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학 문제 풀이 앱 4가지 비교 2026 — 사진 인식이 막히는 지점과 검산 3단계
콴다·포토매스·챗GPT 학습 모드·제미나이 가이디드 러닝 네 가지를 공식 문서로만 비교했어요. 포토매스 공식 글은 못 푸는 게 아니라 스캔 문제로 못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고 적고, 오답 도움말도 잘못 스캔된 문제를 첫 원인으로 지목해요. 재촬영 4가지 조건과 검산 3단계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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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웹툰을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먹고 1화 첫 컷을 뽑았는데, 두 번째 컷에서 주인공 얼굴이 남이 되어 있던 적 있으시죠? 프롬프트에 머리 색과 눈 색을 아무리 자세히 붙여도 컷을 넘길 때마다 조금씩 다른 사람이 나오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네 도구 모두 캐릭터를 붙잡는 장치를 따로 갖고 있고 그 장치의 이름과 제약이 서로 달라요. 미드저니는 오므니 레퍼런스, 노벨AI는 프리사이즈 레퍼런스, 레오나르도는 캐릭터 레퍼런스, 나노바나나는 캐릭터 일관성용 입력 이미지라고 부르는데, 공식 문서를 열어 보면 넷 다 넣을 수 있는 장수와 도는 버전에 조건이 붙어 있어요. 특히 두 곳은 지금 상태를 모르면 헛물을 켜기 쉬워요. 미드저니는 기본 버전이 V8.2인데 캐릭터를 고정하려고 이미지를 넣는 순간 프롬프트가 V7에서 돌고, 노벨AI는 캐릭터 레퍼런스를 두 장 넣으면 두 인물이 되는 게 아니라 하나로 섞인다고 문서가 직접 밝혀요. 그래서 도구를 갈아타는 것보다 레퍼런스를 어떻게 만들고 어느 기능으로 넣는지가 결과를 더 크게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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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바뀌는 건 도구가 고장 나서가 아니라 기본 동작이 그렇기 때문이에요. 미드저니 캐릭터 레퍼런스 문서는 이 점을 한 문장으로 적어 두었어요. 미드저니는 이미지 프롬프트와 레퍼런스를 새 창작을 이끄는 영감으로 쓰지 그대로 베끼지는 않는다고요. 같은 문서가 주근깨의 위치나 옷에 붙은 로고 같은 세밀한 부분은 레퍼런스와 정확히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이고, 오므니 레퍼런스 문서도 같은 취지의 문장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 손댈 곳은 세 군데예요. 첫째는 레퍼런스 이미지 자체의 품질, 둘째는 그 레퍼런스를 어느 기능에 어느 세기로 넣는지, 셋째는 함께 적는 텍스트 프롬프트예요. 세 번째를 빼먹는 경우가 특히 많아요. 미드저니 오므니 레퍼런스 문서는 명확한 텍스트 프롬프트와 함께 쓰라고 안내하면서, 레퍼런스 이미지가 보여 주는 것 너머의 장면 전체와 추가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는 텍스트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적어요. 캐릭터 레퍼런스 문서는 아예 나쁜 예와 좋은 예를 나란히 보여 줘요. 이 남자를 카페에 넣어 달라는 문장이 나쁜 예로, 파란 머리에 금테 안경을 쓴 남자가 카페에 앉아 있다는 문장이 좋은 예로 적혀 있어요. 레퍼런스를 넣었으니 설명은 생략해도 된다는 감각이 틀렸다는 뜻이에요.
네 도구의 공식 문서만 열어 기능 이름과 조건을 나란히 놓아 봤어요. 2026년 8월 초에 각 공식 문서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이고, 서비스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쓰기 전에 한 번 더 보세요.
