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코파일럿 끄기를 검색하면 그룹 정책 편집기에서 Windows Copilot 끄기를 사용으로 바꾸라는 안내가 많이 나와요. 마이크로소프트 정책 문서에는 이 정책에 해당하는 레지스트리 키도 함께 적혀 있어요.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정책을 적어 둔 문서를 열어 보면, 지금은 그 항목 머리에 폐기 예정 표시가 붙어 있어요.
결론부터 적을게요.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55분 무렵(한국 시각)에 마이크로소프트 Learn 의 WindowsAI 정책 문서와 코파일럿 관리 문서를 영어판과 한국어판으로 받아 읽었어요. 예전 정책 TurnOffWindowsCopilot 에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으며 향후 릴리스에서 제거될 수 있다는 참고가 붙어 있고, 새 Copilot 환경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는 참고도 따로 있어요. 대신 문서가 지금 적는 방법은 세 갈래예요. 코파일럿 앱을 지우는 방법, 키보드의 코파일럿 키가 여는 앱을 바꾸는 방법, 그리고 관리자가 쓰는 AppLocker 와 조건부 제거 정책이에요.
먼저 밝혀 둘 것이 있어요. 이 글은 제 PC에서 코파일럿을 지우거나 정책을 넣어 본 글이 아니에요. 설치돼 있는지와 정책 키가 있는지를 읽기만 했어요. 아래 절차는 문서 문장을 옮긴 것이고, 설정 화면의 메뉴 이름은 문서의 한국어 번역을 따랐어요. 이 글의 발행일은 9월 25일이지만 문서를 받은 시각은 위에 적은 9월 28일이에요. 받은 문서 가운데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가 적힌 것은 모두 9월 25일보다 앞선 날짜였어요.
예전 방법인 Windows Copilot 끄기 정책은 지금 이렇게 적혀 있어요
정책 이름은 TurnOffWindowsCopilot 이고, 영어판 그룹 정책 이름은 Turn off Windows Copilot, 한국어판 이름은 Windows Copilot 비활성화예요. 정책 설명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요. 이 정책을 켜면 사용자가 Copilot 을 쓸 수 없고 작업 표시줄에도 Copilot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으며, 끄거나 구성하지 않으면 쓸 수 있을 때 쓸 수 있다는 문장이에요.
달라진 것은 그 위아래에 붙은 참고 두 개예요. 항목 맨 위에는 이 정책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으며 향후 릴리스에서 제거될 수 있다는 문장이 있어요. 설명 아래에는 이 정책이 새로운 Copilot 환경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문장이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새 환경은 일부 Windows 참가자 빌드에 들어 있고 윈도우 11 과 윈도우 10 에 점진적으로 배포될 환경이에요. 같은 참고의 다음 줄은 이 정책이 업그레이드 시나리오에도 적용된다고 적어요. 예전 Windows 의 Copilot 창이 있던 이미지에서 Copilot 앱이 설치되지 않게 막는 경우예요.
| 항목 | 정책 문서의 내용 |
|---|
| 상태 |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음, 향후 릴리스에서 제거될 수 있음 |
| 새 Copilot 환경 | 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고 적힘 |
| 적용 범위 | 사용자만 (장치는 해당 없음) |
| 에디션 표 | Pro, Enterprise, Education, IoT Enterprise |
| 적용 OS | 윈도우 10 21H2 이후, 윈도우 11 22H2 KB5030310 이후, 윈도우 11 23H2 이후 등 |
| 그룹 정책 위치 | 사용자 구성, Windows 구성 요소 아래 Windows Copilot |
| 레지스트리 키 | 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WindowsCopilot |
| 값 | 값 이름 TurnOffWindowsCopilot, 0 은 기본값으로 켜 둠, 1 은 끔 |
코파일럿 관리 문서도 같은 방향을 가리켜요. 설치 방지 절의 참고에서 Turn Off Windows Copilot 레거시 정책과 그에 해당하는 MDM 설정 대신 AppLocker 정책을 써야 하며, 이 정책은 곧 폐기될 대상이라고 적어요. 한국어판은 이 문장을 이 정책은 단기적으로 사용 중단될 수 있다고 옮겨 두었어요.
