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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tools2026-06-27 5 min read

AI 받아쓰기 무료 도구 5가지 —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녹취록 자동 작성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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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AI 편집팀AI 전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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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7⏱️ 5 min read🌐 how-to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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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3줄)

  • 한국어 회의·강의 녹취록은 네이버 클로바노트가 1순위예요. 한국어 특화에 화자 분리·요약까지 무료(월 300분, 동의 시 600분)로 돼요.
  • 유튜브 영상을 글로 바꾸려면 다글로, 영상 자막까지 한 번에 만들려면 Vrew, 다국어·무제한이 필요하면 Whisper가 강해요.
  • 정확도는 도구보다 '녹음 품질'이 더 좌우해요. 마이크를 가까이 두고, 끝나면 핵심 숫자·고유명사만 원본과 대조하면 받아 적는 시간을 8할은 줄일 수 있어요.

회의 한 시간을 손으로 받아 적으면 두세 시간이 그냥 날아가요. 저도 예전엔 녹음 듣고 멈추고 타이핑하길 반복했는데, 2026년 받아쓰기 도구들을 번갈아 써보니 이젠 '검수'만 하면 되더라고요. 무료로도 충분히 쓸 만해졌어요.

책상 위 노트북 화면에 회의 녹음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되는 받아쓰기 프로그램이 떠 있고 옆에 스마트폰으로 녹음 중인 모습

AI 받아쓰기, 2026년엔 무엇이 달라졌나

가장 큰 변화는 '한국어 정확도'예요. 예전엔 영어는 잘 받아도 한국어, 특히 사투리나 빠른 말투는 엉망이었는데, 클로바노트·다글로 같은 국산 서비스가 한국어에 특화되면서 일상 회의 정도는 오타 몇 개 수준으로 받아 적어요. 두 번째는 '요약'이 기본으로 붙은 거예요. 단순히 말을 글자로 옮기는 걸 넘어, 회의 핵심과 할 일까지 자동으로 묶어줘요.

그래서 지금은 '받아쓰기가 되냐'가 아니라 '내 녹음 종류에 어떤 도구가 맞냐'를 따지는 게 맞아요. 회의록인지, 유튜브 영상인지, 영어가 섞였는지에 따라 1순위가 달라지거든요. 아래 표부터 보고 하나씩 짚어볼게요.

AI 받아쓰기 무료 도구, 뭐가 제일 정확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어 회의·강의는 클로바노트, 유튜브 영상은 다글로, 영상 자막은 Vrew, 다국어·무제한은 Whisper가 가장 잘 맞아요. 다만 '절대 1등'은 없어요. 같은 도구도 녹음 품질에 따라 정확도가 출렁이거든요. 무료 한도와 강점을 한 표로 정리하면 이래요.

도구무료 한도(대략)강점알아둘 점
클로바노트월 300분(동의 시 600분)한국어 특화·화자 분리·자동 요약네이버 계정 필요, 한도 초과 시 다음 달 리셋
다글로가입 시 약 25분(3천 포인트)유튜브 링크 변환, 설치 불필요이후 분당 과금(분당 약 120원)
Vrew무료(워터마크·기능 제한)영상 자막·편집까지 한 번에받아쓰기 전용이 아닌 영상 편집 도구
Whisper무료(오픈소스)다국어·분량 무제한(설치형)직접 설치는 코딩 필요, 웹판은 분량 제한
티로무료 플랜 제공화자 분리·할 일(액션 아이템) 추출긴 녹음·고급 기능은 유료

숫자는 정책에 따라 바뀌니 '대략의 감'으로만 보세요. 그래도 도구별 성격은 한동안 이 틀에서 크게 안 벗어나요.

여러 받아쓰기 앱의 변환 결과 화면을 나란히 비교하는 모습으로 같은 회의 녹음을 클로바노트와 다글로에 넣어 정확도를 확인하는 장면

클로바노트 — 한국어 회의록·강의 받아쓰기 1순위

여러 명이 말하는 한국어 회의나 강의라면 클로바노트가 가장 무난해요. 네이버가 한국어에 맞춰 만든 서비스라 존댓말·줄임말·업무 용어를 잘 알아듣고, 누가 말했는지 화자를 나눠주는 기능이 강해요. 회의가 끝나면 주제별로 핵심을 묶어 요약까지 해주니, 회의록 초안을 거의 자동으로 받는 셈이에요.