| 도구 | 캐릭터 고정 기능 이름 | 레퍼런스 장수 | 문서가 밝힌 조건 | 무료로 되는 범위 | 상업 이용·라이선스 |
|---|---|---|---|---|---|
| 미드저니 | 오므니 레퍼런스, 그 이전은 캐릭터 레퍼런스 | 오므니는 한 장만 | 오므니는 V7과 호환, 이미지를 넣으면 프롬프트가 자동으로 V7에서 돎. 캐릭터 레퍼런스는 미드저니·니지 버전 6 | 니지 저니 앱 iOS·안드로이드에 제한된 체험. 디스코드와 웹사이트에는 무료 체험 없음 | 요금 비교표에 일반 상업 약관으로 표기, 각주 문구는 아래 저작권 대목에 인용. 이용약관 전문은 열지 않음 |
| 노벨AI | 프리사이즈 레퍼런스, 종류는 캐릭터·스타일·캐릭터와 스타일 | 여러 장을 넣으면 별개 인물이 아니라 섞임 | V4.5 모델에서만 제공, 바이브 트랜스퍼와 동시 사용 불가, 생성당 5 Anlas 추가 | 이메일 인증 계정에 1024x1024까지 무료 생성 30장. 자주 묻는 질문 문서는 이 체험이 계정 등록 후 한 번뿐이고 갱신되지 않는다고 적음 |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음 |
| 레오나르도 | 캐릭터 레퍼런스, 신형은 옴니 모델의 이미지 레퍼런스 | 캐릭터 레퍼런스는 한 번에 한 장, 신형 흐름은 모델에 따라 최대 6장 | 사람이 아닌 대상에는 잘 안 될 수 있음, 외부 이미지보다 생성한 대상에 더 잘 맞음. 문서 하단 호환표는 캐릭터 레퍼런스를 SDXL 프리미엄 열에만 표시하고 피닉스·플럭스는 준비 중, SD 1.5·SDv2는 표시 없음 | 무료 사용자 하루 150토큰, 24시간마다 초기화, 이월 없음. 토큰은 생성량 한도이고 모델 등급 조건은 별개 | 약관은 열지 않았으나 공식 고객센터 FAQ가 무료 사용자 포함 상업 이용 가능이라고 답함 |
| 나노바나나 | 캐릭터 일관성용 입력 이미지 | 모델별로 4장 또는 5장, 라이트는 지원 안 함 | 생성 이미지 전부에 SynthID 워터마크 포함, 이어지는 대화로 고치는 방식을 권장 | API 요금 페이지는 이미지 모델 네 종 전부 무료 등급 없음. 제미나이 앱은 AI 요금제 없으면 1K로 내려받기 |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음 |
표에서 공식 문서 인용은 앞의 다섯 열이에요. 기능 이름과 장수, 조건은 각 사의 공식 문서, 무료 범위는 각 사의 공식 요금·구독·고객센터 문서에서 그대로 옮겼어요. 마지막 열은 네 곳의 이용약관 전문을 이 글에서 열지 않아 절반을 닫았어요. 미드저니는 요금 비교표의 사용권 각주, 레오나르도는 공식 고객센터의 자주 묻는 질문 문서가 상업 이용 가부를 직접 답해 두어서 그 두 칸만 채웠고, 노벨AI와 구글 칸은 통째로 닫았어요. 미드저니 각주 문구는 아래 저작권 대목에서 출처와 함께 따로 인용할게요.
표를 보면 갈림길이 두 개 보여요. 하나는 레퍼런스를 몇 장 넣을 수 있느냐이고, 다른 하나는 그 기능이 최신 모델에서 도느냐예요. 웹툰처럼 같은 인물이 수십 컷에 걸쳐 나오는 작업에서는 이 두 가지가 화질보다 먼저 걸려요.
여기가 미드저니에서 가장 헷갈리는 대목이에요. 세 문서를 나란히 놓아야 그림이 맞아요.
먼저 버전 문서를 보면 현재 기본 미드저니 버전은 V8.2이고, V8.2는 2026년 7월 24일에 기본 버전으로 공개됐다고 적혀 있어요. 그런데 같은 문서 아래쪽의 기능 호환 비교표를 보면 캐릭터 레퍼런스와 캐릭터 웨이트 행에는 V6 열에만 표시가 있고, 오므니 레퍼런스 행의 V8.1과 V8.2 열에는 V7을 쓴다는 괄호가 붙어 있어요. 오므니 레퍼런스 문서도 같은 이야기를 앞머리에서 해요. 이미지 바에 오므니 레퍼런스 이미지를 넣으면 프롬프트가 자동으로 V7에서 돌아간다고 적고, 본문에서는 오므니 레퍼런스가 미드저니 버전 7과 호환된다고 못 박아요. 캐릭터 레퍼런스 문서는 V7을 쓸 때는 오므니 레퍼런스를 대신 쓰라고 안내하고, 캐릭터 레퍼런스가 미드저니와 니지 버전 6에서 쓸 수 있다고 적어요.
정리하면 최신 버전의 화질을 얻는 경로와 캐릭터를 고정하는 경로가 지금은 겹치지 않아요. 웹툰을 그린다면 캐릭터 고정 쪽을 우선하게 될 텐데, 그때 따라오는 조건도 문서에 적혀 있어요. 오므니 레퍼런스는 일반 V7 이미지보다 GPU 시간을 두 배 더 쓴다고 밝히고, 패스트 모드나 드래프트 모드, 대화형 모드와는 현재 호환되지 않는다고 적어요. 인페인팅과 아웃페인팅처럼 아직 V6.1을 쓰는 기능과도 호환되지 않고, 오므니 레퍼런스로 만든 결과물은 배리 리전이나 팬, 줌 아웃으로 이어 고칠 수 없다고도 나와 있어요. 컷을 뽑은 뒤 일부만 다시 그리는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제약을 먼저 계산에 넣어야 해요.
