해요.
로그인 정보는 환경 변수로 분리하고, 실행 로그에 민감 데이터가 안 찍히도록 마스킹 필터를 꼭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