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토큰 수 실측 — 공식 countTokens API 값과 문서의 4자 어림이 갈리는 자리
한국어 토큰 수 계산을 어림값 대신 공식 countTokens 엔드포인트로 직접 재 봤어요. 문서는 약 4자에 1토큰이라고 적지만 실측한 한국어는 2자 남짓에 1토큰이었고, 글자 수가 두 배 넘는 영어 문장이 오히려 토큰은 적게 나왔어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AI 이미지 = 법적 회색지대’ 시절이 5월에 분기점을 맞고 있어요. Adobe Firefly가 4세대로 올라오면서 ‘기업 IP 방어’ 약속을 명문화했고, Midjourney v8 Alpha가 표현력으로 따라잡으면서 ‘프로 디자이너가 두 도구를 병용하는’ 패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글에선 상업용 라이선스 안전성·가격·품질·외주 시장 적용 시나리오 7가지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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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구의 결정적 차이는 학습 데이터 출처 공개 여부예요. Adobe Firefly 4는 Adobe Stock 라이선스 이미지, 공개 도메인 콘텐츠, 오픈 라이선스 자료만 사용했다고 명시했어요. ‘이 도구로 만든 결과물에 저작권 문제가 생기면 우리가 책임진다’는 indemnification(법적 방어·배상) 약관까지 기업 고객에 제공합니다.
Midjourney는 학습 데이터를 비공개하고 있어요. 약관상 ‘구독자가 결과물 소유권’을 가진다고 명시했지만, 2024년부터 아티스트들의 집단소송이 진행 중이고 5월 시점에도 최종 판결이 나지 않았어요. 즉 ‘지금 만든 결과물’ 법적 안전성은 보장되지만 ‘소송 결과에 따라 미래에 제약이 생길 가능성’은 잠재돼 있어요.
광고 대행사 입장에서 이 차이는 결정적이에요. 클라이언트가 ‘이미지 IP 분쟁 시 누가 책임지냐’ 물었을 때 Firefly는 ‘Adobe가 indemnify’ 답이 가능하고, Midjourney는 ‘우리 회사가 분담’ 답을 해야 해요. 그래서 5월 들어 ‘외주 시 Firefly 사용 증빙 필수’ 조항이 늘고 있어요.
기술적 표현력에서는 Midjourney가 여전히 1티어예요. 알파 단계 v8을 써 본 사용자들이 공통으로 꼽는 개선점은 생성 속도, 고해상도 출력, 텍스트 렌더링 세 가지입니다. 속도가 붙으면 시안을 여러 장 뽑아 놓고 고르는 방식이 편해지기 때문에, 작업 만족도 차이가 체감상 크게 느껴져요. 다만 구체적인 속도·해상도 수치는 공식 발표로 확인된 값이 아니라 사용자 후기 수준이라는 점은 감안하세요.
특히 ‘콘셉트 아트·일러스트·시네마틱 사진’ 영역에서 Midjourney v8의 우위가 뚜렷해요. Firefly 4는 ‘실제 사진 스타일’과 ‘제품 목업’에서 강하지만 회화·일러스트 표현에서는 한 단계 아래라는 게 5월 디자이너 커뮤니티 공통 평가예요.
v8은 아직 알파 단계로 다뤄지는 버전이라 접근 경로·적용 범위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알파 단계에서는 ‘안정성 100%’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결과물 일관성이 오히려 나아졌다는 후기도 적지 않아요. 실무 투입 전에는 본인 대표 프롬프트 몇 개를 안정 버전과 나란히 돌려보고, 결과 차이가 클라이언트에게 설명 가능한 수준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 구분 | Adobe Firefly | Midjourney |
|---|---|---|
| 무료 체험 | 있음 (월 일정량 credit) | 없음 |
| 시작 플랜 | 있음 (크레딧 기반) | $10/월 (Basic) |
| 중간 플랜 | 있음 (크레딧 상향) | $30/월 (Standard) |
| 상위 플랜 | 있음 (크레딧 상향) | $60/월 (Pro) |
| 과금 방식 | 생성 크레딧 소진형 | 시간·생성량 기반 |
Firefly 쪽 요금과 플랜별 크레딧은 개편이 잦아서 이 글에 숫자를 박아두면 금방 틀린 정보가 돼요. 결제 전 Adobe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현재 금액과 크레딧을 직접 확인하세요. 방향만 보면 ‘무료로 먼저 써볼 수 있다’는 Firefly 우세, ‘같은 돈으로 많이 뽑는다’는 Midjourney 우세예요. 본업이 AI 이미지 외주라면 양쪽 입문 플랜을 함께 결제해 분담시키는 조합이 무난하고, 구독료는 외주 몇 건이면 회수되는 수준이에요.