세기 조절은 숫자가 명확해요. 오므니 레퍼런스 웨이트 파라미터인 --ow 는 1에서 1,000 사이 값을 넣을 수 있고 기본값은 100이라고 적혀 있어요. 아주 높은 스타일라이즈 값을 쓰는 게 아니라면 400 아래로 유지하는 편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진다는 안내도 붙어 있고요. 구버전의 캐릭터 웨이트인 --cw 는 성격이 조금 달라요. 기본값 100이면 얼굴과 머리, 의상까지 최대한 많은 정보를 가져오고, 0으로 내리면 주로 얼굴에 초점이 맞는다고 적혀 있어요. 같은 캐릭터에게 매 컷 다른 옷을 입히려면 이 차이가 실무에서 크게 작동해요.
한 컷에 인물이 둘 이상 나오는 장면은 어떨까요. 오므니 레퍼런스 문서는 이미지를 한 장만 쓸 수 있다는 제약을 먼저 밝힌 뒤, 여러 인물이 함께 들어 있는 이미지를 한 장으로 쓰고 프롬프트에서 각각을 설명해 보라고 안내해요. 권장이라기보다 우회로에 가까운 서술이에요.

노벨AI 문서에서 웹툰 작업에 가장 중요한 문장은 프리사이즈 레퍼런스 문서 가운데쯤에 있어요. 캐릭터 레퍼런스를 여러 장 동시에 쓰면 현재로서는 한 생성 안에서 별개 인물로 다루는 대신 서로 섞어 버린다는 서술이에요. 주인공과 조연을 각각 레퍼런스로 넣고 대화 장면을 뽑으려던 계획이 여기서 막혀요.
대신 같은 사이트의 다른 문서가 답을 갖고 있어요. 멀티 캐릭터 프롬프팅 문서는 V4 이상 모델에서만 있는 기능으로 한 이미지에 최대 여섯 명까지 따로 프롬프트를 적을 수 있다고 밝혀요. 구조는 이래요. 기본 프롬프트가 장면과 화풍을 정하고, 인물별 프롬프트가 각 인물을 설명하되 정보가 서로 새는 걸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적히는 거예요. 인원수 태그는 항상 기본 프롬프트에 넣고, 각 인물 프롬프트에는 숫자 없이 성별만 적으라고 안내해요. 그래도 한쪽 설명이 다른 쪽으로 새면 그 인물의 원치 않는 내용 칸에 그 요소를 적어 밀어내라고 덧붙이고요.
배치도 조절할 수 있어요. 문서는 AI가 보통 인물 프롬프트가 적힌 순서를 따라 위에서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배치한다고 적어요. 더 정확히 잡고 싶으면 AI의 선택 토글을 끄고 위치 버튼을 눌러 5x5 격자에서 칸을 고르는 방법이 있고요. 다만 같은 문서가 위치 선택은 모델에 주는 가벼운 제안에 가깝다고 밝히면서, 설정한 위치가 인물 프롬프트 순서와 충돌하지 않게 하고 자연어 프롬프트로도 함께 강조하라고 안내해요. 인물끼리 상호작용하는 장면에는 별도 문법도 있어요. 포옹 같은 동작 태그 앞에 능동과 수동, 상호를 뜻하는 접두사를 붙여 누가 하는 쪽이고 누가 받는 쪽인지 지정하는 방식인데, 문서 스스로 이 문법이 항상 안정적이지는 않다고 적어 두었어요.
레퍼런스 이미지를 만드는 요령도 이 문서가 구체적이에요. 기본 배경에 중립 자세로 선 전신 컷이 믿을 만한 선택이라고 적고, 이미지 모서리에 얼굴을 확대해 넣은 컷을 함께 두면 도움이 된다고 덧붙여요. 깔끔한 일러스트가 대체로 가장 좋은 레퍼런스이고 회화풍이나 스케치풍은 모델이 세부를 알아보기 어렵게 만든다고도 밝히고요. 해상도에는 규격이 있어요. 캐릭터 레퍼런스는 늘 1024x1536, 1472x1472, 1536x1024 세 가지 중 하나를 쓰기 때문에 더 작은 이미지를 넣으면 확대하고 여백을 붙이며 더 큰 이미지를 넣으면 축소하고 여백을 붙인다고 적혀 있어요. 여러 각도를 한 장으로 커버하고 싶다면 여러 시점이 담긴 턴어라운드 레퍼런스 시트가 가장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안내도 있어요.