무료는 매월 300분이 기본이고,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600분까지 늘어나요. 한 시간짜리 회의 다섯 번 정도는 공짜로 처리되니 가벼운 업무엔 충분해요. 단, 실시간 받아쓰기는 마이크 위치와 소음에 민감하니 휴대폰을 발화자 가까이 두는 게 요령이에요.

다글로 — 유튜브 링크도 텍스트로

다글로의 진짜 매력은 '유튜브 링크 변환'이에요. 영상 주소만 붙여 넣으면 자막이 없는 영상도 음성을 통째로 글로 바꿔줘요. 강의 영상이나 인터뷰 클립을 글로 정리할 때, 영상을 내려받아 음성만 추출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통째로 사라져요. 설치도 필요 없이 웹에서 바로 돼요.

무료로는 가입 시 주는 3천 포인트(약 25분)로 품질을 먼저 확인하고, 분량이 많으면 분당 과금으로 충전해 쓰는 구조예요. '딱 이 영상 하나만 빠르게 글로 받고 싶다' 할 때 가성비가 좋아요.

Vrew — 영상 자막까지 한 번에

받아쓴 결과를 '영상 자막'으로 바로 쓰고 싶다면 Vrew가 답이에요. Vrew는 원래 영상 편집 도구라, 영상을 올리면 음성을 자동으로 받아 적어 자막으로 깔아주고, 그 자막을 클릭해 영상을 잘라낼 수도 있어요. 유튜브·릴스·쇼츠를 만드는 분이라면 받아쓰기와 자막·편집이 한 화면에서 끝나는 게 큰 장점이에요.

영상 자막을 자주 다룬다면, 긴 영상을 짧게 쪼개는 작업까지 묶어 정리한 AI 강의·회의 녹음 자동 필기 정리 가이드도 함께 보면 워크플로가 더 매끄러워져요.

Whisper — 무료·다국어, 설치형의 끝판왕

영어·일본어가 섞인 녹음이거나, 분량 제한 없이 마음껏 돌리고 싶다면 OpenAI의 Whisper가 강해요. 모델 자체가 오픈소스라 컴퓨터에 설치하면 분량 걱정 없이 공짜로 쓸 수 있고, 다국어 인식 품질이 꾸준히 좋다는 평가를 받아요. 단점은 직접 설치하려면 파이썬 같은 환경을 다뤄야 한다는 거예요.

코딩이 부담스럽다면 Whisper를 웹에서 바로 쓰게 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돼요. 브라우저에서 파일만 올리면 변환되지만, 무료 분량은 제한될 수 있어요. '내 컴퓨터에서 안전하게, 무제한으로'가 필요한 분께 잘 맞아요. 반대로 내 컴퓨터에 모델을 직접 올리는 쪽이 끌리는데 환경 잡기가 막막하다면 무료로 로컬 LLM 설치하고 학습시키는 법을 따라 하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잡을 수 있어요.

티로 — 화자 분리가 강한 회의록

티로(Tiro)는 회의록에 특화된 도구예요.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화자를 깔끔하게 나누고, 회의에서 정해진 '할 일(액션 아이템)'을 따로 뽑아주는 게 강점이에요. 회의가 끝나면 결정사항과 담당자가 한눈에 정리되니, 팀 회의록을 자주 공유하는 분께 유용해요. 무료 플랜으로 기본 기능을 써보고, 긴 녹음이나 고급 정리가 필요하면 유료로 올리는 구조예요.

상황별로 고르는 법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아래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 위주로 보세요.

  • 한국어 회의·강의 녹취록이 필요해요 → 클로바노트.
  • 유튜브 영상 내용을 글로 받고 싶어요 → 다글로.
  • 영상 자막을 만들고 편집까지 할 거예요 → Vrew.
  • 영어·일본어가 섞였거나 분량이 아주 많아요 → Whisper.
  • 누가 말했는지, 할 일이 뭔지가 제일 중요해요 → 티로(또는 클로바노트).
  • 개인정보가 민감한 녹음이라 외부 서버가 꺼려져요 → Whisper 설치형(내 컴퓨터에서만 처리).