두 도구의 국내 점유율을 집계한 공개 통계는 없어요. 그래서 ‘몇 대 몇’ 같은 숫자는 믿지 않는 게 좋고, 대신 어떤 작업에 어느 쪽이 붙는지를 보는 편이 실용적이에요. 크몽·숨고 같은 개인 외주 시장 포트폴리오를 훑어보면 콘셉트 아트·일러스트·인물 시안에는 Midjourney 결과물이, 제품 목업·브랜드 시안에는 Firefly 결과물이 상대적으로 자주 눈에 띄어요.
B2B·광고대행사 작업에서 Firefly가 선호되는 이유는 표현력이 아니라 설명 가능성이에요. 클라이언트가 ‘이 이미지 IP 분쟁 나면 누가 책임지느냐’를 물었을 때 답이 준비돼 있느냐가 갈림길이거든요. 그래서 계약 단계에서 사용 도구를 명시하거나 증빙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개인 콘텐츠·SNS 작업이라면 이 제약이 훨씬 느슨하니 표현력 위주로 골라도 괜찮아요.

한국 인물·풍경·한복 디테일에서는 두 도구 모두 약점이에요. Midjourney v8이 ‘동양인 얼굴’ 자연스러움에서 약간 우세하고, Firefly 4는 ‘한국 음식·풍경 사진 스타일’에서 안정적이에요. 한국어 텍스트 렌더링은 둘 다 부족해서 한글 글자 결과물은 Canva·Figma 후처리가 표준이에요.
‘한복 입은 여성, 경복궁 배경’ 같은 프롬프트는 두 도구 모두 고름·깃·저고리 비율이 어긋나는 경우가 흔해요. 옷 구조를 아는 사람이 보면 바로 티가 나기 때문에, 한복이 주인공인 시안은 AI 결과물을 초안으로만 쓰고 디테일은 손보는 편이 안전해요. 반대로 ‘김치찌개 한 그릇, 식당 테이블’처럼 음식·풍경 사진 스타일은 Firefly 쪽 결과가 무난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한국 콘텐츠를 100% 만족시키는 도구는 아직 없고, 두 도구 병용에 후처리를 얹는 게 현실적인 답이에요.
한국 저작권법은 ‘AI 단독 생성물에 저작권을 부여하지 않는다’가 기본 입장이에요. 즉 Midjourney나 Firefly 결과물 그대로는 본인 저작물로 등록하기 어려워요. 다만 사람이 실질적으로 창작적 기여를 더한 결과물은 그 기여분에 한해 보호받을 여지가 있어요. 여기서 ‘몇 퍼센트 이상 고치면 된다’ 같은 수치 기준은 법에 없으니, 그런 숫자를 내세우는 설명은 걸러 들으세요.
실무적으로는 두 가지 운영 패턴이 표준화되고 있어요. 첫째, AI 생성물을 Photoshop·Procreate·Figma에서 합성·리터칭한 ‘파생작’ 형태로 작품화. 둘째, 클라이언트 계약서에 ‘AI 생성물 활용 사실 명시’ 조항을 넣어 분쟁 시 책임을 분산. 둘 다 5월 한국 시장에서 합법 운영의 표준이에요.