조건도 확인해 두세요. 프리사이즈 레퍼런스는 V4.5 모델에서만 제공되고 바이브 트랜스퍼와는 현재 함께 쓸 수 없다고 문서 마지막에 적혀 있어요. 비용은 생성마다 5 Anlas가 추가로 붙고 레퍼런스를 늘리면 이 비용도 함께 늘어난다고 밝히고요. 무료 체험 쪽은 구독 문서에 따로 적혀 있는데, 이메일 인증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1024x1024까지 무료 이미지 생성 30장을 받아요. 여기서 성격을 한 번 짚고 갈게요. 같은 사이트의 자주 묻는 질문 문서는 무료 체험 횟수가 계정 등록 후 한 번만 주어지고 갱신되지 않는다고 적어요. 큰 업데이트가 있을 때 이용 횟수가 산발적으로 다시 채워질 수 있다는 단서는 붙어 있지만, 정해진 주기로 다시 차는 방식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뒤에서 볼 레오나르도의 하루 150토큰과는 성격이 아예 달라서, 컷이 수십 장씩 쌓이는 웹툰에서는 이 차이가 도구 선택을 바꿔요. 그리고 이 무료 30장으로 프리사이즈 레퍼런스를 쓸 수 있는지는 두 문서 어디에도 조건이 없어서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다만 같은 사이트의 모델 문서가 V4.5 풀과 V4.5 큐레이티드를 구독 티어 대상으로 적어 두었으니, 판단할 때 그 문장을 함께 놓아 보세요.
두 곳은 무료 조건이 문서에 숫자로 적혀 있어 계산이 쉬운 편이에요.
레오나르도부터 볼게요. 토큰 안내 문서는 무료 사용자가 하루 150토큰을 받는다고 적고, 24시간마다 초기화되며 안 쓴 토큰은 쌓이지 않고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은 채 소멸한다고 밝혀요. 여기서 웹툰 작업에 직접 걸리는 문장이 하나 있어요. 토큰 소모량이 쓴 레퍼런스 이미지의 장수와 설정, 이미지 크기, 생성 장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는 서술이에요. 캐릭터를 고정하려고 레퍼런스를 붙일수록 하루 150토큰이 더 빨리 줄어든다는 뜻이 되거든요. 그나마 생성 전에 그 작업이 토큰을 몇 개 쓰는지 대개 버튼 위에 표시된다고 적혀 있어서, 컷을 뽑기 전에 남은 분량을 계산할 수는 있어요.
기능 쪽 문서는 흐름이 두 갈래라 섞으면 곤란해요. 이미지 가이던스 문서의 캐릭터 레퍼런스 항목은 레퍼런스 이미지 속 인물의 인상을 참조해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이라고 정의하면서 캐릭터 일관성이 중요한 경우에 매우 유용하다고 적어요. 그 아래 요령 목록에 제약이 붙어 있는데, 반려동물처럼 사람 형태가 아닌 대상에는 잘 안 될 수 있고, 외부에서 가져온 대상보다 이 플랫폼에서 생성한 대상에 더 잘 맞으며, 외부 이미지라면 프롬프트에서 최대한 자세히 묘사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혀요. 한 번에 한 장만 캐릭터 레퍼런스로 쓸 수 있다는 문장도 같은 목록에 있고요.
여기서 무료 한도와 헷갈리기 쉬운 대목이 하나 더 있어요. 같은 문서 아래쪽의 호환표를 보면 캐릭터 레퍼런스 행은 SDXL 프리미엄 열에만 표시가 있고, 피닉스와 플럭스 열에는 준비 중이라고 적혀 있으며, SD 1.5와 SDv2 열에는 표시가 없어요. 표 머리에 붙은 이름 자체가 프리미엄이고, 같은 고객센터의 토큰 문서도 무료 사용자에게 유료 플랜을 권하면서 프리미엄 모델과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이유 가운데 하나로 들어요. 그러니 하루 150토큰은 얼마나 많이 뽑느냐 쪽 한도이지 어느 모델을 고를 수 있느냐와는 별개 조건으로 놓고 계산하는 편이 안전해요. 같은 팁 목록에 캐릭터 레퍼런스가 라이트닝 모델, 그중에서도 애니메 XL과 잘 맞는다는 문장이 있으니 화풍을 애니메이션 쪽으로 잡는 웹툰이라면 이 줄을 기억해 두세요.
