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 스크립트 사용법, 매크로 기록으로 만들고 시간 트리거로 돌리는 순서
구글 시트에서 확장 프로그램 > 매크로 > 매크로 기록으로 작업을 기록하면 앱스 스크립트 함수가 만들어지고, Apps Script 개발자 문서 기준으로 편집기 왼쪽 트리거에서 트리거 추가를 눌러 시간 기반 트리거를 걸면 정해진 간격으로 돌아요. gmail.com 개인 계정은 트리거 실행 시간 합이 하루 90분, 한 번 실행은 6분까지예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쇼핑몰 상품 사진 수백 장을 일일이 포토샵으로 누끼 따 본 적 있으시죠. 한 장에 2~3분씩만 잡아도 100장이면 세 시간이 넘어가요.
요즘은 여러 장을 한 번에 올려 배경을 지우는 웹 서비스가 있어요. 올린 사진에서 피사체를 자동으로 잡아 배경을 지우고, 서비스에 따라 흰 배경으로 통일하거나 투명 PNG로 받을 수 있어요. 이 글은 상품 사진의 배경을 AI로 일괄 제거하는 흐름을, 네 가지 웹 서비스의 일괄 처리 기능과 함께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디자인 전공이 아니어도, 코딩을 몰라도 따라 할 수 있어요.
배경 제거(누끼)는 반복 작업의 끝판왕이에요. 똑같은 동작을 수백 번 반복하는데, 사람이 하면 시간이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져서 품질도 들쭉날쭉해져요. 어떤 컷은 깔끔하고 어떤 컷은 테두리가 지저분하고요.
AI 일괄 처리(배치)는 이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해요. "여러 이미지를 한 번에 돌려서, 피사체를 깔끔하게 잘라내고, 톤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배치 처리의 핵심이에요. 한 장씩 붙들고 있을 필요 없이, 수백 장을 같은 기준으로 똑같이 처리하니까 품질도 균일해져요.
특히 상품 사진은 일관성이 곧 전문성이에요. 오픈마켓에 상품을 올렸을 때 어떤 건 흰 배경, 어떤 건 회색 배경, 크기도 제각각이면 아마추어처럼 보여요. 반대로 모든 사진이 같은 흰 배경에 같은 크기로 정렬돼 있으면, 같은 상품도 훨씬 정돈돼 보여요. 배경 제거 자동화는 시간을 아끼는 일이면서, 상품 목록의 인상을 맞추는 작업이기도 해요.
쓰임새도 상품 사진만이 아니에요. 프로필 사진의 배경을 깔끔하게 바꾸거나, 발표 자료에 넣을 인물·제품 컷을 투명하게 빼거나, 블로그 썸네일에 합성할 소스를 만들 때도 같은 기술이 쓰여요. 중고 거래 앱에 물건을 올릴 때 어수선한 방 배경을 흰색으로 바꾸기만 해도 물건이 더 또렷하게 보이고요. 한 번 일괄 처리 흐름을 익혀두면, 사진을 다루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무기가 돼요. 그만큼 투자 대비 효율이 높은 기술이에요.
처리할 사진이 한두 장뿐이라면 그림판·사진 앱·아이폰으로 사진 배경을 지울 때의 조건을 정리한 글도 함께 보세요.
아래 네 도구는 여러 장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기능을 내세우는 웹 서비스예요. 무료 범위와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장수는 바뀔 수 있으니 쓰기 전에 각 서비스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각자 내세우는 점이 달라서 작업량과 용도에 맞게 고르면 돼요.
Photoroom은 전체 상품 카탈로그를 한 번에 처리하면서도 일관된 고품질을 유지하는 데 특화돼 있어요. 배경 제거에 더해 같은 스타일의 배경과 그림자를 입혀줘서, 수백 장을 한 세트처럼 통일하기 좋아요. 무료로 배경 제거가 되고, 고급 기능은 유료 업그레이드로 열려요. 쇼핑몰 운영자라면 가장 먼저 써볼 도구예요.
Pixelcut의 일괄 배경 제거는 여러 장을 동시에 처리해서, 투명 PNG로 한꺼번에 뽑아내요. AI가 자동으로 피사체를 잡아내는 속도가 빠르고, 결과물을 바로 디자인에 합성하기 좋아요. 투명 배경이 필요한 작업이 많다면 잘 맞아요.
Fotor 배경 제거 안내 페이지는 일괄 처리로 한 번에 최대 50장까지 배경을 지울 수 있다고 적었어요(2026년 10월 23일 확인). 장수가 많을 땐 50장씩 끊어 돌리면 돼요.
BgEraser는 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게 강점이에요. 안내 페이지 기준(2026년 10월 23일 확인)으로 한 번에 최대 20장까지 올려서 처리한 뒤, 결과를 ZIP 파일로 묶어 한 번에 내려받을 수 있어요. 빠르게 한 번 쓰고 끝낼 작업이라면 가장 간편해요.
