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모바일 앱 사용법 2026, 폰에서만 편한 음성·카메라·위젯 7가지
ChatGPT 모바일 앱을 폰에서 제대로 쓰는 법이에요. 음성으로 말 걸기, 카메라로 찍어 바로 묻기, 갤러리 사진 올리기, 홈 화면 위젯, 대화 이어가기까지 아이폰·안드로이드 사용 흐름을 정리했어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2학기 개학이 가까워지면 수업 자료부터 다시 손봐야 하죠. 단원은 그대로인데 작년 학습지는 어딘가 안 맞고, 같은 학년이어도 반마다 속도가 달라서 한 벌로는 부족하고요.
여기서는 ChatGPT를 '자료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쓰는 방법만 다뤄요. 학습지 초안을 뽑고, 난이도를 나누고, 정답과 해설을 떼어내서 파일로 저장하기까지의 제작 순서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ChatGPT가 시간을 가장 크게 줄여주는 지점은 '완성본'이 아니라 '초안 뽑기'와 '같은 내용을 여러 벌로 늘리기'예요. 문항을 지어내는 능력보다 형식을 반복해서 찍어내는 능력이 훨씬 쓸 만하거든요. 다만 교과와 학년, 단원에 따라 필요한 문항 층위가 달라지니 아래 7가지를 순서대로 보면서 자기 수업에 맞게 잘라 쓰는 편이 나아요.
맡길 수 있는 건 반복 노동이에요. 문항 형식 맞추기, 같은 지문으로 난이도 세 벌 만들기, 해설 문장 다듬기, 표 형태로 정렬하기가 여기 들어가요.
맡기면 안 되는 건 판단이에요. 어떤 개념을 이번 시간에 확인할지, 어떤 오개념을 오답 선택지로 쓸지는 교사가 정하고 AI에 알려줘야 나오는 결과가 달라져요. 이 경계만 잡으면 나머지는 프롬프트 설계 문제로 바뀌어요.
프롬프트에 "○학년 학습지 만들어 줘"라고만 쓰면 학년 표기만 붙은 일반적인 문서가 나와요. 조건을 먼저 고정해야 손볼 게 줄어들거든요.
넣어야 할 조건은 여섯 가지예요. 학년과 교과, 단원명과 성취기준 문구, 이번 차시에 확인할 개념 하나, 학생들이 이미 배운 것, 문항 수, 출력 형식이에요.
너는 중학교 과학 교사의 학습지 초안을 돕는 조수야.
[조건]
- 학년/교과: 중학교 2학년 과학
- 단원: 물질의 구성
- 이번 차시에 확인할 개념: 원소와 화합물의 구분
- 학생들이 이미 배운 것: 물질의 상태 변화, 순물질과 혼합물
- 분량: 한 차시 안에서 짧게 풀고 넘어갈 정도
- 출력 형식: 번호가 붙은 문항 목록. 정답과 해설은 아직 쓰지 마
[요청]
위 조건에 맞는 학습지 초안을 만들어 줘.
학생이 이미 배운 개념을 근거로 답할 수 있는 문항만 넣어.
마지막 두 줄이 핵심이에요. 정답을 미리 못 쓰게 막아두면 뒤에서 정답지를 분리하기가 훨씬 쉬워지고, 선수 학습 범위를 명시하면 배우지 않은 개념이 슬쩍 끼어드는 일이 줄어들어요.

초안 단계에서 가장 자주 실패하는 이유는 요청이 한 덩어리여서예요. 역할, 맥락, 제약, 형식 네 칸으로 쪼개면 어느 칸을 고쳐야 결과가 바뀌는지가 보여요.
| 칸 | 넣는 내용 | 빠졌을 때 생기는 일 |
|---|---|---|
| 역할 | 어떤 과목 교사의 조수인지 | 교과 용어 대신 일반 표현이 나옴 |
| 맥락 | 단원, 차시, 선수 학습 | 배우지 않은 개념이 문항에 섞임 |
| 제약 | 문항 수, 분량, 금지 사항 | 분량이 들쭉날쭉하고 편집이 오래 걸림 |
| 형식 | 표·목록 등 출력 모양 | 매번 다른 모양으로 나와 재사용이 안 됨 |
형식 칸에서 표를 요청해 두면 나중에 문서로 옮길 때 편해요. 문항 번호, 발문, 배점 자리, 비고를 열로 잡아두면 그대로 복사해서 쓸 수 있거든요.
한 번에 20문항을 요청하면 뒤로 갈수록 문항이 비슷해져요. 5문항씩 나눠서 요청하고 매번 "앞에서 나온 발문 형태는 반복하지 마"를 붙이면 겹침이 줄어들어요.
반마다 속도가 다를 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이거예요. 요령은 하나뿐이에요. 지문은 그대로 두고 발문만 바꾸라고 못 박는 거예요.
