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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uide2026-04-21 5 min read

AI 작사 도구 5선 — 가사만 만들어주는 무료 서비스 직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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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AI 편집팀AI 전문 에디터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 2026-04-21⏱️ 5 min read🌐 how-to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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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사 도구 비교 화면 모음

가사만 따로 만들어주는 도구가 필요한 이유

AI 작사, Suno나 Udio가 알아서 다 해주지 않냐고요? 직접 써보면 알아요. 보컬 멜로디는 잘 나오는데, 가사 자체의 메시지나 라임은 영 어색해요. 한국어는 더 심해요.

저는 Suno AI 음악 만들기를 쓰면서 항상 가사는 따로 만들어요. 그래야 곡 전체 톤이 잡히거든요. 다섯 가지 도구를 같은 주제 — "벚꽃이 지는 4월 저녁의 발라드" — 로 돌려본 결과를 정리했어요.

이 글에서 비교할 5가지

  • ChatGPT (GPT-4o)
  • Claude 3.5 Sonnet
  • LyricStudio
  • Lyrical Labs
  • 뤼튼 (Wrtn)

1. ChatGPT (GPT-4o) — 가장 균형 잡힌 결과

같은 프롬프트로 돌려봤을 때 첫 시도부터 후렴-벌스 구조가 깔끔하게 나왔어요. 한국어 받침 처리도 자연스럽고요.

[Verse 1]
4월 저녁 거리 위에 떨어지는 분홍 잎
혼자 걷는 발걸음이 너무 무거워

[Chorus]
벚꽃이 지면 너도 잊혀질 줄 알았는데
돌아보면 그 자리에 아직 네가 있어

라임이 완벽하진 않지만 후렴 반복부에서 임팩트가 생기는 단어를 잘 골라요. 무료 계정에도 사용량 한도가 있긴 하지만, 한 번 앉은 자리에서 곡 몇 개 분량 가사는 무리 없이 뽑을 수 있어요.

2. Claude 3.5 Sonnet — 시적 표현이 강점

Claude는 은유와 비유가 ChatGPT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요. 같은 주제로 돌렸을 때 "벚꽃 = 흩어지는 약속" 같은 비유가 자동으로 들어오더라고요.

다만 무료 한도는 짧은 편이에요. 한도가 시점과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라, 한 곡을 붙잡고 여러 번 고쳐 쓰다 보면 금방 막혀요. 본격적으로 쓸 생각이면 Claude Pro 구독이 편해요. Claude AI 활용 가이드에 익숙하면 API로 직접 호출해도 토큰당 단가가 저렴해요.

Claude 작사 결과 비교 스크린샷

3. LyricStudio — 영어권 정통파, 한국어는 아쉬움

LyricStudio는 음악 작가용으로 만들어진 전문 도구예요. 영어 가사는 진짜 잘 만들어요. AABB·ABAB 라임 패턴을 명시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음절 수까지 맞춰줘요.

문제는 한국어. 출력은 가능한데 라임 감각이 영어 모델 그대로라 어색했어요. 영어 곡 만드는 분이라면 1순위, 한국어 위주면 굳이 안 써도 돼요.

유료 구독 플랜이 있고, 무료로는 하루에 만들 수 있는 가사 수가 제한돼요. 요금과 무료 한도는 자주 바뀌니 결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4. Lyrical Labs — 멜로디 가이드까지 같이

이 도구의 차별점은 가사와 함께 멜로디 라인 가이드를 함께 줘요. C, Am, F, G 같은 코드 진행을 가사 위에 표시해줘서 작곡까지 같이 하는 분에게 유용해요.

저는 작사만 필요해서 메인으로 쓰진 않지만, 밴드 합주용 곡 만들 때 한 번씩 돌려요. 무료로 맛보기 분량을 써본 뒤 유료 플랜으로 넘어가는 구조라, 요금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5. 뤼튼 — 한국어 특화, 사용량 제일 후함

국산 도구 중에선 뤼튼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한국어 트레이닝이 깊게 들어가서 받침·연음·은유가 자연스럽고, 사용 횟수가 사실상 무제한이에요.

다만 음악 가사 전용 기능은 없어요. "노래 가사 써줘" 같은 일반 프롬프트로 호출해야 해서 형식 통제는 ChatGPT보다 약했어요.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라 가볍게 시도하기 좋아요.

