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가 바로 안 도는 이유 — 웹훅과 폴링 차이, Zapier·Make 플랜별 실행 주기 정리
자동화를 켰는데 몇 분 뒤에야 도는 건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 실행 주기 때문이에요. 웹훅과 폴링이 어떻게 다른지, Zapier와 Make가 공식 문서에 적어 둔 플랜별 주기가 얼마인지, 내 시나리오가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어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RSS로 관심 뉴스를 모으고, AI가 3줄로 요약해서, 매일 아침 메일이나 슬랙으로 보내주는 구조예요. 코딩은 필요 없어요.
완전 0원은 아니에요. Make 무료 플랜은 쓸 수 있지만 OpenAI API는 종량제라 월 몇 달러가 나가요. 아래에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와 줄이는 법을 적어뒀어요.
만드는 데 한 시간쯤 걸려요. 다만 RSS 소스를 잘못 고르면 쓰레기만 요약되니 소스 선정이 실제 성패를 갈라요.
📋 목차
매일 아침 뉴스 훑는 데 30분씩 쓰고 계신다면, 그 30분을 3분으로 줄이는 구조예요. 딱 3단계입니다.
수집 (Trigger): 관심 있는 최신 뉴스를 RSS 피드나 구글 알리미로 가져옵니다.
분석 (AI): OpenAI API가 기사를 읽고 핵심만 3줄로 요약합니다.
전송 (Action): 요약된 내용을 이메일·슬랙·카카오톡 중 원하는 곳으로 자동 발송합니다.
Make(Integromat)나 Zapier 같은 노코드 툴을 쓰면 코딩 없이 구현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구조에서 진짜 중요한 건 2번(AI)이 아니라 1번(수집)이에요. RSS 소스를 아무거나 넣으면 광고성 기사와 중복 기사가 쏟아지고, AI는 그 쓰레기를 성실하게 요약해 줍니다. 소스를 3~5개로 좁히고 키워드를 구체적으로 잡는 게 결과의 8할이에요.
이런 글들이 흔히 "0원"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노코드 툴은 무료 구간이 있고 AI는 종량제예요.
| 항목 | 비용 | 비고 |
|---|---|---|
| Make 무료 플랜 | 0원 | 월 1,000 오퍼레이션 — 개인용은 대개 충분 |
| RSS 수집 | 0원 | 구글 뉴스 RSS 무료 |
| OpenAI API | 월 몇 달러 | 종량제 — 아래 설명 참고 |
| Gmail·Slack 발송 | 0원 | 무료 연동 |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 API 요금은 처리한 토큰 양에 비례해요. 즉 ① 하루 몇 건을 요약하는지 ② 기사당 몇 글자를 넣는지 ③ 요약을 몇 줄로 받는지, 이 세 가지가 곱해져서 청구액이 나와요. 뉴스 요약은 한 건당 넣는 글이 짧은 편이라 개인용으로 돌리면 부담이 큰 수준은 아니에요. 실제 금액은 사용하는 모델과 그때의 단가에 따라 달라지니, 시작 전에 OpenAI 공식 가격 페이지에서 쓰려는 모델의 단가를 확인하고 대략 계산해 보세요.
비용을 확 줄이는 법: ① 하루 처리 건수를 10~15건으로 제한 ② 기사 전문 대신 RSS의 요약(description) 필드만 넣기 ③ 요약 길이를 3줄로 못박기. 특히 ②가 효과가 커요. 입력 토큰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거든요. 저렴한 소형 모델로 바꾸는 것도 방법인데, 3줄 요약 정도는 상위 모델을 쓸 이유가 크지 않아요.
Make 무료 플랜의 월 1,000 오퍼레이션도 생각보다 빨리 닳아요. 기사 1건이 모듈 3~4개를 거치니 하루 30건이면 월 3,000 오퍼레이션이에요. 하루 10건 정도로 시작하는 걸 권해요.
세 가지면 됩니다.
Make 계정: 무료 플랜으로 시작하세요.
OpenAI API Key: 결제 수단 등록이 필요해요. 처음엔 사용 한도(Usage limit)를 월 5달러로 걸어두세요. 루프가 잘못 돌면 청구서가 튀는 일이 생기거든요.
뉴스 소스: 관심 분야 RSS 주소 3~5개. 욕심내서 10개씩 넣지 마세요. 중복 기사만 늘어나요.
자, 이제 '나만의 AI 뉴스 비서'를 직접 구축할 시간입니다! 🚀 아래 단계별 가이드를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코딩 한 줄 없이도 스마트 뉴스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Make에 접속하여 RSS 모듈을 찾아 Watch RSS feed를 자동화 시나리오의 첫 단계로 설정합니다. 관심 키워드로 구글 뉴스를 검색하여 생성되는 RSS 주소를 입력하기만 하면, 첫 단계는 이미 성공입니다!
Tip: 구글 뉴스 RSS 주소 형식
https://news.google.com/rss/search?q={키워드}&hl=ko&gl=KR&ceid=KR:ko
이제 이 자동화 시스템의 핵심 브레인인 OpenAI (ChatGPT) 모듈을 연결할 차례입니다. Create a completion을 선택한 후, AI가 전담 뉴스 에디터처럼 똑똑하게 요약하도록 다음 프롬프트를 활용해 보세요.
너는 전문 뉴스 에디터야.
아래 뉴스 기사 내용을 읽고, 핵심 내용을 3줄로 요약해줘.
한국어로 작성하고, 이모지를 적절히 사용해.