상품 사진 자체를 AI로 만드는 흐름이 궁금하다면 AI 상품 사진으로 스마트스토어 부업하는 법도 같이 보면 도움이 돼요.
각 서비스 안내 페이지가 내세우는 점이 조금씩 달라요. Photoroom은 "통일감"을 내세워요. 수백 장을 같은 배경·그림자·크기로 맞춰야 하는 쇼핑몰 운영자에게 잘 맞아요. Pixelcut은 "투명 PNG 속도"가 좋아서 디자인 합성용 소스를 빠르게 뽑을 때 편하고요. Fotor는 "한 번에 50장 일괄 처리"를 안내해요. BgEraser는 "가입 없이 ZIP 다운로드"라 한 번 쓰고 끝낼 작업에 가벼워요.
그래서 한 도구만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평소 카탈로그 관리는 Photoroom으로 하다가, 급하게 몇 장만 투명하게 빼야 할 땐 BgEraser를 쓰는 식으로 상황에 맞게 섞어 쓰면 돼요. 무료 구간이 있으니 두세 개를 직접 돌려보고, 본인 사진에서 가장자리가 가장 깔끔하게 나오는 도구를 주력으로 정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도구를 정했다면, 실제 작업은 의외로 단순해요. 순서대로 따라 해보세요.
먼저 배경을 제거할 사진을 한 폴더에 모아두세요. 파일 이름을 상품 코드 순으로 정리해두면, 처리 후에도 어떤 게 어떤 상품인지 헷갈리지 않아요. 원본은 따로 백업해두는 걸 잊지 마세요.
선택한 도구의 일괄 처리(Batch) 메뉴로 들어가 사진을 한꺼번에 올려요. Fotor라면 50장씩, BgEraser라면 20장씩 올리면 돼요(2026년 10월 23일 각 서비스 안내 기준). 올리는 순간 AI가 자동으로 피사체를 인식하고 배경을 잘라내기 시작해요.
배경 제거가 끝나면 투명·흰색·단색 중에 고르세요. 오픈마켓 등록용이면 흰색으로 통일하는 게 안전해요. 이때 캔버스 크기와 여백, 그림자 방향까지 일괄로 맞추면 상품 목록이 한 세트처럼 정렬돼요. 배경만 빼고 끝내지 말고 여기까지 챙기는 게 전문적인 결과의 비결이에요.
머리카락 끝, 유리잔, 투명한 포장처럼 AI가 뭉개기 쉬운 부분이 있어요. 이런 컷만 골라 수동 브러시로 다듬으면 돼요. 자동 처리를 먼저 돌리고, 결과가 어색한 컷만 손보는 흐름이에요.
보정할 때는 화면을 크게 확대해서 가장자리를 따라가며 보세요. 멀리서 보면 깔끔해 보여도, 확대하면 배경이 희미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도구마다 "지우기 브러시"와 "복원 브러시"가 있는데, 배경이 남았으면 지우고 피사체가 잘려 나갔으면 복원하는 식으로 번갈아 쓰면 돼요. 머리카락처럼 가는 부분은 브러시 크기를 작게 줄여 천천히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살아나요. 이 마무리를 거치면 확대했을 때 보이던 배경 자국을 줄일 수 있어요.
이렇게 정리한 이미지를 상세페이지로 엮는 작업은 AI 상세페이지 제작 부업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배경 제거 품질은 사실 찍을 때 절반이 결정돼요. AI가 피사체와 배경을 구분하기 쉬워야 깔끔하게 잘리거든요. 그래서 촬영 단계에서 몇 가지만 챙기면 보정할 게 확 줄어요. 첫째, 배경은 피사체와 색이 뚜렷하게 다른 단색이 좋아요. 흰 상품을 흰 배경에 두면 AI가 경계를 못 찾아 헤매요. 둘째, 조명을 고르게 줘서 피사체 가장자리에 그림자가 짙게 지지 않게 하세요. 짙은 그림자는 배경으로 오인되기 쉬워요.
셋째, 피사체와 배경 사이에 거리를 두면 가장자리가 더 선명하게 잡혀요. 벽에 바짝 붙여 찍는 것보다 한 발짝 떼어놓는 게 좋아요. 이 세 가지를 지키면 AI가 경계를 잡기 쉬워져서 손볼 컷이 줄어들어요. 자동화 도구가 아무리 좋아도 입력이 좋아야 출력이 좋다는 건 변하지 않아요. 촬영과 자동화를 한 세트로 생각하면 작업 전체가 빨라져요.
마지막으로 자주 하는 실수를 짚어드릴게요. 첫째, 원본을 백업하지 않고 작업하는 거예요. AI 처리는 되돌리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항상 원본 폴더는 따로 남겨두세요. 둘째, 배경 스타일을 통일하지 않아서 어떤 건 흰색, 어떤 건 투명으로 섞이는 경우. 올릴 곳의 규정에 맞춰 한 가지로 정하세요.