그러니 정리하면 이래요. 정책이 목록에서 사라진 것은 아니고 설명도 남아 있어요. 다만 문서 스스로 새 Copilot 환경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고 적고, 다른 방법을 쓰라고 권해요. 두 참고가 언제 붙었는지는 문서 자체에 적혀 있지 않아요. 대신 인터넷 아카이브의 웨이백 머신에 남은 영어판 사본을 보면, 2024년 6월 1일 사본에는 TurnOffWindowsCopilot 항목은 있어도 두 참고가 모두 없고 2024년 8월 4일 사본에는 둘 다 이미 있어요. 새로 붙은 표시라기보다 2년 넘게 이어진 상태라는 뜻이에요. 예전 글을 보고 이 정책을 켜 두었다면 지금 빌드에서 무엇이 막히고 무엇이 안 막히는지는 직접 확인해야 해요. 저는 그 부분을 시험하지 않았어요.
문서가 지금 적는 방법은 세 갈래예요
두 문서를 합쳐 보면 원하는 결과에 따라 방법이 나뉘어요. 앱 자체를 없애고 싶은지, 키를 잘못 눌러 창이 뜨는 게 싫은지, 회사 PC 전체에서 막고 싶은지에 따라 다른 칸으로 가요.
| 하고 싶은 것 | 문서가 적은 방법 | 문서가 적은 대상 | 이 글에서 실행 |
|---|
| 코파일럿 앱 지우기 | 설정, 앱, 설치된 앱에서 점 세 개를 눌러 제거 |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라고 적음 | 안 함 |
| 명령으로 지우기 | PowerShell 에서 Get-AppxPackage 와 Remove-AppxPackage | IT 관리자 항목 | 안 함 |
| 코파일럿 키가 여는 앱 바꾸기 | 설정, 개인 설정, 텍스트 입력의 코파일럿 키 사용자 지정 | 사용자 | 안 함 |
| 새로 설치되지 않게 막기 | AppLocker 규칙 | IT 관리자 항목 | 안 함 |
| 조건에 맞는 PC에서 지우기 | RemoveMicrosoftCopilotApp 정책 | 관리 정책 | 안 함 |
아래에서 하나씩 문서 문장을 풀어 볼게요.
코파일럿 앱을 지우는 두 가지 길
관리 문서의 제거 절은 소비자용 Microsoft Copilot 앱을 기기에서 제거하는 방법을 적어요. 첫 번째는 설정 앱이에요. 설정, 앱, 설치된 앱으로 가서 Copilot 앱 오른쪽의 점 세 개를 누르고 목록에서 제거를 고르는 순서예요. 문서는 이 문장의 주어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로 적었어요. 가정용 PC를 제외한다는 문장은 없지만, 가정용 절차로 따로 쓴 문장도 아니라는 점은 알아 두세요. 한국어판 제거 문장에는 설정과 앱 사이에 쉼표가 섞여 있어 조금 어색하게 읽혀요.
두 번째는 PowerShell 이에요. 문서는 시작 메뉴에서 PowerShell 을 입력해 Windows PowerShell 을 연 뒤 아래 두 줄을 입력하라고 적어요.
# Get the package full name of the Copilot app
$packageFullName = Get-AppxPackage -Name "Microsoft.Copilot" | Select-Object -ExpandProperty PackageFullName
# Remove the Copilot app
Remove-AppxPackage -Package $packageFullName
첫 줄은 Microsoft.Copilot 이라는 이름의 패키지를 찾아 전체 이름을 변수에 담고, 둘째 줄은 그 패키지를 제거해요. 제가 이 PC에서 실제로 돌린 것은 Get-AppxPackage 로 설치 여부를 읽는 데까지였어요. Microsoft.Copilot 패키지가 버전 154.0.4258.37 로 설치돼 있었고, 제거 명령은 실행하지 않았어요.