광고 표기 쪽은 어떨까요. 현재 한국에 ‘광고에 AI 이미지를 쓰면 반드시 표기하라’는 별도 의무 규정이 시행 중인 건 아니에요. 다만 소비자가 실제와 다르게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은 기존 표시광고 규제만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광고주 쪽에서 자체 가이드로 ‘AI 생성 이미지’ 표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고, 이런 흐름에서는 출처가 명확한 도구가 설명하기 편해요. 규제 적용 여부가 애매하면 광고주와 사전에 표기 방침을 맞춰두는 게 가장 안전해요.
마지막으로 한국 사용자 유형별 도구 추천을 정리하면:
| 사용자 유형 | 추천 조합 | 예산 부담 | 핵심 이유 |
|---|---|---|---|
| 광고 외주 본업 | Firefly 입문 플랜 + Midjourney Basic | 보통 | 법적 안전 + 표현력 병용 |
| 개인 블로거 | Firefly 무료 또는 Midjourney Basic | 낮음 | 가격 부담 최소 |
| 일러스트 외주 | Midjourney Standard | 보통 | 표현력 우선 |
| 기업 인하우스 | Firefly 상위 플랜 | 높음 | indemnification 보장 필수 |
| AI 콘셉트 아티스트 | Midjourney Pro + Firefly 입문 플랜 | 높음 | 콘셉트 + 안전 분리 |
정확한 월 부담액은 플랜 개편과 환율에 따라 달라지니 결제 직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방향만 정리하면 ‘싸다고 무료만 붙잡고 있지 말되, 본업이 아니면 굳이 상위 플랜까지 갈 필요는 없다’가 핵심이에요.
Adobe Firefly 4와 Midjourney v8은 ‘경쟁자’라기보단 ‘분담 도구’로 봐야 해요. Firefly는 법적 안전·기업 indemnification이라는 명확한 가치를 제공하고, Midjourney v8은 표현력·속도·해상도라는 기술 우위를 유지해요. ‘하나만 골라야 한다’는 강박 없이 둘을 용도별로 분담하는 게 5월 한국 사용자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할 액션은 단순해요. Adobe Firefly 무료 플랜 가입 → 본인 작업 5장 생성 → Midjourney Basic 한 달 결제 → 같은 프롬프트로 5장 생성 → 결과 비교. 1주일 안에 ‘내 작업에 둘 중 뭐가 더 맞는지’ 판단이 섭니다. 본업이 디자인이라면 7월 이전에 두 도구 병용 패턴을 정착시키는 게 5월 진입 적기예요.
AI 이미지 도구가 보편화되면서 한국 광고 외주 시장의 작업 방식도 바뀌고 있어요. 단가는 의뢰인·수정 횟수·납품 형식에 따라 편차가 커서 평균값을 제시하기 어렵지만, 작업 유형별로 어느 도구가 잘 맞는지는 비교적 뚜렷해요.
| 작업 유형 | 어울리는 도구 | 이유 |
|---|---|---|
| SNS 광고 시안 | Firefly | 브랜드 납품 시 출처 설명이 쉬움 |
| 블로그 썸네일 묶음 | Midjourney | 스타일 통일과 대량 생성이 편함 |
| 제품 목업 | Firefly | 실사·제품 사진 스타일이 안정적 |
| 일러스트 캐릭터 시안 | Midjourney | 회화·콘셉트 표현력이 우세 |
| 광고 배너 풀세트 | 두 도구 병용 | 요소별로 강점이 갈림 |
도구가 단가를 반토막 낼 거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 체감은 ‘작업 시간이 줄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건을 처리하는’ 쪽에 가까워요. 다만 수정 요청이 늘어나는 부작용도 있어요. 결과물을 쉽게 다시 뽑을 수 있다는 걸 클라이언트도 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견적 단계에서 수정 횟수 상한을 못 박아두는 게 실질적인 방어책이에요.
기존 Midjourney 단독 사용자가 Firefly를 추가 도입하는 5단계 체크리스트:
5단계 모두 ‘무료·저비용 진입 + 점진 확장’ 패턴이에요. ‘Firefly 도입은 모든 디자이너의 5월 우선순위’라는 게 결론이에요.