저는 결국 '클로바노트(회의)+다글로(유튜브)' 두 개를 메인으로 두고, 영어 섞인 자료만 Whisper로 돌리는 조합에 안착했어요.

받아쓰기 정확도를 높이는 5가지 요령

도구를 바꾸기 전에, 녹음 품질만 손봐도 오타가 확 줄어요. 순서대로 따라 해보세요.

스마트폰 마이크를 발화자 가까이 두고 회의를 녹음하는 모습으로 받아쓰기 정확도를 높이려고 마이크 위치와 주변 소음을 신경 쓰는 장면

  1. 마이크(휴대폰)를 발화자 입에서 30cm 안쪽에 두세요. 거리만 줄여도 인식률이 눈에 띄게 올라요.
  2. 에어컨·선풍기·빗소리 같은 배경 소음을 줄이세요. 장마철 실내라면 창문을 닫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돼요.
  3. 여러 명이 동시에 말하지 않도록 한 사람씩 말하게 진행하세요. 겹치는 말은 가장 받아 적기 어려워요.
  4. 변환이 끝나면 자주 틀리는 용어·이름을 '한 번에 바꾸기(치환)'로 정리하세요.
  5. 핵심 숫자와 고유명사는 꼭 원본 음성과 대조해 확인하세요. 자동 변환의 마지막 1할은 사람이 잡아야 안전해요.

무료로 쓸 때 자주 막히는 순간

무료로 쓰다 보면 공통적으로 막히는 지점이 있어요. 첫째, 월 한도예요. 클로바노트 300분이나 다글로 포인트가 떨어지면 잠시 다른 도구로 갈아타야 해요. 둘째, 긴 녹음을 한 번에 넣을 때예요. 무료는 한 파일 길이가 제한될 수 있어서, 두 시간짜리 강의는 30분 단위로 쪼개 올리는 게 안전해요. 셋째, 자동 요약이 맥락을 놓칠 때예요. 이때는 받아쓴 전체 텍스트를 챗봇에 붙여 넣고 다시 정리시키면 돼요.

막히는 지점이 정해져 있으니, 그때마다 손을 바꿔 쓰는 습관만 들이면 무료로도 멀리 갈 수 있어요. 받아쓴 글을 더 깔끔하게 다듬고 싶다면, 무료 챗봇별 강점을 정리한 무료 AI 챗봇 4종 비교 글을 참고해 글쓰기·요약에 강한 챗봇으로 마무리하면 좋아요.

지금 당장 해볼 것

  1. 최근 회의나 강의 녹음 3분짜리를 하나 준비하세요.
  2. 클로바노트와 다글로에 똑같이 넣어 오타가 적은 쪽을 확인하세요.
  3. 유튜브 영상 내용이 필요하면 다글로에 링크를 붙여 변환해 보세요.
  4. 마이크를 발화자 가까이 두고 다시 녹음해, 거리만 줄였을 때 정확도가 얼마나 오르는지 비교하세요.
  5. 자주 틀리는 용어 목록을 만들어 두고, 변환 후 치환으로 한 번에 정리하세요.

정리하면, 2026년 받아쓰기는 '되냐 안 되냐'가 아니라 '검수만 하면 되는' 수준까지 왔어요. 무료 도구 두 개만 손에 익히고 녹음 품질을 챙기면, 받아 적던 두세 시간을 통째로 아낄 수 있어요. 오늘 회의 녹음 하나로 바로 시작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자주 묻는 질문 (FAQ)

2026년 한국어 받아쓰기에 가장 정확한 무료 도구는 무엇인가요?

한국어 회의·강의처럼 화자가 여러 명이고 전문 용어가 섞인 녹음이라면 네이버 클로바노트가 가장 무난해요. 한국어에 특화된 데다 화자 분리와 자동 요약까지 무료로 되거든요. 다만 '가장 정확한 하나'를 못 박기는 어려워요. 깨끗한 단일 화자 녹음은 다글로나 Whisper도 클로바노트 못지않게 잘 받아 적고, 영어가 많이 섞인 녹음은 오히려 Whisper가 강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본인 녹음 3분 정도를 두세 도구에 똑같이 넣어보고 오타가 적은 쪽을 메인으로 정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클로바노트 무료는 한 달에 몇 분까지 쓸 수 있나요?