반면 같은 문서 앞머리는 신형 옴니 모델 쪽 흐름을 안내하면서 여러 장을 올리고 이미지들이 어떻게 어우러질지 말로 설명하는 방식을 권해요. 장수는 옴니 모델 문서 쪽이 더 정확한데, 모델에 따라 최대 6장까지 참조할 수 있다고 조건을 달아 적어요. 문서가 레거시 모드는 곧 플랫폼에서 사라진다고 예고하고 있으니, 지금 배워 둘 것은 뒤쪽보다 앞쪽 흐름이에요.
나노바나나는 제품이 둘로 갈려서 무료 이야기를 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해요. 개발자용 API 요금 페이지는 이미지 모델 네 종에 각각 무료 등급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표기해 두었어요. 반면 일반 사용자용 제미나이 앱 고객센터 문서는 캐릭터 일관성을 기능으로 소개하면서 여러 생성 이미지에 걸쳐 인물이나 캐릭터의 인상을 유지한다고 적고, 무료 사용자는 AI 요금제 가입자와 달리 1K 해상도로 내려받는다고 안내해요. 나노바나나 프로는 구글 AI 요금제가 있어야 쓸 수 있다고 적혀 있고요. 즉 무료로 쓸 수 있는 쪽은 앱이고, API를 쓰려면 유료라는 구도예요. 다만 앱 무료 사용자의 하루 생성 장수는 이 문서에 숫자로 적혀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나노바나나 계열 모델을 무료 범위에서 어디까지 굴려 봤는지는 나노바나나 2 무료 AI 이미지 생성 첫 주 7가지 실측 글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레퍼런스 장수는 API 문서 쪽이 더 구체적이에요. Gemini 3.1 Flash Image는 사물 이미지 최대 10장과 캐릭터 일관성 유지용 인물 이미지 최대 4장, Gemini 3 Pro Image는 사물 이미지 최대 6장과 인물 이미지 최대 5장으로 적혀 있어요. 가장 값싼 라이트 모델은 사물은 최대 14장까지 받으면서 캐릭터 일관성용 이미지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고요. 값이 싸다고 라이트를 골랐다가 정작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여기서 생겨요. 문서는 이어지는 대화로 계속 고쳐 나가는 방식을 권장하는 방법으로 적고, 생성된 이미지 전부에 SynthID 워터마크가 들어간다고도 밝혀요.
같은 "얼굴이 달라졌다"도 원인이 다르면 손댈 곳이 달라요. 아래에서 해당하는 줄을 찾아보세요.
세 개 이상 겹쳐 표시했다면 컷을 더 뽑을 게 아니라 캐릭터 시트부터 다시 만들 차례예요. 아래 순서로 한 번 정리하면 이후 컷이 훨씬 덜 흔들려요.

웹툰은 컷 하나가 아니라 회차 전체가 결과물이라, 첫 컷을 뽑기 전에 기준이 될 한 장을 만들어 두는 편이 시간을 아껴요. 아래는 노벨AI 프리사이즈 레퍼런스 문서가 권하는 순서를 작업 흐름으로 옮긴 거예요.
시트가 준비됐다면 의상 문제도 손쉽게 넘길 수 있어요. 문서는 모델이 캐릭터의 특정 의상을 잘 재현하지 않으려 할 때 그 부분을 강조하는 태그를 몇 개 더 붙이면 대개 충분하다고 적어요. 이미 뽑은 컷에서 옷이나 세부만 고치고 싶다면 프리사이즈 레퍼런스가 인페인팅과도 함께 작동해서, 선택한 영역에 무엇을 채울지 레퍼런스로 안내할 수 있다는 문장도 같은 문서에 있어요. 이렇게 만든 캐릭터를 웹툰 말고 다른 형태로도 굴리고 싶다면 AI 이모티콘·스티커 만들기 무료 가이드 글에서 같은 캐릭터를 여러 장 세트로 뽑는 방법을 따로 다뤘어요.
여기서부터는 도구 문서가 아니라 국내 공식 안내서를 봐야 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함께 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가 기준을 정리해 두었고, 이 안내서는 2025년 6월 기준 저작권법과 관련 판례를 바탕으로 한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어요.
안내서는 생성형 AI 결과물을 두 갈래로 나눠요. 사람이 AI를 도구로 삼은 창작 과정의 결과물이면서 사람의 창작적 기여를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 들어 있는 것을 AI 활용 저작물이라 부르고 등록 대상으로 봐요. 반대로 사람의 창작적 기여가 드러나지 않는 것을 AI 산출물이라 부르고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아 등록 대상이 아니라고 적어요. 창작적 기여가 인정되는 경우로는 세 가지를 드는데, 자기 저작물을 프롬프트로 넣어 그 창작성이 결과물에 반영된 경우, 산출물에 사람이 수정하고 더하고 지우는 작업을 해서 창작성이 드러나는 경우, 그리고 산출물의 선택과 배열과 구성에 창작성이 있는 경우예요.
