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젬이 스킬로 바뀌어요, 스킬 만드는 법과 개인 계정 11월 전환 전에 할 일
제미나이 스킬은 맞춤설정 → 스킬 페이지에서 Gemini로 만들기, 추천 템플릿, 수동으로 만들기로 만들고, 웹과 Mac 앱에서는 SKILL.md 파일을 올려 만들 수도 있어요. 개인 계정은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로그인과 활동 기록 유지가 필요해요. 개인 계정의 젬은 구글 도움말 기준 2026년 11월부터 스킬로 자동 전환돼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로컬에서 모델을 받다 보면 파일 확장자가 제각각인 걸 보게 돼요. 어떤 건 .safetensors이고 어떤 건 .bin이에요. 대충 같은 거라고 넘기기 쉬운데, 불러올 때 벌어지는 일이 다릅니다.
그래서 얼마나 갈려 있는지 세어 봤어요.
결론부터 적을게요. 상위 1,000개 중 safetensors를 가진 모델은 732개예요. 그런데 142개는 pickle 계열만 있어서, 받는 쪽에서 안전한 형식을 고를 수가 없어요.
이 글이 재는 자리를 먼저 못박을게요. 공개 API가 주는 리포 파일 목록의 확장자만 봐요. 어느 모델이 악성인지는 보지 않았고, 그럴 방법도 없어요. 잰 것은 어떤 형식이 올라와 있느냐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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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값 |
|---|---|
| 자료 | 허깅페이스 공개 모델 API |
| 인증 | 없음 |
| 받은 모델 | 1,000개 (다운로드 많은 순) |
| 판정 기준 | 리포 안 파일 확장자 |
| 조회 일시 | 2026년 9월 4일 오전 (한국 시각) |
판정 규칙은 단순해요. .safetensors가 하나라도 있으면 safetensors 있음, .bin·.pt·.pth·.ckpt가 하나라도 있으면 pickle 계열 있음으로 세었어요.
한 가지 덧붙일게요. 파일 목록을 받으려면 API에 full 옵션을 켜야 해요. 기본 응답에는 리포 안 파일이 안 들어 있어서, 그냥 부르면 형식을 셀 수 없어요.
| 구분 | 모델 수 | 비율 |
|---|---|---|
| safetensors 만 | 468개 | 46.8% |
| 둘 다 올려 둠 | 264개 | 26.4% |
| pickle 계열만 | 142개 | 14.2% |
| 둘 다 없음 | 126개 | 12.6% |
safetensors를 가진 것은 위 두 칸을 더한 732개로 73.2퍼센트예요. 넷 중 셋은 안전한 형식을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조심할 게 있어요. 「둘 다 없음」 126개를 위험군으로 읽으시면 안 돼요. GGUF나 ONNX, 코어ML 같은 다른 형식이거나, 가중치 없이 설정만 올린 리포예요. 이 글의 판정 기준 밖이라 따로 칸을 뒀어요.
실무에서 문제가 되는 자리는 pickle 계열만 있는 142개예요. 이 경우에는 받는 쪽이 형식을 선택할 수 없어요.
허깅페이스 공식 문서가 직접 적어 둔 문장으로 옮길게요.
pickle은 머신러닝에서 널리 쓰이는 직렬화 형식이고, 파이토치 모델 가중치의 기본 형식이에요. 그런데 같은 문서가 이어서 이렇게 적어요.
pickle 파일을 불러올 때 임의 코드 실행 공격이 벌어질 수 있어요.
이유는 형식의 구조에 있어요. pickle은 데이터만 담는 게 아니라 역직렬화 시점에 파이썬 코드를 돌릴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요. 그래서 "파일을 읽는다"가 "명령을 실행한다"와 겹쳐요.
반대로 safetensors는 구조가 달라요. 공식 저장소가 형식을 이렇게 규정해요. 앞 8바이트가 헤더 크기이고, 그다음 N바이트가 JSON 헤더예요. 헤더는 반드시 { 문자로 시작해야 하고요.