마지막으로 두 도구에 대해 한국 사용자가 자주 갖는 오해를 정리하면:
첫 번째 오해는 ‘Midjourney가 더 비싸다’예요. 실제로는 두 도구 모두 입문 플랜이 있어서 시작 단계 부담은 크게 다르지 않아요. ‘비싸 보이는 인상’은 상위 플랜 금액 때문이지 진입 지점의 차이는 아니에요. 다만 Firefly 쪽 요금과 크레딧은 개편이 잦으니 비교는 결제 직전에 공식 요금 페이지 값으로 하세요. 그리고 진짜 비교 포인트는 금액보다 과금 방식이에요. Firefly는 생성 크레딧을 소진하는 구조라 ‘몇 장 뽑았나’로 소모가 계산되고, Midjourney는 시간·생성량 기반이라 시안을 여러 장 굴리는 작업에 붙기 좋아요. 한 건에 시안을 20~30장씩 돌려보는 스타일이면 생성량 기반 쪽이 체감상 여유롭고, 완성도 높은 몇 장만 뽑는 스타일이면 크레딧 소진형이 오히려 덜 아까워요.
두 번째 오해는 ‘Firefly는 표현력이 떨어진다’예요. Firefly 4 업데이트로 사진 스타일·제품 목업·실사 인물에서는 Midjourney와 거의 동등하고, 일부 분야(브랜드 로고·UI 아이콘)에서는 오히려 우세해요. ‘일러스트·콘셉트 아트’ 한정으로 Midjourney가 앞설 뿐이에요.
세 번째 오해는 ‘AI 이미지는 다 똑같다’예요. 학습 데이터·약관·indemnification 유무에 따라 법적 안전성 차이가 명확하고, 광고 외주 시장이 5월 들어 이 차이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어요. 도구 선택이 곧 외주 단가·계약 안정성에 직결돼요.
네 번째 오해는 ‘한 도구만 잘하면 된다’예요. 외주를 본업으로 삼는 사람 중에는 두 도구를 함께 쓴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클라이언트 요구와 작업 유형에 맞춰 도구를 분담하면 시간 효율과 결과물 품질 양쪽이 좋아지고, 구독료 부담도 외주 몇 건이면 회수되는 수준이에요.
다섯 번째 오해는 ‘AI 이미지는 5년 안에 무료가 된다’예요. 무료 도구(Stable Diffusion·로컬 모델)는 존재하지만 ‘상업용 안전 + 표현력 + 인프라’를 한 묶음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유료 모델 구독이 5년 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커요. 무료 도구 의존 전략은 학습용으론 OK지만 본업 의존은 위험합니다.
크몽·숨고에서 첫 외주 받는 1인 운영자 30일 로드맵을 정리하면:
첫 달 성과는 개인차가 아주 커요. 포트폴리오 완성도·단가 책정·영업 시간에 따라 결과가 갈리기 때문에 ‘30일차에 얼마’ 같은 기준선을 정해두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대신 확인할 지표는 세 가지면 충분해요. 문의가 들어오는지, 문의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지, 한 건 처리하는 시간이 회차마다 줄고 있는지. 이 셋이 개선되고 있으면 매출은 뒤따라오고, 셋 중 하나가 막혀 있으면 그 지점부터 손보는 게 순서예요. 도구 업그레이드는 이 흐름이 확인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법적 안전 = Firefly, 표현력 = Midjourney’예요. Adobe는 Firefly로 만든 결과물이 IP 분쟁에 휘말리면 기업 고객을 indemnify(법적 방어·배상)해주는 약관을 명문화하고 있어요. 학습 데이터도 Adobe Stock 라이선스 이미지·공개 도메인·오픈 라이선스 콘텐츠만 썼다고 명시. 반면 Midjourney는 ‘구독자가 결과물 소유권을 가진다’고 약관에 적었지만 학습 데이터는 비공개고 아티스트들의 집단소송이 진행 중이에요. 광고·기업 브랜드물에 쓸 거면 Firefly가 안전하고, 개인 콘텐츠·예술 작품이면 Midjourney도 OK예요.