웹툰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사례가 안내서 안에 있어요. 사람이 글을 쓰고 이미지는 생성형 AI가 만든 만화는 어문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고, 등록의 효력은 그 글에만 미친다고 적혀 있어요. 사람이 스케치를 주고 AI가 채색한 경우는 미술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으나 등록 범위에 들어오는 것은 스케치라고 나오고요. AI가 만든 이미지 자체는 산출물이라 등록 대상이 아니지만, 사람이 그것을 고르고 배열하고 구성한 결과물은 편집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다는 사례도 있어요. 이 사례들에는 안내서가 각주를 하나 달아 두었는데, 여기서 AI가 만든 부분은 사람의 창작적 기여가 없는 산출물을 가리킨다는 전제예요. 그러니 인페인팅으로 위치를 잡거나 사람이 그린 스케치를 넣어 이미지 쪽에도 기여가 인정되는 작업이라면 위 사례를 그대로 자기 경우에 대입할 수 없어요. 자기 작업이 어느 쪽인지부터 갈라 보는 게 먼저예요. 그러니 질문을 등록이 되느냐 아니냐로 두면 답이 안 나오고, 어느 부분에 등록 효력이 미치느냐로 바꿔야 답이 나와요. 안내서 자체가 AI 활용 저작물에서 사람의 창작적 기여가 반영된 부분만 등록의 효력을 받는다고 적어 두었거든요.
프롬프트를 오래 다듬은 것만으로는 어떨까요. 안내서는 인정될 가능성을 낮게 봐요. 산출물이 학습 데이터의 가중치에 따라 사람 개입 없이 만들어지고 같은 프롬프트가 늘 같은 산출물을 내놓지도 않아서, 프롬프트를 넣는 행위로는 통제가능성이나 예측가능성을 보이기 어렵다는 설명이에요. 여기서 통제가능성은 무엇을 표현할지 정하고 그 표현의 방법과 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지, 예측가능성은 의도한 표현이 생각한 대로 구현되는지를 뜻한다고 안내서가 정의해요. 다만 같은 안내서가 나라마다 입장이 다르다고 밝히면서 미국과 일본, 중국의 판단을 나란히 적어 두었으니 하나로 단정할 문제는 아니에요. 반대로 인정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도 예시가 있어요. 인페인팅처럼 위치를 조정하고 시각 요소를 더하는 기법으로 원하는 결과를 향해 이끌거나, 사람이 그린 스케치를 제공하는 것이 통제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적혀 있어요. 오타 수정이나 크기 조정, 단순한 색 변경 같은 사소한 변경은 사람이 했더라도 창작적 기여로 보지 않는다는 문장도 같은 자리에 있고요.
한편 도구 쪽 약관은 저작권 등록과 별개 문제예요. 이 글에서는 미드저니 요금 비교표만 확인했는데, 사용권 항목이 일반 상업 약관으로 표기돼 있고 각주에 한 번이라도 구독한 적이 있으면 이미지와 영상을 대부분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다만 연간 총매출 100만 달러를 넘는 회사라면 프로나 메가 요금제를 구매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고, 자세한 내용은 이용약관을 보라고 안내해요. 레오나르도는 약관 대신 공식 고객센터의 자주 묻는 질문 문서를 확인했는데, 플랫폼에서 생성한 이미지를 상업적 목적으로 쓸 수 있고 이는 무료 사용자에게도 적용된다고 답해 두었어요. 노벨AI와 구글의 약관은 이 글에서 열지 않았으니 같은 조건일 거라고 넘겨짚지 마세요. 도구별 라이선스를 폭넓게 비교한 내용은 AI 이미지 저작권·상업적 이용 가이드 글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안내서의 부록이 신청서 작성법을 구체적으로 적어 두었는데, 여기서 역산하면 작업 중에 무엇을 기록해 둬야 하는지가 나와요. 신청서의 내용 란에는 세 가지를 나눠 적으라고 안내해요. 등록하려는 저작물의 전체 개요, 사용한 AI 산출물에 대한 설명, 그리고 사람의 창작적 표현에 대한 설명이에요.