헤더가 코드가 아니라 데이터라는 게 핵심이에요. 읽는 것만으로 무언가가 실행될 여지가 구조적으로 없어요. 저장소 설명도 "pickle과 달리 안전하게, 그러면서도 빠르게" 저장하는 형식이라고 적어요.

여기가 가장 뒤집히는 대목이에요. pickle 계열만 있는 142개를 다운로드순으로 세워 봤어요.
| 다운로드 | 어떤 모델인가 | 확장자 |
|---|---|---|
| 5,699만 회 | 문장 이해용 인코더 (구글) | bin |
| 3,672만 회 | 다국어 임베딩 | bin, pt |
| 1,993만 회 | 이미지·텍스트 매칭 (오픈AI) | bin |
| 1,288만 회 | 일본어 음성 인식 | bin |
| 1,129만 회 | 음성 합성 | pt, pth |
| 967만 회 | 소형 언어 모델 (메타) | bin |
| 741만 회 | 다국어 음성 합성 | pth |
1위가 5,699만 회예요. "많이 쓰이니까 안전하겠지"라는 짐작이 형식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목록이 위험한 모델 목록은 아니에요. 널리 쓰이고 잘 알려진 곳에서 올린 것들이에요. 확인된 것은 안전한 형식이 함께 올라와 있지 않다는 사실까지예요.
파이프라인별로 갈라 보니 그림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 용도 | 전체 | pickle 계열만 | 비율 |
|---|---|---|---|
| 이미지와 글을 함께 받는 모델 | 166개 | 0개 | 0.0% |
| 문장 유사도 | 55개 | 1개 | 1.8% |
| 글 생성 | 218개 | 5개 | 2.3% |
| 이미지 분류 | 24개 | 1개 | 4.2% |
| 특징 추출 | 46개 | 9개 | 19.6% |
| 빈칸 채우기 | 34개 | 10개 | 29.4% |
| 텍스트 분류 | 33개 | 12개 | 36.4% |
| 음성 인식 | 93개 | 44개 | 47.3% |
글 생성이 2.3퍼센트인데 음성 인식은 47.3퍼센트예요. 같은 허브 안에서 스무 배 차이가 나요.
왜 이렇게 갈리는지는 이 글이 단정하지 않을게요. 모델별 최종 갱신 시점을 재지 않았거든요. 확인된 것은 용도에 따라 형식 사정이 전혀 다르다는 사실까지예요.
실무로 옮기면 이렇게 돼요. 글 생성 모델만 다루시면 형식 때문에 고민할 일이 거의 없어요. 반면 음성 인식이나 오래된 인코더 계열을 쓰시면 절반 가까이가 pickle 계열만 있어서 마주치게 돼요.
네 칸 중에 조용하지만 중요한 칸이 하나 있어요. safetensors와 pickle 계열을 둘 다 올려 둔 264개예요. 전체의 26.4퍼센트고요.
같은 가중치를 두 형식으로 함께 올려 둔 자리예요. 왜 그렇게 두는지 이 글이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받는 쪽에는 분명한 뜻이 있어요. 예전 도구로도 열리고 새 형식으로도 열린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고를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실무에서는 이 264개와 앞의 468개를 같은 칸으로 묶어 보시면 돼요. 합쳐서 732개, 안전한 형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자리예요.
반대로 말하면 142개만 선택지가 없어요. 이 숫자가 이 글에서 유일하게 실무를 바꾸는 값이에요. 나머지는 "고르면 된다"로 끝나거든요.
한 가지 더 짚어 둘게요. 파일이 여러 개로 쪼개진 모델도 같은 규칙으로 셌어요. 큰 모델은 가중치를 조각으로 나눠 올리는데, 조각 중 하나라도 해당 확장자면 그 형식을 가진 것으로 판정했어요. 그래서 이 표는 「그 형식으로 받을 수 있느냐」를 세는 표이지 파일 개수를 세는 표가 아니에요.
pickle 계열로 묶은 확장자가 넷이에요. .bin·.pt·.pth·.ckpt고요. 이름은 달라도 불러올 때 파이썬 객체를 되살리는 같은 구조를 쓰기 때문에 한 칸으로 셌어요.
