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 AI 영상 편집 — 30분 영상을 5분에 컷편집하는 텍스트 워크플로우
Descript로 인터뷰·강의 영상을 텍스트만 보고 편집한 실전 후기예요. 필러 단어 자동 제거, 화자 분리, Overdub 음성 수정까지 매일 쓰는 기능만 정리했어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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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팀 회의 24회에 Granola를 썼어요. 원래 Clova Note + Otter를 병행했었는데, 최근 업데이트 이후 Granola 하나로 통합해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Granola가 다른 도구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이거예요.
오늘은 3주 실전 데이터로 어떤 회의에 어울리고, 어떤 세팅이 베스트인지 정리할게요.
맥·윈도우 앱 설치 후 오디오 권한 허용만 하면 끝이에요. 별도 봇이 회의에 참여하지 않아서 Zoom·Meet 양쪽 다 쓸 수 있어요.
1. granola.ai 가입 → 앱 다운로드
2. 마이크 권한 + 시스템 오디오 권한 허용
3. 통합 탭에서 Notion 연결
4. 첫 회의 "Start Recording" 클릭
처음 쓸 때 헷갈린 게 시스템 오디오 캡처예요. 맥은 별도 드라이버(Granola Capture) 설치가 필요해요. 설치 후 재부팅 한 번이면 끝이에요.
Granola의 가장 큰 특징이 여기서 드러나요. 회의 중에 내가 직접 짧게 메모를 남기면, 그 메모가 AI 요약의 뼈대가 돼요.
예를 들어 제품 기획 회의 중에 이렇게 적어요.
- 랜딩 AB 테스트 일정 정해야 함
- Q2 예산 한도 체크 필요
- CTA 문구 후보 3개 받음
회의 종료 후 Granola가 이 뼈대를 전체 녹취록과 매칭해서 각 포인트별 상세 내용을 채워줘요. 그냥 "전체 요약해줘" 던지는 것보다 결과 품질이 5배 이상 좋아요.
저는 매 회의마다 최소 5개 메모를 남겨요. 회의 집중도도 올라가고, 요약 품질도 같이 올라가요.
같은 회의(1시간 제품 기획 미팅)를 Granola + Clova Note + Otter 3개로 동시에 녹음해서 비교했어요.
| 항목 | Clova Note | Otter | Granola |
|---|---|---|---|
| 단어 정확도 (한국어) | 87% | 72% | 91% |
| 화자 분리 정확도 | 90% | 83% | 93% |
| 핵심 포인트 누락 | 3개 | 5개 | 1개 |
| 액션 아이템 추출 | 수동 | 자동 (일부) | 자동 (거의 완벽) |
| 후처리 시간 | 12분 | 15분 | 2분 |
후처리 시간 2분이 결정타예요. Clova는 요약 따로, 액션 따로 정리해야 했는데 Granola는 자동 분리돼서 바로 팀 공유 가능한 상태로 나와요.

회의록이 쌓이기만 하면 찾기 어렵잖아요. Granola → Notion 자동 연동이 진짜 편해요.
세팅 순서
1. Granola → Settings → Integrations → Notion Connect
2. Notion에서 "회의록 DB" 페이지 하나 생성
3. 컬럼: Title, Date, Attendees, Summary, Action Items, Tags
4. Granola 통합 화면에서 이 DB 선택
5. 자동 매핑 확인 → Save
회의 끝나고 Granola에서 "Export to Notion" 한 번 누르면, 요약 + 액션 아이템 + 참석자 + 원본 녹취록 링크가 DB 한 줄로 들어가요. 팀원 알림도 자동으로 가요.
저는 팀 위키에 이 DB를 임베드해서, 주간 회고 때 모든 회의록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추천
비추
저는 1시간 이하 회의 전용으로 쓰고 있어요. 장시간 회의는 Descript로 녹음 후 분절해서 처리해요.
기본은 클라우드 암호화 저장인데, 고객 미팅·인사 관련 회의는 한 단계 더 조여요.
Settings → Privacy → Local-only mode
이 모드에선 녹음이 클라우드로 올라가지 않고 로컬에서만 처리돼요. 단점은 여러 기기에서 접근이 안 된다는 것. 보안 우선 회의엔 이거 켜놓고, 일반 회의는 기본 모드로 돌려요.

월 18달러(Individual)예요. 처음엔 "Clova Note 무료인데 굳이?" 싶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정리해보니까 납득돼요.
혼자 쓰면 18달러지만, 팀 플랜은 인당 14달러예요. 5명 기준 월 17만 원이어도 팀 전체 시간 절감이 월 28시간쯤 되니까 무조건 남아요.
Notion AI 회의록 자동 요약와 AI 회의록 도구 비교 3종을 같이 보면 도구 선택 기준이 확실해져요.
30분 세팅에 매주 5시간을 아껴요. 회의 많은 팀이라면 일주일 써보면 무조건 전환하게 돼요.
가장 큰 차이는 '녹음 전 내가 미리 적은 메모'를 기반으로 요약을 구조화해준다는 거예요. 완전 자동이 아니라 반자동이에요. 오히려 회의 집중도도 올라가요.
일반 회의 기준 단어 정확도 90%, 전문 용어는 사전 등록으로 95% 이상 나왔어요. 이전에 쓰던 Clova Note보다 요약 품질이 확연히 좋아요.
네, 기본 제공 통합이 있어요. 회의 종료 후 Granola 요약이 Notion 지정 DB에 자동 생성돼요. 제목·참석자·요약·액션 아이템이 분리된 컬럼으로 들어가요.
무료 플랜은 월 25회 회의까지, Individual 플랜은 월 18달러에 무제한이에요. 팀 플랜은 인당 월 14달러로 더 저렴하고 공유 워크스페이스가 열려요.
아니요, 현재는 오디오 중심이에요. 다만 Granola 노트에 스크린샷을 직접 드래그하면 같은 문서에 같이 들어가요. 자동 슬라이드 캡처 기능은 로드맵에 있어요.
녹음 데이터는 클라이언트에서 처리 후 안전한 백엔드에 암호화 저장돼요. Enterprise 플랜이면 자체 리전 선택도 가능해요. 민감한 고객 미팅은 녹음 전에 사전 동의가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