지문까지 새로 쓰게 두면 세 벌이 서로 다른 글이 돼서 수업에서 나란히 쓸 수가 없어요. 같은 텍스트를 공유해야 설명 한 번으로 세 벌이 다 굴러가거든요.
층을 나누는 기준은 널리 쓰이는 블룸 신 교육목표분류를 그대로 빌려 쓰면 편해요. 기억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분석하기, 평가하기, 창안하기 여섯 단계로 되어 있고 각 단계는 아래 단계 위에 쌓이는 구조예요.
지문은 위에서 만든 것을 그대로 쓰고, 발문만 바꿔서 세 벌을 만들어 줘.
A 기본형: 기억하기·이해하기 수준. 지문에서 근거를 찾으면 답이 나오는 문항
B 표준형: 적용하기 수준. 배운 절차를 새 사례에 써야 답이 나오는 문항
C 확장형: 분석하기 이상. 두 사례를 견주거나 근거를 들어 판단하는 문항
세 벌 모두 문항 수는 같게 맞추고, 각 문항 끝에 어떤 수준인지 괄호로 표시해 줘.
괄호 표시를 요구하는 이유가 있어요. 표시가 없으면 B와 C가 사실상 같은 수준으로 나오는 경우가 흔한데, 표시를 붙이라고 하면 스스로 구분을 맞추려고 발문을 다르게 쓰더라고요. 표시는 나중에 지우면 그만이고요.
한 유형으로만 채우면 학습지가 단조로워져요. 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다르니 섞어 쓰는 편이 나아요.
| 문항 유형 | 잘 맞는 확인 대상 | 출제할 때 주의할 점 |
|---|---|---|
| 빈칸 채우기 | 용어와 정의의 대응 | 답이 여러 개 성립하지 않게 문장을 좁히기 |
| 선택형 | 개념 구분, 오개념 점검 | 오답 선택지를 교사가 직접 지정하기 |
| 짝짓기 | 분류 체계, 관계 파악 | 항목 수를 좌우 다르게 해서 소거법 막기 |
| 단답형 | 절차의 결과값 | 표기 방식을 발문에 미리 정해두기 |
| 서술형 | 근거를 들어 설명하기 | 답안 길이 기준을 문항에 적어두기 |
선택형이 제일 손이 많이 가요. AI가 만든 선택형 문항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가 오답 선택지 품질이거든요. 정답은 정확하고 완결된 문장으로 쓰는 반면 오답은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짧게 나와서, 내용을 몰라도 답이 골라지는 문항이 만들어져요.
그래서 오답 선택지는 교사가 지정하는 편이 빨라요. 수업에서 실제로 나왔던 오개념 세 가지를 적어주고 "이걸 오답 선택지로 써"라고 하면 훨씬 쓸 만한 문항이 나와요.

문항과 정답이 뒤섞여 나오면 인쇄 직전에 지우다가 사고가 나요. 처음부터 두 단계로 나누는 게 안전해요.
먼저 학생용 원고를 완성해요. 문항만 있고 정답도 해설도 없는 상태로 확정한 뒤, 그 확정본을 기준으로 정답지를 따로 요청하는 순서예요. 이렇게 하면 정답지가 학생용 원고의 문항 번호를 그대로 따라가서 대조가 쉬워요.
지침을 한 번 설정해두면 매 대화마다 같은 요청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데, 지침 설정 방식 자체가 궁금하다면 ChatGPT 커스텀 지침을 처음부터 설정하는 방법에 항목별로 정리돼 있어요.
위에서 확정한 학생용 학습지를 기준으로 교사용 정답지만 따로 만들어 줘.
- 문항 번호는 학생용과 똑같이 유지
- 각 문항마다 정답 한 줄, 정답 근거 한 줄
- 선택형은 오답 세 개가 왜 틀렸는지 각각 한 줄
- 문항 본문은 다시 쓰지 말고 번호만 표기
"문항 본문은 다시 쓰지 마"를 넣는 이유는 분량 때문이에요. 이게 빠지면 정답지에 문항이 통째로 다시 실려서 교사용 인쇄물이 쓸데없이 두꺼워져요.
해설이 그럴듯하게 나오는 것과 맞는 것은 별개예요. 근거 한 줄을 요구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근거 문장이 교과서 서술과 어긋나면 그 문항은 정답 자체가 흔들리는 거라 바로 걸러낼 수 있어요.
대화창 안에서 계속 고치면 어느 버전이 최신인지 헷갈려요. 캔버스는 글쓰기와 수정이 반복되는 작업을 위한 별도 편집 화면이라 이 단계에 맞아요.
캔버스는 작업 내용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이전 버전 기록을 남겨요. 문항을 바꿨다가 되돌리고 싶을 때 쓸 만하고요. 웹과 윈도우, macOS에서 쓸 수 있어요.