셋째, 자동 결과를 검수 없이 바로 올리는 거예요. AI 누끼도 완벽하지 않아서, 머리카락이나 가장자리에 배경이 남았는지 한 번은 훑어봐야 해요. 넷째, 남의 사진을 가져와 배경만 바꿔 쓰는 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본인이 찍었거나 사용권이 있는 사진만 쓰세요.
한 가지 더, 처리한 결과는 폴더를 나눠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원본, 배경 제거본, 최종 보정본을 따로 두면 나중에 다시 작업할 때 헷갈리지 않아요. 파일 이름에 날짜나 버전을 붙여두면 어떤 게 최신인지 한눈에 보이고요. 양이 많아질수록 이런 정리 습관이 작업 속도를 좌우해요. 도구를 잘 쓰는 것만큼 결과물을 잘 관리하는 것도 자동화의 중요한 한 축이에요.
먼저 해 볼 일은 이거예요. 정리해야 할 상품 사진 10장만 골라 Photoroom이나 Fotor에 일괄로 올려 보세요. 결과를 확대해 가장자리를 확인하고, 본인 사진에 잘 맞는 도구를 정한 뒤 장수를 늘리면 돼요. 반복 작업은 AI에 맡기고, 남는 시간엔 더 중요한 일을 하세요. 작은 습관 하나가 작업 전체를 바꿔놓을 거예요.
일괄 처리(배치)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쓰면 여러 장을 한 번에 올릴 수 있어요. 2026년 10월 23일 각 서비스 안내 페이지 기준으로 Fotor는 한 번에 최대 50장, BgEraser는 한 번에 최대 20장까지 올릴 수 있고, BgEraser는 결과를 ZIP 파일로 한꺼번에 내려받는다고 적었어요. Photoroom과 Pixelcut도 일괄 편집 기능을 안내해요. 100장이면 Fotor는 50장씩 두 번, BgEraser는 20장씩 다섯 번 나눠 올리면 돼요.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장수와 무료 범위는 바뀔 수 있으니 쓰기 전에 각 서비스 안내를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23일 각 서비스 안내 페이지 기준으로 Photoroom·Pixelcut·Fotor·BgEraser 모두 무료 배경 제거를 내세우고, Fotor·Pixelcut·BgEraser는 가입 없이 쓸 수 있다고 적었어요. 다만 일괄 처리 장수, 해상도, 워터마크, 상업적 이용 같은 무료 범위는 서비스마다 다르고 바뀔 수 있어요. 대량 처리나 고급 기능이 필요하면 쓰기 전에 각 서비스의 요금제 안내를 확인하세요.
용도가 달라요. 투명 PNG는 나중에 다른 배경에 자유롭게 합성할 수 있어서 디자인 작업에 좋아요. 반면 오픈마켓 상품 등록처럼 흰 배경이 규정인 곳에서는 흰색으로 통일하는 게 맞아요. 도구마다 고를 수 있는 배경 옵션이 다르니, 올릴 곳의 규정과 쓰려는 도구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한 가지로 통일하세요. 상품 목록이 한 가지 배경으로 정렬되면 훨씬 전문적으로 보여요.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완벽하진 않아요. 머리카락 끝, 투명한 유리잔, 그물망처럼 가는 디테일은 AI가 가끔 뭉개거나 배경을 남겨요. 이럴 땐 도구의 수동 브러시로 남은 부분을 지우거나 살리는 보정을 거치면 돼요. 일괄 처리를 먼저 돌린 뒤, 결과가 어색한 컷만 골라 손으로 다듬는 흐름이 현실적이에요. 처음부터 100% 자동을 기대하기보다, 사람의 마무리를 전제로 쓰는 게 현실적이에요.
도구의 일괄 편집 기능으로 통일하면 돼요. 배경 제거 후 같은 크기의 캔버스에 가운데 정렬하고, 같은 방향의 옅은 그림자를 일괄 적용하면 상품 목록이 한 세트처럼 보여요. Photoroom 같은 도구는 전체 카탈로그를 일관된 스타일로 맞추는 데 특화돼 있어요. 배경만 빼고 끝내지 말고, 크기·여백·그림자까지 한 번에 맞추는 게 전문적인 결과의 비결이에요.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지는 쓰는 서비스의 이용 약관과 원본 사진의 권리에 따라 달라져요. 먼저 본인이 직접 찍었거나 사용권이 있는 사진인지 확인하고, 쓰려는 서비스의 약관에서 무료·유료 플랜별 상업적 이용 조건을 직접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BgEraser 안내 페이지는 원본 이미지를 편집하고 쓸 권리가 있으면 처리한 이미지를 상품 등록이나 마케팅 같은 상업적 용도로 쓸 수 있다고 적었어요(2026년 10월 23일 확인). 남의 사진을 가져와 배경만 바꾼 경우엔 원본 사진의 권리 문제가 그대로 남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