유저 메시지:
RSS 모듈에서 가져온 Description 또는 Content를 연결하기만 하면, ChatGPT가 기사를 분석하여 핵심 내용만 쏙쏙 뽑아 요약해 줄 겁니다.
여러 RSS 피드에서 기사가 한꺼번에 쏟아져 '알림 폭탄'을 맞는 경험, 상상만 해도 피곤하죠? 🤔 걱정 마세요! 이때 Text Aggregator가 당신의 해결책입니다. 요약된 기사들을 하나의 깔끔한 '데일리 브리핑'으로 통합하여 정보 과부하를 효과적으로 막아줄 겁니다.
형식 예시:
📰 [기사 제목]
- 요약 내용 1
- 요약 내용 2
- [원문 보기](링크)
-------------------
이제 깔끔하게 통합된 핵심 요약 브리핑을 매일 아침, 당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로 받아보세요!
이메일: Gmail 모듈을 연동해 개인 메일함으로 받아보고, 스마트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슬랙: Slack 모듈을 활용하여 팀 채널이나 개인 메시지로 전송하고, 팀원들과 중요한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보세요!
카카오톡: '나에게 메시지 보내기' API를 활용하면 카카오톡으로도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추가 설정만으로 충분히 구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죠! 🚀 지금 구축한 시스템에 약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추가 설정을 더하면, 무궁무진한 확장 가능성으로 생산성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럼 AI 뉴스 비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강력한 활용법들을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투자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특정 기업 뉴스 중 '긍정' 또는 '부정' 기사만 선별하도록 ChatGPT에 지시해 보세요. 시장의 미묘한 흐름을 빠르게 포착하고, 더욱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강력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글로벌 트렌드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이 기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TechCrunch나 The Verge 같은 해외 유명 테크 미디어의 RSS를 연동하고, ChatGPT에 '한국어로 번역하고 요약해줘'라고 요청해 보세요. 일반 번역기를 뛰어넘는, 훨씬 자연스럽고 유려한 한국어 뉴스 브리핑을 매일 아침 받아볼 수 있을 겁니다.
요약된 뉴스를 모아 '오늘의 AI 뉴스 브리핑' 같은 제목으로 워드프레스에 자동 임시저장해 두는 방식이에요. 아침에 검토하고 발행 버튼만 누르면 초안 작성 시간이 줄어요.
⚠️ 다만 여기엔 선이 있어요. 남의 기사를 AI로 요약해서 그대로 발행하는 건 저작권 문제도 되고, 검색엔진이 싫어하는 짜깁기 콘텐츠가 돼요. 자동 임시저장은 내 글의 재료를 모으는 용도로만 쓰세요. 요약본 위에 내 해석과 판단을 얹어야 발행할 값이 있는 글이 돼요. 자동 생성한 요약을 그대로 올리는 블로그는 결국 색인에서 밀려요.
직접 굴려보면 대개 여기서 막혀요.
1. RSS 소스를 너무 많이 넣음 — 10개를 넣으면 같은 사건을 다룬 기사가 6개씩 들어와요. 요약본이 도배돼서 결국 안 읽게 돼요. 3~5개로 시작하세요.
2. 요약이 원문보다 길어짐 — 프롬프트에 길이를 안 박으면 AI가 친절하게 늘려 써요. "각 줄 40자 이내, 총 3줄"처럼 못박으세요.
3. 중복 제거를 안 함 — Make 의 필터 모듈로 제목 유사도나 URL 기준 중복을 걸러야 해요. 이거 없으면 2번 문제가 배로 커져요.
4. 매일 오는데 안 읽음 — 제일 흔한 실패예요. 알림이 하나 더 늘었을 뿐이면 의미가 없어요. 발송 시간을 내가 실제로 읽는 시간(출근길 8시 등)에 맞추고, 안 읽는 주가 2주 이상이면 소스를 다시 좁히세요.
이 시스템은 한 시간 남짓이면 만들 수 있어요. 다만 값어치는 만든 직후가 아니라 2~3주 뒤에 갈려요. 소스를 좁히고 프롬프트를 다듬는 과정이 있어야 "매일 읽는 브리핑"이 되고, 그 과정을 안 하면 그냥 새 스팸이 하나 생기는 거예요.
오늘 시작하신다면 이 순서를 권해요. ① RSS 소스 3개만 고르기 → ② 하루 10건 제한으로 일주일 돌려보기 → ③ 실제로 읽었는지 점검 → ④ 그때 확장. 처음부터 감성 분석·번역·블로그 초안까지 다 붙이면 십중팔구 안 쓰게 돼요.
뉴스레터를 구독자에게 발행하는 사업 쪽이 목표라면 방향이 달라요. 그건 AI 뉴스레터 자동화로 구독자 모으고 수익 내는 법이 맞아요. 이 글은 내가 읽을 브리핑을 만드는 쪽이에요. 아침 일정·메일까지 묶어 한 번에 받고 싶다면 AI 모닝 브리핑 자동화도 함께 보세요.
Make에서 RSS 피드로 뉴스를 수집하고, OpenAI API로 요약한 뒤, Gmail이나 Slack으로 자동 전송하는 워크플로우를 설정하면 됩니다.
Make 무료 플랜으로 기본 자동화가 가능하며, OpenAI API는 사용량에 따라 소액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뉴스 요약 정도는 매우 저렴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Make나 Zapier 같은 노코드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면 코딩 없이 RSS 수집부터 AI 요약, 자동 전송까지 모두 구현할 수 있습니다.
네, 요약된 뉴스를 모아 워드프레스에 자동 임시저장하면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같은 블로그 콘텐츠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