다시 설치할 수 있는지도 문서에 단서가 있어요. 조건부 제거 정책 설명에는 사용자가 원하면 다시 설치할 수 있다는 문장이 있고, 소비자 도움말인 Windows에서 Copilot 시작 페이지는 PC에 Copilot 앱이 없으면 설치 안내로 가라고 적어요. 반대로 지운 앱이 나중에 윈도우 업데이트로 다시 들어오는지는 제가 받은 문서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았어요.
이 문장과 관련해 관리 문서가 적은 배경이 하나 있어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를 제공하는 Microsoft Copilot Chat 업데이트가 2024년 9월에 시작됐다는 절이에요. 문서는 이 변경이 2024년 9월 선택적 비보안 미리 보기 릴리스부터 관리형 PC에 배포되기 시작했고, 이어 지원되는 모든 윈도우 11 버전용 10월 월간 보안 업데이트로 이어졌으며, 11월에는 윈도우 10 PC에 적용돼 예전 Windows 의 Copilot 환경을 대체했다고 적어요. 그리고 Copilot 설치를 막는 그룹 정책을 미리 켜 두지 않았다면 이 업데이트 뒤에 Microsoft Copilot 앱이 자동으로 사용 설정된다고 적어요. 그래서 관리 문서는 설치 자체를 막으려면 업데이트 전에 AppLocker 를 설정하라고 적어요.
이름이 같은 두 앱, 무엇을 지우는지 먼저 보세요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이 있어요. 문서가 Microsoft Copilot 앱이라고 부르는 것이 두 가지예요.
하나는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이에요. 위의 PowerShell 명령과 AppLocker 규칙이 가리키는 패키지 이름이 Microsoft.Copilot 이에요. 관리 문서는 이 앱이 회사나 학교의 Microsoft Entra 계정 로그인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적고, 소비자 도움말은 개인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하라고 안내해요.
다른 하나는 회사나 학교 계정으로 새 PC에 로그인했을 때 작업 표시줄에 고정되는 앱이에요. 관리 문서는 이것이 이전에 Microsoft 365 앱으로 알려졌던 앱이고, 보통 윈도우와 함께 미리 설치되어 워드나 파워포인트 같은 오피스 앱으로 가는 길을 준다고 적어요. 정책 문서의 SetCopilotHardwareKey 설명도 Microsoft Copilot 앱의 예시 값으로 Microsoft.MicrosoftOfficeHub_8wekyb3d8bbwe!Microsoft.MicrosoftOfficeHub 를 들어요. 패키지 이름이 MicrosoftOfficeHub 인 쪽이에요.
| 문서 속 이름 | 패키지 이름 | 문서가 적은 특징 | 이 PC |
|---|
| 소비자용 Microsoft Copilot 앱 | Microsoft.Copilot | Entra 계정 로그인 미지원, 제거 명령의 대상 | 설치됨, 154.0.4258.37 |
| 회사 계정 PC의 Microsoft Copilot 앱 | Microsoft.MicrosoftOfficeHub | 이전 이름 Microsoft 365 앱, 키 정책 예시 값 | 설치됨, 19.2609.37021.0 |
제 PC에는 두 패키지가 모두 설치돼 있었어요. 문서의 제거 명령이 겨누는 것은 Microsoft.Copilot 하나뿐이에요. 설치된 앱 목록에서 이름만 보고 지우면 원하지 않는 앱을 고를 수 있으니, 회사 계정을 쓰는 PC라면 무엇을 지우려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MicrosoftOfficeHub 쪽을 지웠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는 문서에 없어서 이 글도 적지 않아요.