뤼튼 한국어 작사 결과 화면

5개 도구 한 표로 정리

도구한국어 품질라임 정확도무료 한도상업 사용추천 용도
ChatGPT 4o★★★★★★★보통가능메인 작사 도구
Claude 3.5★★★★★★★★★제한적가능시적 표현 가사
LyricStudio★★★★★★★제한적플랜별 확인영어 가사 전문
Lyrical Labs★★★★★★★체험 분량플랜별 확인작곡 병행
뤼튼★★★★★★★사실상 무제한가능한국어 다량 작업

어떤 사람에게 어떤 도구가 맞을까

표만 보면 헷갈리니까 상황별로 정리했어요.

처음 작사를 해보는 분 — ChatGPT부터 시작하세요. 주제와 분위기만 던져도 벌스와 후렴 구조를 갖춘 초안이 나와요. 초안이 마음에 안 들면 "후렴을 더 단순한 단어로", "화자를 남자로 바꿔서" 같은 식으로 대화하듯 고치면 됩니다.

가사에 문학적인 결을 원하는 분 — Claude 쪽이 확실히 나아요. 다만 무료로는 길게 붙잡고 다듬기 어려우니, 정말 공들이는 곡 한두 개에 아껴 쓰는 방식이 좋아요.

영어 곡을 만드는 분 — LyricStudio가 1순위예요. 라임 패턴과 음절 수를 직접 지정할 수 있어서, 멜로디에 얹었을 때 붙는 느낌이 달라요.

작곡까지 같이 하는 분 — Lyrical Labs의 코드 진행 가이드가 도움이 돼요. 다만 가사만 필요하다면 굳이 이 도구를 거칠 이유는 없어요.

하루에 여러 곡을 뽑아야 하는 분 — 뤼튼이에요. 한국어 감각이 안정적이고 사용량 부담이 가장 적어서, 초안을 잔뜩 만들어놓고 그중에 건질 것을 고르는 방식에 잘 맞아요.

가사 품질을 끌어올리는 프롬프트 요령

어떤 도구를 쓰든 프롬프트를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커요.

첫째, 화자와 상황을 먼저 못 박으세요. "이별 노래 써줘"보다 "헤어진 지 반년 지난 사람이 옛 동네를 지나가며 부르는 노래"가 훨씬 구체적인 가사를 만들어요. 상황이 좁을수록 진부한 표현이 줄어들어요.

둘째, 금지어를 명시하세요. AI 가사에는 눈물, 운명, 영원 같은 단어가 습관처럼 들어와요. 이 단어들은 쓰지 말라고 미리 막아두면 표현을 새로 찾아와요.

셋째, 구조를 숫자로 지정하세요. 벌스 두 개, 후렴 한 개, 브리지 한 개처럼 파트 개수를 정해주면 길이가 들쭉날쭉해지지 않아요.

넷째, 한 번에 여러 안을 받으세요. 후렴만 세 가지 버전으로 뽑아달라고 하면 그중 하나는 쓸 만한 게 나와요. 한 번에 완성본을 기대하기보다 재료를 모으는 쪽이 효율적이에요.

다섯째,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눈으로 읽을 땐 괜찮은데 부르면 발음이 걸리는 구절이 꼭 있어요. 받침이 연달아 오거나 모음이 어색하게 이어지는 부분은 직접 손봐야 해요.

흔한 실수 5가지

  1. AI 초안을 그대로 쓰기 — 어느 도구든 초안은 초안이에요. 최소한 후렴 한 줄은 본인 말로 바꿔야 곡에 색이 생겨요.
  2. 한 도구만 고집하기 — 같은 주제를 두세 도구에 돌려보면 접근 방식이 달라서 조합할 재료가 늘어나요.
  3. 멜로디를 생각하지 않고 가사만 완성하기 — 음절 수를 고려하지 않은 가사는 나중에 멜로디에 붙일 때 다 뜯어고치게 돼요.
  4. 표절 검사 건너뛰기 — 다섯 도구 모두 표절 검사 기능이 없어요. 발표할 곡이라면 별도 검사 도구를 꼭 거치세요.
  5. 약관 확인 없이 상업 이용 — 서비스마다 플랜별 조건이 다르고 정책도 바뀌어요. 음원 발매나 광고 사용처럼 돈이 걸린 용도라면 약관을 먼저 확인하세요.