2026년 기준 개인 계정은 매월 300분이 기본으로 제공돼요. 여기에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추가로 하면 최대 600분까지 늘어나요. 300분이면 한 시간짜리 회의 다섯 번 정도라 가벼운 업무용으로는 충분한 편이에요. 다만 한도는 네이버 정책에 따라 조금씩 바뀌니, 많이 쓰기 전에 앱 안의 사용량 표시를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좋아요. 한도를 다 쓰면 다음 달에 리셋되거나, 다른 무료 도구로 잠시 갈아타면 돼요.

녹음 파일 없이 실시간으로 받아쓰기도 되나요?

돼요. 클로바노트·다글로 같은 도구는 이미 녹음한 파일을 올려 변환하는 것뿐 아니라, 앱을 켜고 회의나 강의를 '실시간'으로 받아 적는 기능도 있어요. 다만 실시간은 주변 소음과 마이크 위치에 정확도가 크게 좌우돼요. 발표자와 멀거나 에어컨·빗소리가 큰 장마철 실내에선 오타가 늘어요. 중요한 회의라면 휴대폰을 발화자 가까이 두고 녹음한 뒤 파일로 변환하는 쪽이 더 깔끔한 결과가 나와요.

다글로의 유튜브 링크 변환은 어떻게 쓰나요?

다글로는 유튜브 영상 주소를 붙여 넣으면 그 영상의 음성을 바로 텍스트로 바꿔줘요. 강의 영상이나 인터뷰 클립의 내용을 글로 정리하고 싶을 때 편해요. 영상을 따로 내려받아 음성만 추출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링크 한 줄로 끝나거든요. 무료로는 가입 시 주는 3천 포인트(약 25분)로 먼저 품질을 확인해 보고, 분량이 많으면 분당 과금(분당 120원)으로 충전해 쓰는 구조예요. 자막이 없는 영상의 내용을 빠르게 글로 받아야 할 때 특히 유용해요.

Whisper는 완전 무료인가요? 설치가 어렵나요?

OpenAI가 공개한 Whisper 모델 자체는 오픈소스라 무료예요. 다만 두 갈래로 나뉘어요. 컴퓨터에 직접 설치해 돌리면 분량 제한 없이 공짜지만, 파이썬 환경을 다뤄야 해서 비개발자에겐 진입 장벽이 있어요. 반대로 Whisper를 웹에서 바로 쓰게 해주는 서비스들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파일만 올리면 되지만, 무료 분량이 제한될 수 있어요. 코딩이 부담스럽다면 웹 버전부터, 긴 녹음을 자주 다루고 컴퓨터 사양이 받쳐주면 설치형을 추천해요.

받아쓰기 결과에 오타가 너무 많아요. 어떻게 줄이죠?

오타의 8할은 녹음 품질에서 갈려요. 마이크를 발화자 입에서 30cm 안쪽에 두고, 에어컨·선풍기·빗소리 같은 배경 소음을 최대한 줄이세요. 여러 명이 동시에 말하면 인식률이 뚝 떨어지니 한 사람씩 말하도록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전문 용어나 사람 이름이 많은 회의라면, 변환 후 자주 틀리는 단어를 찾아 한 번에 바꾸기(치환)로 정리하면 빨라요. 그래도 핵심 숫자나 고유명사는 꼭 원본 음성과 대조해 확인하세요.

받아쓴 텍스트를 요약까지 자동으로 해주나요?

네, 요즘 도구 대부분이 변환과 동시에 요약을 해줘요. 클로바노트는 회의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 핵심만 정리해주고, 티로 같은 도구는 '할 일(액션 아이템)'을 따로 뽑아주기도 해요. 다만 자동 요약은 맥락을 가끔 놓치니, 회의록으로 공유하기 전에 사람이 한 번 훑어 보정하는 게 안전해요. 요약 품질이 아쉬우면, 받아쓴 전체 텍스트를 챗봇에 붙여 넣고 '핵심 결정사항과 할 일만 정리해줘'라고 다시 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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