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호스팅 AI 도구를 고객에게 팔 때 — n8n의 내부 업무 목적과 Open WebUI의 50명이 갈리는 자리
셀프호스팅 AI 도구 다섯 개의 라이선스 원문을 직접 받아 읽었어요. n8n은 용도로, Dify는 구성으로, Open WebUI는 브랜딩 제거에 인원 임계로 선을 그어요. 선의 종류가 서로 달라요.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ChatGPT, Claude, AI 자동화, SEO 분야를 전문으로 다룹니다.
출근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이메일 확인이잖아요. 광고, 뉴스레터, 업무 요청, 알림이 뒤섞여 있으면 중요한 메일을 놓치기 쉽거든요.
저도 받은편지함이 감당 안 될 만큼 쌓이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AI 자동 분류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는 아침에 메일함을 여는 부담이 확실히 줄었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쓰는 방법을 단계별로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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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붙이기 전에 기본부터 세팅해야 해요. Gmail 필터만 잘 써도 매일 반복해서 오는 메일은 대부분 자동으로 정리돼요.
저는 이렇게 5개 라벨을 만들어서 써요.
Gmail 검색창에서 필터를 만드는 게 가장 빠르거든요.
예를 들어 from:[email protected] 으로 필터를 만들면 GitHub 알림이 전부 "알림" 라벨로 들어가요.
필터는 구체적으로 만드는 게 좋아요. "newsletter"라는 단어 하나로 필터를 만들면 오분류가 생기거든요. 발신자 주소 기준으로 만드는 게 정확도가 높아요.
기본 필터로는 한계가 있어요. "이 메일이 긴급인지 일반인지" 판단하려면 내용을 읽어야 하니까요.

Google Apps Script는 Gmail에 내장된 스크립팅 도구예요.
기본 구조는 이래요.
function autoSortEmails() {
var threads = GmailApp.getInboxThreads(0, 50);
for (var i = 0; i < threads.length; i++) {
var message = threads[i].getMessages()[0];
var subject = message.getSubject();
var from = message.getFrom();
if (from.includes("slack.com")) {
threads[i].addLabel(GmailApp.getUserLabelByName("알림"));
threads[i].moveToArchive();
}
}
}
수동으로 실행할 필요 없어요. 시간 기반 트리거를 설정하면 10분마다 자동으로 돌아가요.
제목에 특정 단어가 포함되면 분류하는 방식이에요.
제목만 봐도 성격이 드러나는 메일은 이 규칙만으로 상당수 걸러져요.
여기서부터가 진짜 AI 자동 분류예요. 이메일 내용을 ChatGPT가 읽고 카테고리를 판단하는 거예요.
코딩이 부담스러우면 Zapier가 답이에요.
Zapier 무료 플랜으로 월 100건까지 처리할 수 있어요. 하루 3-4건 정도니까 핵심 메일만 AI 판단에 넘기면 충분해요.
Apps Script에서 ChatGPT API를 직접 호출하는 방법도 있어요.
function classifyWithAI(emailContent) {
var url = "https://api.openai.com/v1/chat/completions";
var payload = {
model: "gpt-4o-mini",
messages: [
{
role: "system",
content: "이메일을 분류해줘. 카테고리: 긴급, 업무, 뉴스레터, 알림, 나중에"
},
{
role: "user",
content: emailContent
}
]
};
var options = {
method: "post",
contentType: "application/json",
headers: {
Authorization: "Bearer YOUR_API_KEY"
},
payload: JSON.stringify(payload)
};
var response = UrlFetchApp.fetch(url, options);
var result = JSON.parse(response.getContentText());
return result.choices[0].message.content;
}
저렴한 소형 모델을 고르면 개인 메일함 규모에서는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에요. 다만 단가는 모델과 토큰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니, 실제 요금은 OpenAI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고 쓰세요.

모든 이메일을 AI에 보내면 비용이 늘어나요. 제가 쓰는 방법은 이래요.
이렇게 하면 API 호출을 80% 줄일 수 있어요.
제가 이 시스템을 몇 달째 굴리면서 느낀 점을 공유할게요.
체감 정도는 하루에 받는 메일의 양과 종류에 따라 개인차가 커요. 발신자가 몇 군데로 고정된 사람은 규칙 몇 개만으로 끝나고, 매번 다른 곳에서 메일이 오는 사람은 AI 분류까지 붙여야 효과를 느낍니다. 2주 정도 돌려보고 본인 메일함에 맞게 규칙을 다듬는 걸 추천해요.
처음 세팅할 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가끔 생기는 문제와 해결법이에요.
자동화가 잘 안 굴러가는 집을 보면 대부분 도구가 아니라 라벨 설계가 문제예요. 라벨은 처리 방식이 서로 다른 것끼리만 나누는 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와 "업무"처럼 뜻이 겹치는 라벨을 같이 두면, 메일이 올 때마다 어디로 보내야 할지 사람도 헷갈리고 규칙도 꼬여요. 반대로 "지금 답장해야 하는 것"과 "읽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행동 기준으로 나누면 규칙 만들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라벨 개수는 다섯 개 안팎이 적당해요. 열 개가 넘어가면 어느 라벨에 넣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오히려 늘어나서, 정리하려고 만든 시스템 때문에 일이 늘어나는 상황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적게 만들고 실제로 감당이 안 되는 라벨이 생겼을 때 쪼개는 순서로 가세요.
한 가지 더, 발신자 하나가 여러 성격의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서비스에서 결제 알림과 마케팅 메일이 같이 오는 식이죠. 이럴 때는 발신자 주소만으로 나누기 어려우니 제목 키워드를 함께 걸어야 원하는 대로 정리됩니다.
같은 시스템이라도 메일 습관에 따라 효과가 갈려요.
잘 맞는 경우
덜 맞는 경우
두 번째, 세 번째 경우라면 무리해서 AI 연동까지 갈 필요 없어요. 라벨 5개와 발신자 필터 몇 개만 만들어두는 1단계에서 멈춰도 충분합니다.
처음 만드는 사람들이 자주 걸리는 지점을 정리했어요.
복잡해 보이지만 1단계만 해도 체감이 확 달라져요. 저도 Gmail 필터 10개 만드는 데 20분밖에 안 걸렸거든요.
이메일에 쏟는 시간을 줄이면 그만큼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오늘 퇴근 전에 라벨부터 만들어보세요.
기본적인 Gmail 필터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요. 좀 더 고급으로 가려면 Zapier나 Make 같은 노코드 도구를 쓰면 되고, Apps Script는 복붙 수준이면 충분해요.
Gmail 필터는 완전 무료예요. Zapier 무료 플랜은 월 100건 자동화가 가능하고, Google Apps Script도 무료 할당량이 넉넉해서 개인 사용은 문제없어요.
발신자 주소 기준으로 규칙을 잡으면 반복적으로 오는 메일은 대부분 자동으로 정리돼요. 여기에 ChatGPT API를 연동하면 규칙으로 안 걸리는 애매한 메일까지 판단하게 할 수 있어요. 다만 받는 메일 종류에 따라 편차가 크니 첫 2주는 라벨만 붙여서 오분류 패턴을 확인해보세요.
처음 2주는 자동 삭제 없이 라벨만 붙이는 걸 추천해요. 오분류가 생기면 규칙을 수정하고, 중요 발신자는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하면 돼요.
하루 20통 이상 받으면 체감이 확실해요. 50통 이상이면 자동 분류 없이는 업무가 안 돌아가는 수준이라 필수라고 봐요.
Outlook도 규칙 기능이 있고, Power Automate로 AI 연동이 가능해요. 다만 회사 보안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