내보내기는 캔버스 오른쪽 위 다운로드 버튼으로 해요. 일반 문서는 PDF, 워드(.docx), 마크다운(.md)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어요. 인쇄만 할 거면 PDF, 학교 양식에 맞춰 여백과 글꼴을 다시 잡을 거면 워드가 편해요.
편집 화면을 처음 써본다면 ChatGPT 캔버스로 글을 고쳐 쓰는 기본 사용법을 먼저 훑어보면 단축 메뉴 위치를 찾는 시간이 줄어요.
학생용과 교사용을 각각 다른 캔버스로 두면 파일이 섞이지 않아요. 파일 이름에 학년, 단원, 난이도, 용도를 순서대로 넣어두면 다음 학기에 찾기도 쉬워지고요.
같은 조건을 매번 다시 입력하는 게 제일 지치는 부분이에요. 프로젝트는 여러 대화를 모아두는 폴더형 작업 공간이라 이걸 줄여줘요.
프로젝트 안에는 자료를 올려둘 수 있어요. PDF, DOCX, PPTX, XLSX, TXT 같은 형식이 안내돼 있으니 단원 계획서나 지난 학기 학습지를 올려두면 매번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프로젝트 설정에는 지침을 따로 넣을 수 있는데, 이 지침은 그 프로젝트 안의 모든 대화에 적용되고 전역 커스텀 지침보다 우선해요. 그래서 "2학기 2학년 과학"처럼 학기와 학년 단위로 프로젝트를 하나씩 만들어두는 방식이 잘 맞아요.
학년과 교과, 학생 수준 설명, 쓰지 말아야 할 용어, 기본 출력 형식, 정답을 먼저 쓰지 말라는 규칙 정도면 충분해요. 단원별 내용은 그때그때 대화에서 주는 편이 관리하기 편해요.
앞의 일곱 가지를 실제 순서로 놓으면 이렇게 돼요.
한 단원을 이 순서로 한 번 돌려보면 다음 단원부터는 2번과 5번만 바뀌어요. 나머지는 프로젝트 지침이 대신 기억하고 있거든요.

먼저 개인정보예요. 학생 이름이나 학교, 주소처럼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대화창에 넣지 마세요. 학생을 지칭할 일이 있으면 A학생 같은 치환 표기를 쓰고요. 시도교육청이 배포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문서들도 이 점을 공통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어 서비스 개선에 쓰일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있으니, 설정에서 대화 이력과 학습 사용 여부를 한 번 확인해 두세요.
두 번째는 문항 품질이에요. AI가 만든 선택형 문항을 사람이 만든 것과 비교한 연구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게 오답 선택지 부실, 반복, 사실 오류예요. 학생의 흔한 오개념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반복돼요. 그래서 이 연구들은 예외 없이 사용 전 교과 전문가의 검토를 전제로 두고 있어요. 문항을 그대로 인쇄하는 건 피하세요.
세 번째는 지문 출처예요. 교과서나 문제집 지문을 통째로 올려서 변형하는 방식은 출판사가 정한 자료 이용 범위와 학교 규정을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직접 쓴 지문이나 이용이 허용된 자료로 시작하면 나중에 다시 만들 일이 없어요.
네 번째는 기능 변동이에요. 편집 화면과 프로젝트에서 쓸 수 있는 범위는 플랜과 시점에 따라 달라져요. 지금 기준이 궁금하면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요금과 사양을 확인하세요.
ChatGPT는 학습지의 완성본이 아니라 초안을 빠르게 깔아주는 도구예요. 조건을 먼저 고정하고, 지문을 고정한 채 난이도만 늘리고, 학생용을 확정한 다음 정답지를 따로 뽑는 순서만 지키면 편집 시간이 크게 줄어요.
그대로 쓰는 건 권하지 않아요. AI가 만든 선택형 문항은 오답 선택지가 모호하거나 사실 오류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보고돼 있고, 관련 연구들도 사용 전 교과 담당자의 검토를 전제로 두고 있어요. 초안을 받고 발문과 선택지를 직접 손보는 방식이 안전해요.
지문은 고정하고 발문만 바꾸라고 명시하면 돼요. 기억·이해 수준, 적용 수준, 분석 이상 수준으로 층을 나눠 각각 몇 문항씩 만들라고 조건을 주면 같은 텍스트를 공유하는 세 벌이 나와요. 지문까지 새로 쓰게 두면 세 벌이 서로 다른 글이 돼서 수업에서 같이 못 써요.
한 번에 다 요청하지 말고 학생용 원고를 먼저 완성한 뒤 그 상태를 기준으로 정답지를 따로 뽑으면 돼요. 캔버스를 쓰면 학생용과 교사용을 각각 다른 문서로 두고 따로 내보낼 수 있어요.
무료로 써볼 수 있는 범위가 있어서 초안 뽑기 정도는 해볼 수 있어요. 다만 파일 업로드나 편집 화면 관련 기능은 플랜에 따라 쓸 수 있는 폭이 달라지고 정책도 바뀌니, 지금 기준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