실제 분포도 그 묶음이 맞다는 쪽이었어요. 가장 흔한 것은 .bin이었고, 음성 합성 계열에서 .pt와 .pth가 함께 쓰였어요. 확장자가 다르다고 안전성이 갈리지는 않아요.
그래서 파일 목록을 보실 때 넷 중 무엇이 있느냐가 아니라 .safetensors가 있느냐를 보시는 편이 빨라요. 있으면 그걸 쓰시면 되고, 없으면 그때부터 올린 곳을 보시면 돼요.
형식을 고를 수 없을 때 쓸 수 있는 것도 공식 문서에 적혀 있어요.
첫째, 허브가 pickle 안의 import 목록을 보여 줘요. 문서는 이걸 "vetting"이라고 표현해요. 파일 안에서 무엇을 불러오려 하는지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둘째, pickletools로 코드를 실행하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이고, 문서가 "코드를 실행하지 않고" 명령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굵게 짚어 둬요.
문서가 권하는 것은 이래요. 신뢰하는 이용자나 조직의 모델을 쓰고, 서명된 커밋에 기대고, 다른 형식에서 자동 변환하는 경로를 쓰라는 것까지예요.
승인이 필요한 모델을 받을 때 걸리는 절차는 AI 모델 접근 요청이 뜨는 이유에,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지는 상위 1,000개 모델의 라이선스 태그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정직하게 적어 둘게요.
세 줄로 줄이면 이래요.
첫째, 넷 중 셋은 safetensors를 쓸 수 있어요. 732개, 73.2%예요.
둘째, 142개는 고를 수가 없어요. pickle 계열만 올라와 있고, 그중에는 다운로드 5,699만 회짜리도 있어요.
셋째, 용도에 따라 스무 배 갈려요. 글 생성은 2.3%, 음성 인식은 47.3%예요.
받으실 때 파일 목록에서 .safetensors가 있는지 한 번 보는 것만으로 대부분 정리돼요. 없다면 그 모델을 올린 곳이 믿을 만한지를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면 되고요.
불러올 때 코드가 실행되지 않는 구조예요. 공식 저장소 설명을 보면 앞 8바이트가 헤더 크기이고 그다음이 JSON 헤더예요. 헤더가 코드가 아니라 데이터라서, 파일을 읽는 것만으로 무언가가 실행될 여지가 없어요. 반면 pickle은 불러오는 과정 자체가 명령을 실행하는 구조예요.
형식이 위험을 허용한다는 것과 그 파일이 악성이라는 것은 달라요. 허깅페이스 공식 문서는 pickle 파일을 불러올 때 임의 코드 실행 공격이 가능하다고 적고, 신뢰하는 이용자나 조직의 모델을 쓰라고 권해요. 이 글은 형식 분포만 셌고 어느 모델이 악성인지는 보지 않았어요.
safetensors를 가진 모델이 732개로 73.2%예요. 그중 safetensors만 있는 것이 468개, pickle 계열과 둘 다 올려 둔 것이 264개예요. pickle 계열만 있는 것이 142개고, 둘 다 없는 것이 126개예요.
GGUF나 ONNX, CoreML 같은 다른 형식이거나 가중치 없이 설정만 올린 리포예요. 위험군이 아니라 이 글의 판정 기준 밖이라 따로 세었어요.
많이 달라요. 글 생성 모델은 218개 중 5개로 2.3%만 pickle 계열만 있어요. 이미지와 글을 함께 받는 모델은 166개 중 0개예요. 반대로 음성 인식은 93개 중 44개로 47.3%예요. 같은 허브 안에서 스무 배 차이가 나요.
그 통념이 성립하지 않아요. pickle 계열만 있는 모델 중 가장 많이 받는 것이 다운로드 5,699만 회였어요. 그 뒤로도 3,672만 회, 1,993만 회짜리가 이어져요. 인기와 파일 형식은 별개예요.
공식 문서가 pickletools를 소개해요.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이고 pickle 안의 명령어를 코드 실행 없이 읽을 수 있어요. 허깅페이스도 pickle 안의 import 목록을 허브 화면에 표시해 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