가사를 Suno에 바로 넣으려면

어떤 도구든 가사 받은 다음 이렇게 다듬으면 Suno가 잘 인식해요.

[Intro] (8초)
[Verse 1]
... 가사 ...
[Pre-Chorus]
... 가사 ...
[Chorus]
... 가사 ...
[Verse 2]
... 가사 ...
[Chorus]
... 가사 ...
[Bridge]
... 가사 ...
[Outro]

구조 태그를 영어로 명시하면 Suno v4가 파트별 변화를 알아서 줘요. 안 넣으면 한 톤으로 흘러가버려요.

한 가지 더, 파트별 길이를 비슷하게 맞춰주면 결과가 훨씬 안정적이에요. 벌스 한 줄에 브리지가 여섯 줄이면 곡 흐름이 갑자기 늘어지거든요. AI가 뽑아준 가사를 그대로 붙여넣기 전에 파트별 줄 수를 눈으로 한 번 훑어보고, 유난히 긴 파트만 줄여도 완성도가 달라져요.

지금 당장 해볼 액션 아이템

  1. 한국어 발라드 만들 거면 → ChatGPT 4o 무료 계정으로 시작
  2. 시적·서정적 가사 원하면 → Claude (Pro 가입 추천)
  3. 양으로 승부 → 뤼튼으로 10곡씩 뽑기

저는 평소엔 ChatGPT, 진지한 곡엔 Claude, 양산 작업은 뤼튼 — 이렇게 3개를 번갈아 써요. 한 도구만 고집하지 말고 곡 성격에 맞춰 바꿔보세요.

발표 전에 꼭 확인할 것

곡을 혼자 듣고 말 게 아니라 음원으로 올릴 생각이라면 몇 가지를 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

먼저 본인이 손댄 흔적을 남기세요. AI가 뽑은 문장을 그대로 두면 저작권 측면에서 애매해져요. 후렴이나 브리지처럼 곡의 중심이 되는 부분은 직접 고쳐 쓰고,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꿨는지 메모로 남겨두면 나중에 설명하기 편해요.

다음으로 표절 검사를 거치세요. AI는 학습한 표현을 재조합하기 때문에 기존 가사와 우연히 겹치는 구절이 나올 수 있어요. 특히 흔한 주제일수록 확률이 올라가요.

마지막으로 서비스 약관을 다시 읽으세요. 무료 플랜으로 만든 결과물의 상업 이용 조건은 서비스마다 다르고, 정책이 조용히 바뀌는 경우도 있어요. 유통사에 곡을 넘기기 전에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해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AI가 만든 가사는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나요?

한국 저작권법상 AI 단독 생성물은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사람이 의미 있게 수정·재구성하면 그 부분은 작사가 본인의 저작권이 인정될 수 있어요.

한국어 운율을 잘 맞추는 도구가 있나요?

Claude 3.5 Sonnet과 ChatGPT-4o가 받침·연음 처리에 가장 강했어요. LyricStudio는 영어 위주라 한국어 라임은 아쉬워요.

무료로 가장 많이 쓸 수 있는 도구는?

ChatGPT와 Claude는 무료 계정 사용량 한도가 있고, 그 한도는 시점과 서버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뤼튼은 무료로 쓸 수 있는 폭이 가장 넓어서 횟수만 보면 뤼튼이 가장 후해요. 정확한 최신 한도는 각 서비스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Suno에 바로 넣을 수 있게 가사를 받을 수 있나요?

네, [Verse] [Chorus] [Bridge] 같은 구조 태그를 명시적으로 요청하면 모든 도구가 그 형식으로 출력해줘요. Suno가 그대로 인식해요.

가사 표절 검사도 해주나요?

다섯 도구 모두 표절 검사 기능은 없어요. Originality.ai나 Quetext 같은 별도 표절 검사 사이트를 써야 해요.

상업적 음원에 써도 되나요?

ChatGPT·Claude·뤼튼은 약관상 상업 사용 허용이에요. LyricStudio·Lyrical Labs는 플랜에 따라 상업 사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결제 전에 약관을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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