코파일럿 키를 눌러도 코파일럿이 뜨지 않게 하려면
키보드의 코파일럿 키, 키가 없는 PC라면 Windows 키와 C 를 함께 누르면 코파일럿이 열려요. 관리 문서는 2025년 5월 선택적 비보안 미리 보기 릴리스부터 이 키의 동작이 바뀌었다고 적어요. 상업 고객 기준으로 키를 누르면 간단한 프롬프트 상자가 뜨고, 이것을 전체 앱으로 펼칠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소비자 도움말은 바로 가기 키가 전체 앱을 열 수도 있고 작은 빠른 보기만 열 수도 있으며, 코파일럿 앱의 계정, 설정, Copilot 바로 가기 키에서 이 동작을 정할 수 있다고 적어요.
키가 아예 다른 것을 열게 하려면 윈도우 설정을 봐요. 정책 문서는 사용자가 설정에서 키 할당을 바꿀 수 있다고 적고, 관리 문서가 적은 경로는 설정, 개인 설정, 텍스트 입력이에요. 여기서 키보드의 Copilot 키 사용자 지정이라는 설정의 드롭다운을 열면 검색, 사용자 지정, 그리고 이미 매핑된 앱이 있다면 그 앱이 항목으로 나온다고 해요. 사용자 지정을 고르면 앱 선택기에서 앱을 고르는 방식이에요. 문서는 MSIX 로 패키징되고 서명된 앱을 키에 연결할 수 있다고 하면서, 원하는 앱이 선택기에 보이지 않는다면 앱 공급자가 그 앱을 패키지 매니페스트에 Microsoft Copilot 하드웨어 키 공급자로 아직 등록하지 않았을 수 있다고 덧붙여요. 개발자용 절도 사용자가 키를 앱에 다시 연결할 수 있게 하려면 앱을 하드웨어 키 공급자로 등록해야 한다고 적어요. 서명된 MSIX 앱이라는 것만으로 목록에 나온다는 뜻은 아니에요.
관리 문서는 이 설정 화면으로 바로 가는 주소도 적어 두었어요. ms-settings:personalization-textinput-copilot-hardwarekey 이고, 앱이나 스크립트가 사용자를 이 설정으로 데려갈 때 쓸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다만 이 경로를 설명하는 문단은 회사나 학교 계정으로 로그인한 사용자가 키를 Microsoft Copilot 앱에 연결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요. 개인 PC에서 이 메뉴 이름이 문서와 똑같이 보이는지는 제가 화면을 열어 확인하지 않았어요.
관리자는 SetCopilotHardwareKey 정책으로 키가 열 앱을 정할 수 있어요. 정책 문서가 적은 조건은 아래와 같아요.
| 항목 | SetCopilotHardwareKey |
|---|
| 적용 범위 | 사용자만 |
| 에디션 표 | Pro, Enterprise, Education, IoT Enterprise |
| 적용 OS | 윈도우 11 22H2 KB5044380 이후 |
| 넣는 값 | 열 앱의 AUMID 문자열 |
| 정책을 켰을 때 | 키를 누르면 지정한 앱이 열리고, 사용자는 설정에서 할당을 바꿀 수 있음 |
| 구성하지 않았을 때 |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쓸 수 있으면 Copilot 이 열림 |
| 그룹 정책 이름 | Set Copilot Hardware Key, 한국어판 Copilot 하드웨어 키 설정 |
관리자용 두 가지, 설치를 막는 AppLocker 와 조건부 제거 정책
회사 PC를 관리한다면 관리 문서가 권하는 쪽은 AppLocker 예요. 윈도우 업데이트를 설치하기 전에 AppLocker 정책을 구성하라고 적고, 규칙에 넣을 값을 그대로 적어 두었어요. 게시자는 CN=MICROSOFT CORPORATION, O=MICROSOFT CORPORATION, L=REDMOND, S=WASHINGTON, C=US, 패키지 이름은 MICROSOFT.COPILOT, 패키지 버전은 별표와 그 이상이에요.
이 규칙을 켰을 때의 효과도 두 줄로 적혀 있어요. 기기에 아직 없으면 소비자 앱이 설치되지 않게 막고, 이미 설치돼 있으면 실행되지 않게 막는다고 해요. 지우는 게 아니라 설치와 실행을 막는 방식이라는 점이 앱 제거와 달라요.