v8은 알파 단계로 다뤄지는 버전이라 공식 사양이 확정 공개된 상태가 아니에요. 사용자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변화는 세 가지예요. 첫째, 생성 속도가 체감상 눈에 띄게 빨라졌다는 반응. 둘째, 고해상도 출력 옵션이 넓어졌다는 이야기. 셋째, 텍스트 렌더링이 개선돼 포스터·로고·UI 목업에서 글자 깨짐이 줄었다는 평가예요. 다만 알파 단계 기능은 예고 없이 바뀌거나 사라질 수 있어서, 정확한 버전·파라미터·해상도 스펙은 Midjourney 공식 공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실무에 쓸 거면 알파 기능에 워크플로를 통째로 의존시키지 말고 안정 버전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 두세요.
Firefly는 매달 일정량의 generative credit을 주는 무료 플랜이 있고, 그 위로 Standard·Pro 같은 유료 구독 단계가 있어요. 다만 플랜별 크레딧 수량과 요금은 개편이 잦은 편이라, 정확한 최신 금액·크레딧은 Adobe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확실해요. Midjourney는 Basic $10·Standard $30·Pro $60 구조예요. 대체로 ‘싸게 많이’는 Midjourney가, ‘무료 체험 가능·법적 안전 보장’은 Firefly가 우세해요. 한국 사용자 입장에선 본업이 디자인이면 Firefly 유료 플랜을 한 달 써보고 결정하는 게 무난해요.
둘 다 한국 인물·풍경·한복 디테일은 약점이에요. 그래도 Midjourney v8이 ‘동양인 얼굴’ 자연스러움에서 약간 우세하고, Firefly 4는 ‘한국 음식·풍경’ 사진 스타일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내요. 한국어 텍스트 렌더링은 둘 다 부족해요. 한글 글자가 포함된 결과물이 필요하면 별도 후처리(Canva·Figma에서 한글 텍스트 오버레이)가 표준이에요. 5월 15일 시점에 ‘완벽한 한국 콘텐츠 생성기’는 아직 없어요.
공개된 집계 통계는 없어서 정확한 점유율을 말하긴 어려워요. 다만 개인 외주·소규모 작업에서는 단가가 낮고 표현력이 풍부한 Midjourney를 쓴다는 이야기가 더 자주 들리고, 광고대행사·기업 브랜드 작업에서는 출처가 명확한 Firefly를 선호한다는 흐름이 보여요. 이유는 단순해요. 클라이언트가 ‘분쟁 시 누가 책임지느냐’를 묻는 자리일수록 indemnification이 있는 쪽이 설명하기 쉽거든요. 그래서 ‘B2B 외주는 Firefly, 개인 콘텐츠는 Midjourney’ 식으로 나눠 쓰는 방식이 현실적이에요.
본업이 AI 이미지 외주면 두 도구 병용이 무난해요. 두 서비스의 입문 플랜을 함께 써도 월 구독료 부담이 크지 않고, 외주 몇 건이면 회수되는 수준이니까요. ‘브랜드·광고 시안은 Firefly, 예술·인물·콘셉트 아트는 Midjourney’로 분담하면 도구별 강점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반대로 취미나 개인 블로그 콘텐츠 수준이면 둘 중 하나만 골라도 충분해요. 굳이 둘 다 결제해 놓고 한쪽을 방치하는 게 가장 흔한 낭비예요.
현재까지 한국 사용자 결과물에 직접 법적 영향은 없어요. Midjourney 약관상 ‘구독자가 결과물 소유권’이라 한국 저작권법 범위 안에서 본인 작품으로 등록·상업화 가능. 다만 소송 진행 중이라 ‘5년 후 결과물 사용 자체가 제약될 가능성’은 잠재 리스크예요. 안전 운영 팁은 두 가지. 첫째, Midjourney 결과물을 그대로 쓰지 않고 Photoshop·Procreate에서 충분히 손을 댄 ‘파생작’ 형태로 등록하기. 둘째, 클라이언트 계약서에 ‘AI 생성물 활용 사실 명시’ 조항을 넣어 분쟁 시 책임을 분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