| 남길 항목 | 안내서가 요구하는 내용 | 웹툰 작업에서 남기는 방법 |
|---|---|---|
| 전체 개요 | 제출하는 저작물 전체의 개요 | 장르와 주제, 등장인물, 회차 구성을 한 문단으로 |
| 쓴 AI 도구와 과정 | 사용한 도구, 생성 과정, 산출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 | 도구 이름과 버전, 쓴 기능 이름, 뽑은 장수와 채택 장수 |
| 사람의 창작적 표현 | 아이디어 서술로는 부족하고 최종 저작물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표현됐는지를 과정과 결과까지 | 대사와 연출 콘티, 직접 손댄 컷의 전후 파일 |
| 제작 과정 기록 | 영상 등으로 기록해 두면 등록과 분쟁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음 | 화면 녹화나 작업 단계별 저장본 |
세 번째 줄이 실무에서 가장 자주 비어요. 안내서가 단순한 아이디어 서술로는 부족하다고 못 박고, 그 아이디어가 최종 저작물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표현됐는지를 과정과 결과까지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적었거든요. 그래서 컷을 채택한 뒤 지운 시안을 전부 버리기보다 폴더 하나에 모아 두는 습관이 나중에 값을 해요. 네 번째 줄은 안내서가 직접 권하는 방법이에요. 표현에 대한 사람의 창작적 기여를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라 제작 또는 창작 과정을 영상 등으로 기록해 두면 등록과 향후 분쟁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한 가지 더 알아 둘 것은 심사의 성격이에요. 안내서는 등록 행정청이 신청서와 제출한 복제물 자체에 한정된 형식 심사를 한다고 적으면서, 제출된 AI 활용 저작물에서 사람의 창작적 기여 정도와 그에 따른 보호 범위는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밝혀요. 등록이 됐다는 사실이 보호 범위를 확정해 주지는 않는다는 뜻이라, 결국 기록을 남겨 두는 쪽이 남는 장사예요. 그리고 AI 개발사는 창작에 쓰인 도구를 제공했을 뿐이라 저작자로 등록될 수 없다고도 적혀 있어요. 접수는 저작권등록 사이트인 www.cros.or.kr 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우편과 방문으로도 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오늘은 컷을 늘리지 말고 기준 한 장을 만들어 보세요. 기본 배경에 중립 자세로 선 전신 컷을 뽑고, 모서리에 얼굴 확대 컷을 붙이고, 쓰려는 도구의 캐릭터 고정 기능 이름과 넣을 수 있는 장수를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는 세 가지면 충분해요. 이 세 가지를 지키면 다음 회차부터 컷을 다시 뽑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요. 그리고 회차를 쌓아 수익으로 이어 볼 생각이라면 AI 캐릭터 일러스트 외주 부업 7단계 글에서 캐릭터 작업을 일감으로 바꾸는 순서를 따로 다뤘어요.
도구를 바꾸기 전에 레퍼런스 이미지부터 고치는 편이 빨라요. 노벨AI 공식 문서는 캐릭터 레퍼런스로 쓸 이미지를 고를 때 기본 배경에 중립 자세로 선 전신 컷이 믿을 만한 선택이라고 적고, 이미지 모서리에 얼굴을 확대해 넣은 컷을 함께 두면 도움이 된다고 덧붙여요. 같은 문서가 깔끔한 일러스트가 대체로 가장 좋은 레퍼런스라고 적으면서, 회화풍이나 스케치풍은 모델이 세부를 알아보기 어렵게 만든다고 밝혀요. 미드저니 캐릭터 레퍼런스 문서도 프롬프트를 함께 쓰라고 안내하면서, 이 남자를 카페에 넣어달라는 식의 문장을 나쁜 예로 들고 파란 머리에 금테 안경을 쓴 남자가 카페에 앉아 있다는 식의 문장을 좋은 예로 들어요. 레퍼런스만 넣고 프롬프트를 비우면 결과가 흔들려요.
버전과 기능이 따로 움직여요. 미드저니 버전 문서는 현재 기본 버전이 V8.2이고 2026년 7월 24일에 기본으로 올라갔다고 적어요. 그런데 같은 문서의 기능 호환 표를 보면 캐릭터 레퍼런스와 캐릭터 웨이트는 V6 열에만 표시가 있고, 오므니 레퍼런스 행의 V8.1과 V8.2 열에는 V7을 쓴다고 괄호로 적혀 있어요. 오므니 레퍼런스 문서도 이미지를 넣으면 프롬프트가 자동으로 V7에서 돈다고 적고, 오므니 레퍼런스는 미드저니 버전 7과 호환된다고 못 박아요. 그러니 최신 버전의 화질을 얻는 것과 캐릭터를 고정하는 것이 지금은 같은 자리에 있지 않아요.