AppLocker 를 쓸 수 있는 에디션은 별도 문서인 AppLocker 요구 사항에 적혀 있어요. KB 5024351 이후로 윈도우 10 2004 이상과 모든 윈도우 11 버전은 AppLocker 정책을 적용하는 데 특정 에디션이 필요 없다는 참고가 있어요. 다만 이 문서는 IT 전문가용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그룹 정책으로 배포하려면 그룹 정책 관리 콘솔이나 원격 서버 관리 도구가 설치된 장치가 하나 이상 필요하다고 적어요. 규칙을 편집하는 구체 순서는 다른 문서로 넘어가서, 이 글에서는 가정용 PC 한 대 기준의 AppLocker 설정 절차를 적지 않을게요.
두 번째는 RemoveMicrosoftCopilotApp 정책이에요. 대상 지정 방식으로 기기에서 Microsoft Copilot 을 제거하는 정책이고,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기나 사용자에게만 적용된다고 적혀 있어요.
- Microsoft 365 Copilot 과 Microsoft Copilot 이 둘 다 설치되어 있다.
- 사용자가 직접 설치한 Microsoft Copilot 앱이 아니다.
- 지난 28일 동안 Microsoft Copilot 앱이 실행되지 않았다.
정책을 켜면 Microsoft Copilot 앱이 제거되고, 사용자는 원하면 다시 설치할 수 있다고 해요. 적용 OS 는 윈도우 11 24H2, 빌드 10.0.26100 이상이고 장치와 사용자 범위 모두에 걸 수 있어요. 값은 0 이 제거 비활성, 1 이 제거 활성이에요.
그런데 이 항목에는 문서 안의 불일치가 하나 있어요. 에디션 표는 Pro 를 지원하지 않음으로 표시해요. 그런데 바로 아래 설명 문장은 이 설정이 Enterprise, Professional, Education 클라이언트 SKU 에만 적용된다고 적어요. 제 PC는 운영체제 이름이 Windows 11 Pro 이고 에디션 ID 는 Professional 으로 적혀 있어요. 그래서 표와 설명이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읽혀요. 한국어판도 표에는 프로를 지원하지 않음으로, 설명에는 Professional 을 넣어 똑같이 적었어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문서에 적혀 있지 않아서 이 글은 판정하지 않아요.
제 PC는 윈도우 11 Pro 25H2, 빌드 26200 이에요. 빌드 번호는 이 정책의 적용 OS 줄을 넘지만, 에디션이 Pro 라서 표와 설명 중 어느 쪽에 걸리는지 문서로는 가를 수 없어요. 이 정책도 넣어 보지 않았어요.
관리 문서에는 음성 기능에 대한 한 줄도 있어요. 2025년 11월부터 코파일럿과 음성 채팅을 시작할 수 있고, 지금은 관리자가 음성 채팅만 따로 끄는 전용 토글이 없다고 적어요. 선택적 연결 환경을 끄면 웹 기반 응답을 막을 수 있지만, 그러면 음성뿐 아니라 텍스트 코파일럿의 웹 기반 응답까지 함께 꺼진다는 설명이에요.
영어판과 한국어판을 나란히 놓아 보니
WindowsAI 정책 문서는 영어판 하단의 마지막 업데이트 값이 2026년 9월 23일(협정 세계시), 한국어판 표기가 9월 10일이었어요. 두 판의 페이지 정보에 적힌 커밋 값은 같았고, 폐기 예정 참고와 조건부 제거 정책의 Pro 불일치는 두 판에 똑같이 있어요. 새 Copilot 환경용이 아니라는 참고는 뜻이 조금 달라요. 영어 원문에서 일부 참가자 빌드에 들어 있는 것은 새 Copilot 환경인데, 한국어판은 정책이 일부 Windows 참가자 빌드에 있다고 읽히게 옮겨 두었어요.