노벨AI 공식 문서가 이 대목을 가장 분명하게 적어요. 프리사이즈 레퍼런스 문서는 캐릭터 레퍼런스를 여러 장 동시에 쓰면 현재로서는 한 생성 안에서 별개 인물로 다루는 대신 서로 섞어 버린다고 밝혀요. 대신 같은 사이트의 멀티 캐릭터 프롬프팅 문서는 V4 이상 모델에서 한 이미지에 최대 여섯 명까지 따로 프롬프트를 적을 수 있다고 적어요. 장면과 화풍은 기본 프롬프트에 적고 인물은 각자 프롬프트 상자에 나눠 적는 구조예요. 그러니 두 인물이 같은 컷에 나오는 장면이라면 레퍼런스를 두 장 넣는 방향이 아니라 인물 프롬프트를 나누는 방향으로 가는 게 문서에 맞는 사용법이에요.
네 곳의 무료 조건이 서로 달라요. 레오나르도 고객센터는 무료 사용자가 하루 150토큰을 받고 24시간마다 초기화된다고 적으면서, 안 쓴 토큰은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고 소멸한다고 밝혀요. 같은 문서가 토큰 소모량은 쓴 레퍼런스 이미지 장수와 설정, 이미지 크기, 생성 장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적어요. 노벨AI 구독 문서는 이메일 인증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1024x1024까지 무료 이미지 생성 30장을 준다고 적는데, 성격이 달라요. 같은 사이트의 자주 묻는 질문 문서가 무료 체험 횟수는 계정 등록 후 한 번만 주어지고 갱신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큰 업데이트가 있을 때 산발적으로 다시 채워질 수 있다는 단서만 덧붙여요. 매일 다시 차는 레오나르도 토큰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미드저니 무료 체험 문서는 니지 저니 앱의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제한된 체험이 있고 디스코드나 웹사이트에는 현재 무료 체험이 없다고 밝혀요. 구글은 제품이 둘로 나뉘는데 개발자용 API 요금 페이지는 이미지 모델 네 종 전부 무료 등급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표기하고, 일반 사용자용 제미나이 앱 고객센터는 AI 요금제가 없으면 1K로 내려받는다고 적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함께 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에 웹툰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사례가 있어요. 사람이 글을 쓰고 이미지는 생성형 AI가 만든 만화는 어문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고, 등록의 효력은 그 글에만 미친다고 적혀 있어요. 사람이 스케치를 주고 AI가 채색한 경우는 미술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으나 스케치만 등록 범위에 들어간다고 적고요. AI 산출물 자체를 고르고 배열하고 구성한 데 사람의 창작적 기여가 있으면 편집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다는 사례도 있어요. 다만 안내서는 이 사례들에 각주를 달아, 여기서 AI가 만든 부분은 사람의 창작적 기여가 없는 산출물을 가리킨다는 전제를 밝혀 두었어요. 인페인팅이나 사람이 그린 스케치로 이미지 쪽에도 기여가 인정되는 작업이면 같은 사례로 읽을 수 없어요. 즉 등록이 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느 부분까지 효력이 미치느냐로 갈려요.
위 안내서는 프롬프트 입력만으로는 인정될 가능성이 낮다고 봐요. 산출물이 학습 데이터의 가중치에 따라 사람 개입 없이 만들어지고 같은 프롬프트가 늘 같은 결과를 내지 않기 때문에, 프롬프트를 넣는 행위는 통제가능성이나 예측가능성을 보이기 어렵고 창작적 기여로 인정될 확률이 낮다는 서술이에요. 다만 같은 안내서가 나라마다 입장이 다르다고 밝히면서 미국과 일본, 중국의 서로 다른 판단을 나란히 적어 두었어요. 안내서가 통제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드는 예는 인페인팅처럼 위치를 잡고 시각 요소를 더하는 기법, 그리고 사람이 그린 스케치를 제공하는 것이에요.
안내서의 부록은 신청서의 내용 란에 세 가지를 나눠 적으라고 안내해요. 등록하려는 저작물의 전체 개요, 사용한 AI 산출물에 대한 설명, 그리고 사람의 창작적 표현에 대한 설명이에요. 두 번째 항목에는 쓴 생성형 AI 도구와 생성 과정, 산출물, 그리고 그것이 전체 저작물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을 적으라고 돼 있어요. 세 번째 항목은 단순한 아이디어 서술로는 부족하고 그 아이디어가 최종 저작물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표현됐는지를 과정과 결과까지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적혀 있고요. 그래서 같은 안내서가 제작 과정을 영상 등으로 기록해 두면 등록과 분쟁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밝혀요. 접수는 저작권등록 사이트인 www.cros.or.kr 에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