같은 페이지에는 정책이 모두 21개 있고, 그중 14개의 관리 템플릿 파일 이름이 WindowsCopilot.admx 로 적혀 있어요. 페이지 머리에는 이 문서의 일부 설정이 아직 개발 중이며 Windows 참가자 미리 보기 빌드에만 해당한다는 안내가 붙어 있어요. 21개 중에는 코파일럿 앱 말고도 Recall 과 Click to Do 를 다루는 정책이 섞여 있어요. 그쪽 기능이 어떤 기기와 언어 조건에서 열리는지는 Copilot+ PC 조건을 정리한 글에 따로 적어 두었어요.
코파일럿 관리 문서는 영어판 표기가 2026년 8월 18일이고, 한국어판도 같은 커밋 값을 적고 있어요. 앞에서 본 것처럼 영어 원문의 곧 폐기될 대상이라는 표현이 한국어판에서는 단기적으로 사용 중단될 수 있다로 옮겨져 있어요. 정책 문서 쪽 영어 참고는 이미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상태라고 적으니, 한국어 관리 문서 한 줄만 보고 아직 괜찮다고 읽지 않는 게 좋아요.
상황별로 정리하면
| 내 상황 | 문서 기준으로 할 일 |
|---|
| 집 PC에서 코파일럿 앱이 거슬림 | 설정의 설치된 앱에서 제거, 문서의 주어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지만 홈 제외 문장은 없음 |
| 키를 실수로 눌러 창이 뜸 | 설정, 개인 설정, 텍스트 입력에서 코파일럿 키 할당 변경, 또는 코파일럿 앱 설정에서 빠른 보기와 전체 앱 중 선택 |
| 예전 글대로 그룹 정책을 켜 둠 | 문서상 폐기 예정이고 새 Copilot 환경용이 아님, 지금 효과는 직접 확인 필요 |
| 회사 PC 여러 대를 관리 | 문서 권장은 AppLocker, 24H2 이상에서 세 조건을 채운 기기에 거는 조건부 제거 정책도 있음, 에디션 표는 Enterprise 와 Education 등을 지원으로 적고 Pro 는 표와 설명이 엇갈림 |
| 회사 계정 PC의 작업 표시줄 코파일럿 | 이전 Microsoft 365 앱일 수 있으니 패키지 이름부터 확인 |
윈도우가 아니라 구글 검색 결과 위에 뜨는 AI 요약을 끄고 싶다면 구글 AI 개요 끄기를 정리한 글을 보세요.
이 글이 확인하지 않은 것
제가 한 일은 마이크로소프트 문서 네 종류를 영어판과 한국어판으로, 모두 일곱 판 받아 문장을 옮기고, 정책 문서 영어판의 웹 아카이브 사본 두 개를 대조하고, 이 PC에서 설치 여부와 정책 키를 읽은 것까지예요. 제 PC에는 사용자 쪽과 컴퓨터 쪽 모두 WindowsCopilot 정책 키가 없었고, 사용자 쪽 CopilotKey 정책 키도 없었어요. 아래는 확인하지 않았어요.
- 설정 앱에서 코파일럿을 실제로 제거하는 화면과 제거 뒤의 동작
- 지금 빌드에서 TurnOffWindowsCopilot 을 켰을 때 무엇이 막히고 무엇이 남는지
- 홈 에디션에서 이 정책들이 동작하는지
- 지운 코파일럿 앱이 이후 윈도우 업데이트로 다시 설치되는지
- 조건부 제거 정책의 Pro 불일치 중 어느 쪽이 맞는지
- 엣지 브라우저나 오피스 앱 안에 들어간 코파일럿을 끄는 방법
문서는 언제든 바뀔 수 있어요. 특히 폐기 예정 표시가 붙은 정책은 이후 릴리스에서 목록에서 빠질 수 있다고 문서 스스로 적고 있으니, 정책 이름으로 찾아온 분은 설정하기 전에 WindowsAI 정책 문서를 한 번 더 열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